밑에서도 얘기가 나와서하는 말인데

가령 동전을 100번 던진다치면 앞뒤가 확률로따지면 50% 지만

오차포함 40:60정도로 결과가 나올 수 이따

그런데 100번던지는중에 앞이나뒤가 연속으로 10번 나올 수 가있다는거지

10의 시행횟수로만따지면 100%가 되는거지

그런데 니들이지금해봐도 그런경우는 아주 쉽게 나온다는거지.

무엇을 하던간에 어느 한쪽으로 결과가 몰리는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야.

그런걸 편차라고 하지

지금 로또 당첨숫자만 보더라도 몇개의 숫자가 월등히 많이 나오는것도 이런연유다.

시행횟수가 늘어날수록 그격차는 줄어들게 되어있다.

승부사들이나 갬블러들이 뭣때문에 이기는 줄 아냐

한마디로 말하면 흐름을 타기때문이다.

신이 아닌이상 계속 이길순없지.

하지만 인간은 육감으로 흐름은 탈 수 있다.

그 편차가 발생할때 감으로 승부를 거는거지.

다시 로또이야기를 하자면 밑에 누가 조작조작거리면서

배수니 짝수홀수니 거리는데

로또번호는 짝수아니면 홀수

1,2의배수,3의배수,5의배수

이것밖에 나올게없는데 저기서 연관성을 찾으려는 새끼가 병1신이지..

그럼 분석이 무의미하다 할 수 있나???

그것도 아니지..

결과적으로는 1등번호르 추려내기위함이지만

그과정은 편차즉 흐름을 알아내기위한것이지

흐름의 한가닥만 잡아도 1등은 못하지만

2~5등은 할 수 있으니깐

분석하는새끼들중에 당첨자가 많은 것도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흐름의 끝자락을 잡았다고 할 수 있겠지

오직 흐름을 타는자만이 승리할 수 이따.

감으로 수동을 찍던 자동을 돌리던

조ㅈ같은 방법으로 분석을하던

모든것은 흐름과 연관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