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성격상 진지글도 올라오는데

니 하고싶은대로?

니 좆 꼴리는대로?

그건 어린아이들이나 해당되는 사항이고

성년이 되어서 사회에 소속되면 자신의 일을 하고 살아가야지

그게 니 가족을 위해서도 혹은 같은 국민을 위해서도 이익이 되는거지

물논 병신같이 지 애미애비 돈 많다고 그거 물려받아서 펑펑 노는놈들 있긴하지

근대 그게 진정 행복한 삶인가를 생각해봐라

물론 돈걱정 없이 산다는것 자체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축복받은 일이긴하지만

그렇기에

돈을 번다는 기쁨을 평생 모르고 살놈이니까 내 눈으로봐도 부럽지만 그렇게 생각 안하려고 애쓴단다.

도대체 니 글을 보면 책임감따위 전혀 보이지 않는데

도대체 이게 적어도 스물이상 쳐먹은 사람의 글인지 아니면 아직도 사춘기를 못벗어난 늙은애새끼의 글인지 구분이 안간다.

60억인구가 모두 같지 않듯이 삶의 방식도 같지 않단다.

따라서 60억 인구가 모두 같은것에서 행복을 찾지않는단다. 오르지도 못할 나무 쳐다보지말고

니가 오를수있는 나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걸 추천한단다.

혹은 니가 노력해서 니가 오를수 있는 나무의 크기를 키우던가

이딴 답리를 바랬냐? 그리고 내가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니가 믿는 신념이 진정 니 자신에게서 나온건지

어려서 보고 느낀걸로 이루어 졌는지 생각해 보시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