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예약을 한다.. 다음주로 수요일출발이지..

비행기티켓은 1년오픈어디나 갈수있는거다..

주말이다 ..

부모님이 생각해둔 전원농장으로 간다.

그쪽에서 한번둘러보고 온다.

주말통해서 부모님께는 와이프하고 여행갔다고 올거라고 한다..

월화 통해 전원농장및 차량 계약 완료해둔다.

와이프와 놀러가자고 이야기해두었기때문에

와이프는 간만의 여행이라 좋아서 난리다..

비행기를 타고 유럽으로 날아간다.

통장하고 등등이는 이미 은행 보관창고에 보관해두었지..


프랑스에 도착이다.. 모나코로 간다.

와이프는 프랑스가 처음이라 휘둥그레하다..

모나코 몬테카를로호텔에 투숙한다.

와이프하고 룸서비스시켜서 최고급샴페인과 함께 먹으면서

와이프에게 이야기해준다.

여보 .. 우리.. 대박났어... ㅠㅠ

와이프 좋아서 날뛴다.


몬테카를로 카시노에가서 소소하게 와이프하고 즐긴다.

그리고는 즐겁게 잠자리에 든다

와이프는 무슨상상을 하고 있을까? 훗

다음날이다.


한국에 전화해서 차량들과 농장건 확인을 하고 ..

와이프와 밖으로나가서 여유를 즐기다가

파리로 간다.. 다음에는 어느나라로 돌아볼까? 등등 미래여행계획을 같이 짠다.


와이프하고 파리로 가서 사고싶은것 다사게 해주고 프리티우먼영화처럼 쇼핑한다..



세금이고 뭐고 다 신고하고 들어온다 .


차량들이 도착해 있다..


부모님 차량에 전원농장 땅과 별장 문서들 챙겨서

직접몰고 찾아서 뵙고 운행해서 전원농장으로 간다.

부모님께는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말씀드리고.

즐겁게 만찬후.. 와이프와 함께 처가댁으로 가서

인사드리고 필요하신것알아본다..

아마도 펜션짓길 원하실듯..

와이프와 상의해서 와이프가 진행할수있도록 이야기해준다..

이어서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