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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된을 경우 대처방법[스압]

로또당첨되면(121.172) 2010.11.03 15:28:51
조회 2161 추천 0 댓글 5

지금부터 내가 로또 1등 당첨된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너희들이 사는곳이 서울이 아닌 지방일 경우를 가정하여

설명하겠다 (서울인구 보다 지방 인구가 더 많으므로)

 

될수있으면 로또 1등 당첨확인은 토요일 저녁에는 확인하지마라
만약 토요일 저녁에 확인햇는데 진짜 1등이라면 월요일 아침까지 잠 못잔다

 

충청도 ~ 부산 사이에 사는 사람들일경우를 가장하여 설명하겠다

월요일 오전 6시30분~ 8시 사이에 KTX 고속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가라

아무리 자신이 승용차가 있더라도 승용차로 서울가지 마라.

 

서울까지 가는동안 떨려서 운전 제대로 못하고 당청금 받아서

어떻게 쓸까 상상하다가 괜히 운전 실수해서 교통사고 나서

로또복권 망가지거나 찢어지거나 잊어버리면 전부 물거품된다

 

그리고 고속철이 빠르니까 서울까지 빨리갈수있고

당첨금을 나눠주는 농협 본점이 서울역 뒷쪽에 있기때문에

고속철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야 서울역에 내려서 농협 본점까지

거리도 가깝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가게되면 서울 톨게이트로

빠져나와야 되는데 서울톨게이트는 강남쪽에 있기때문에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강남에 도착하게 된다

 

강남에서 다시 농협 본점까지 갈려면
서울의 서대문구 까지 가야되는데 2시간가까이 걸릴꺼다

 

서울 도착했어도 다시 농협본점이 있는 서대문구까지 2시간은

더 가야된다

 

그러니까 무조건 KTX 고속철타고 서울역에서 내려라

 

 

서울역앞에서 농협 본점까지 걸어서 20분거리 밖에 안되는데

 

서울역에서 부터 농협본점까지 걸어갈사람은 걸어가도 되지만

 

20분 걸어가는 시간에 2시간처럼 느껴질꺼다

 

그러니까 서울역앞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가라

 
 

택시탈때 주의할점은
 

 

""택시를 탄 뒤에 택시기사한테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 라는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택시기사가 로또 1등 당첨자라는걸 눈치 채고 너를 납치, 강도, 감금, 폭행 할 수도 있다.

 

택시기사가 1등 로또복권 당첨 용지를 빼앗으려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로또복권 1등 당첨 용지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손해배상도 못받는다.

 

그러니까 서울역앞에서 농협본점까지 왠만하면 20분 거리라도 걸어서가는걸 추천해주고 싶지만.

 

20분 거리가 2시간 거리로 느껴지게 되므로

 

택시를 타긴 타되

 

택시기사한테 농협본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지말고

 

""반드시 "서대문 경찰서로 가주세요" 라고 말해라

 

 

그이유는

 

서대문 경찰서는 농협본점 바로 앞에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 택시를 세워달라고 하고, 거기서 내려서 서대문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척 하다가

 

택시운전기사가 사라졌을경우 다시 서대문경찰서 바로 앞에있는 농협 본점으로 들어가면된다.

 

 

택시운전기사는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는줄 알꺼다.

 

서대문경찰서 까지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택시 안에서 혼자 전화하는 척을 해라

 

""택시안에서 혼자 이렇게 떠들어라 "철수야 엊그제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고 어떤새끼랑 싸우다가 지금 경찰서 간다" 등등

 

택시운전기사에게 서대문 경찰서로 폭행에 대한 조사받으러 가는것처럼 혼자 친구랑 전화하는척하면서 떠들어라
 

 

이렇게 농협 본점까지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농협 정문을 들어가는데

 

지금부터 옷차림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절대 청바지나 평범한 반팔티, 반바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입는

옷은 입지말고

 

남자같은 경우 회사원이나 직장인같은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농협본점으로 들어가라

 

 

그 이유는 농협 본점은

 

동네 농협처럼 일반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하거나,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기위해 가는곳이 아니다.

 

농협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직원들이 대부분 다니는곳이라.

 

평범한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동네 농협이 아닌

 

서울 농협 본점에 들어갈경우 로또 1등 당첨자라는것을 한눈에

눈치챌수 있다.

 

 

동네 농협을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간다면

 

공과금이나 돈 예금하러 가는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이니까

눈치 못채겠지만

 

농협 본점은 일반 동네사람들이 쉽게 가는곳이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갈땐

 

반드시 자신이 농협 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식 직원처럼 보이기위해

 

반드시 정장 차림으로 가되,

 

캐주얼정장이나 색깔이 튀는 정장은 입지말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은 검정색이나 회색 계통의 평범한 정장차림으로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들어가되

 

절때 농협 본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로또 1등 당첨금 받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여?" 라고 물어보지말고

 

5층으로 올라가라

 

 

5층이 바로 복권사업팀 이다.

 

 

 

 

5층 복권 사업팀으로 들어가서

 

 

당첨금을 너한테 주기전에 복권 용지를 확인할 것이다.

 

1등 당첨 사실이 확인되면

 

돈을 주기전에 너한테 이런질문을 먼저 할것이다

 

 

"""당첨금을 어떻게 쓰실 생각입니까?" 라고 물어볼것이다

 

그 이유는 농협에다가 적금들으라고 권유하기 위해서다

 

1등 당첨금을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하거나

 

당첨금을 모두 찾아서 써버리는것보다는 농협에 수십억을 맡겨놔야

 

농협은 그 돈을 이용해서 또 이자받아먹을수 있으니까

 

농협에서는 1등 당첨금을 다른곳에 쓰지 못하게 농협에 적금

붙이라고 권유할거다

 

 

 

이러한 농협 측의 권유를 단 한방에 방어할수있는 말빨을 내가 가르쳐주겠다.

 

그것은 바로

 

 

"""당첨금 전부 사채 이자 빚 갚아야되여" 라는 말을 하고 당첨금 빨리 달라고 하고 나와라

 

 

가뜩이나 당첨금 빨리 받고싶고, 가뜩이나 떨려죽겠는데

 

""당첨금 어디다가 쓸려냐는 질문에 괜히 "차사고, 집사고, 가족에게 줄거에여" 등등 이런말 했다간.

 

""농협측의 "설교" 가 시작된다.

 

그러면 당첨금 수령은 좀 더 지체되게 된다.

 

능협측의 설득을 듣기 시르면 빚갚아야 된다고 딱 잘라말하면

 

농협측도 너한테 더 할말이 없어진다 (빚은 빨리 갚아야 되니까)

 

 

 

 

그리고 다시 서대문 경찰서 앞(농협 본점 앞)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강남의 중고차 매장으로 가라

 

너희들은 마음 같아서는 외체차를 신차로 뽑고 싶겠지만

 

신차를 뽑을려면, 주문을 하고 몇개월을 기다려야한다.

 

월요일날 1등 당첨금 받고 바로 그날 부터 바로 외제차 타고 싶으면

 

외제차를 중고로 뽑아야 그날부터 차를 탈수있다.

 

 

외제차를 중고로 뽑되,

 

년식이 최근 2010년식 외제차를 뽑아라 (출시된지 1년이 안된 새것과 다름없능 차)

 

그럼 신차랑 성능을 별반 차이가 없으며, 그날부터 당장 차를

탈수 있다.

 

 

그리고 그 외제차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부산까지 시속

200킬로 이상 발아서 부산까지 단숨에 달려가라

 

그 이유는

 

외제차를 뽑았으니까 성능 테스트도 할겸, 들뜬 기분을 표출할겸

 

속도위반 범칙금 몇십만원 따윈 껌값이니까

 

그냥 시속 200킬로 마음껏 밟아라

 

그까짓 속도위반 범칙금 그냥 내더라도 아깝지 않을만큼 돈이 있으니까

 

 

 

부산으로 가라고 한 이유는

 

부산의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를 사라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 값이 평당 1천만원 박에 안된다.

 

적당히 30평~40평짜리 사더라도 평당 1천만원 박에 안되서 3억~4억이면 살수있다.

 

 

 

분명히 너희들은 로또복권 당첨되면 무조건 강남에 아파트 사고 싶을텐데

 

강남 아파트값은 30평~45평짜리가 13억 ~17억이라

 

괜히 병+신같이 세상물정도 몰르고 강남에 아파트 샀다가

 

로또 1등 당첨금이 고스란히 다 날라가게 된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독식이 아니고서는

 

세금 공제후 8억~35억밖에 안된다

 

 

 

 

서울 강남에 압구정에 있는 한강 바로 밑에있는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30평짜리가 17억 가까이 될꺼다.

 

근데 부산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는 30평짜리는 고작 3억이고, 100평 짜리가 16억이다.

 

 

내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아파트를 사라고 한 이유가 한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요즘 북한이랑 언제 전쟁 날지 모르기 때문에

 

전쟁나면 서울은 3분안에 불바다가 되고

 

서울에 있는 수십억짜리 아파트 전부다 박살난다.

 

 

로또복권 당첨금 받아서 산 빌딩과 아파트가 한순간에 날라가는거다

 

 

김정일이 니네 아파트 미사일 쏴서 부셨다고 손해배상이라도 해줄거깉냐? 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나면 부산도 서울보다는 안전하지만

 

부산도 공격받을수 있기때문에

 

부산에 계속 있지는말고

 

일본으로 도망가야한다.

 

부산이랑 일본이랑 가깝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김해공항이나 부산 항구에서 빨리 일본으로 도망 갈수 있다

 

서울에 있는 김포공항도 미사일 맞아서 박살날꺼기때문에

 

김포공항에서 비행기타고 일본으로 못도망간다

 

 

그러나 부산의 김해공항은 공격 안받기때문에 부산에 있다가 전쟁나면 일본으로 빨리 도망갈 준비해라

 

 

 

그리고 부산은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해운대 해수욕장이 아파트 바로 옆에 있을꺼다.

 

 

서울에 30평짜리 아파트 살돈이면

 

부산 해운대 앞바다가 보이는 경치좋은 아파트 100평~120평 짜리 살수 있다.

 

 

괜히 강남에 아파트 샀다가 로또 1등 당첨금 전부 다 날리지마라

 

 

 

그리고 니네들이 로또 1등 당첨되면

 

돈 쓰러 밖에 돌아다니느라고 집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을텐데

 

강남에 비싼 집 사서 뭐하냐???

 

하루종일 집구석에 처박혀 있을거냐?????

 

로또 1등 되면 돈쓰러 돌아다니기 바빠서

 

집은 거의 여관처럼 잠만 잘꺼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에 아파트 사더라도 100평짜리 살필요는 없고

 

적당히 35평짜리 사라 (3억박에 안한다)

 

 

 

나머지는 전부 현금으로 들고 있어라

 

경제위기로 디플레이션 발생할거다 (디플레이션 이란 물가가 하락하는것으로 땅이나 건물값이 폭락할거다)

 

현금 갖고 있다가

 

3년~5년쯤뒤에 북한이 붕괴되거나 무너지거나 (김정일 3년안에 사망하므로)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그때 아껴두었던 로또 1등 당첨금 전부 다 털어서 북한에 평양이나 개성 주변에 전부 땅 사둬라

 

2배, 5배가 아니라 수천배 수만배 땅값 뛸꺼다.

 

 

 

로또 당첨금 20억~30억 으로 전부 북한 땅 사두면

 

너네들도 회장님 (수십 조) 소리 들을날 올거다

 

 

 

그럴려면

 

전쟁났을때 살아남아야되고

 

살아남으려면 부산으로 가야되고 부산에 있다가 일본으로 잘 도망가야되고

 

당첨금으로 빌딩이나 서울에 아파트 사뒀다가 전쟁나서 다 박살

나지말고

 

현금으로 갖고있다가

 

조만간 북한 체제 무너지면 북한땅 사둬라

 

 

 

괜히 농협 직원에 꼬임에 넘어가서

 

농협에 적금들거나 각종 채권, 선물투자, 금융상품 어쩌구 저쩌구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어쩌구 저쩌고 개지+랄 떠느라고 재산 여기저기 다 흐트려 놓치말고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금융상품 투자하라고 권유해도 넘어가지

말고

 

현금으로 갖고있어라 (조만간 디플레이션 발생할거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렇게 되는것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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