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확인하니..  391회 부터 귀찮아서  버리지않고 책꽂이에 모아놓고 있는데.  
 사진처럼 쌓였네  ㅠㅠ   닥자오... 수동... 반자동...  복권방에서 미리뽑아논거.. 등등..

  직업이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충청.. 경기.. 강원... 서울..  않사본지역이 손에 꼽을정도.
일부러 유명한데 찾아서 사지는 않았지만..   꽤나 많다 .

 당첨한거 바꾼거..분실한거...  확인하고 찢어버린거...  기타등등...  
그이전것들 까지 합치면  꽤나 많을듯...   다행히도 로또에 미친것이  제작년 겨울부터이니..
내인생에서  로또총합이... .아마   사진에  딱  두배 쯤 될듯하다....

 그이전에는  몇주씩 로또 않한적도 많고  고작 닥자오 수준이 대부분이였으니...

  여기 대부분의 로갤러들 처럼...   나도 이렇게 답답하고 한심한 인생이니....
글자 몇개로  복잡한 심정을 표현하기도 참 뭐하네 ㅡ,.ㅡ
  고정닉을 만들기도  않만들기도....  애매한상황...   
  워낙   어디 노출되는거를 싫어하는 ㅋㅋ   
     은둔형 외톨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주식. 로또갤..에     글싸고  히히덕 거리는 모양이  가끔 자괴감이 밀려온다 ㅋㅋ  ㅠㅠ

   심정이 아주 ... 매우...정말로 복잡하다.   가볍던... 무겁던..우울증 앓은지도  벌써 5-6년 쯤된듯..

  결론은... 만약  로또 1등 되어도..  내 인생의 보상은 않될듯 하고...  잠시 진통제맞은정도??  
어느날..  돈과 관계없이...   고독사???   아님 .     목매달듯 ㅜㅜ ㅋㅋㅋㅋㅋ 

  그냥  인생 재미없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