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 낙첨 빈도 2 구간 12,27,36

아닌줄 알면서도 가져가야하는 분석가의 딜레마.

역시나 무출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네요.


2) 낙첨세로 5,6구간 24,25,30,37,44 무출.


3) 낙첨 빈도 7구간 18,31,38,43 에서 31출. 보볼 38까지 1.5출


결과적으로 407회부터 409회까지 자료들이 대부분 깨져버렸네요.

세세한 부분으로서 낙첨 분석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결론입니다.

다만 큰 흐름으로 분류하실때는 역시나 낙첨만 한 것이 없으니

주초에 예상수 잡을실때,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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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첨 빈도 2의 7,13,16,24,25

이번주 5수네요. 이미 맥시멈 깼고요, 이번주 여기서 당번 안나오면

낙첨 분석은 흐름 찾을때까지 당분간 쉴 요량입니다.  


2) 407회부터 관심을 가져오던 낙첨세로 5,6구간

25,32,40,44 역시 좀 나와주었으면 좋겠구요.

(개인적으로 앞뒤에 있는 숫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3) 낙첨 9이상에서(제 기준에서는 콜드수입니다.)

408회 1출, 409회 1출 나왔죠.

특히나 낙첨 빈도 8에 콜드수 진입대기가 3수임을 감안했을때,

현재 콜드수 13수 + 대기수 3수. 적어도 2수 이상이 410회에 빠져줘야

411회에 콜드수 대상수가 평균수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3,8,11,35,39 와 17,23,34,41,42,45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하겠습니다.

즉 17,23,34,41,42,45  1~2

3,8,11,35,39 0~1 (1에 무게를 더 둡니다.)




흐름을 살피셨던 분이시라면

위의 부족한 분석말고도 여러가지 강력한 자료를 잡으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