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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등산하다가 실종된 동생놈 찾으러 간다.. jpgif
이 글은 공포 게임 < Missing Hiker >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할 예정이거나,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보12지마.그리고 겜 자체가 ㅈㄴ 어두워서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는 사람들은 화면 밝기를 올리시면 됩니다."내 동생 에단이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이다.""그는 Red Mountain으로 등산을 나갔다.""나는 지역 경찰에게 갔지만""그들은 증거가 없으면 당장은 수사가 불가하다고 말하였다.""그래서 난 이 일을 내 손으로 해결하기로 했다."등산 갔다가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인 동생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고작 24시간 정도 연락이 안된다고 동생을 찾아 나선 걸 보면 동생이 그가 아끼는 바람막이를 몰래 입고 나간게 분명하다. 그는 산 주변 주유소에서 실종된 동생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다.주차 실력 ㅁㅌㅊ?주유소 분위기가 으스스하다무섭게 생긴 주유소 점장 아저씨에게 물어보도록 하자주인공 : "분명히 내 동생이 여기에 들렸을텐데 그를 본 적 있나요?"주인공 : "그는 갈색 머리에 키는 조금 큰 편이고, 그리고 초록색 배낭을 매고 있었어요."점장 : "잠시 생각좀.."점장 : "네 맞아요, 그를 봤어요"점장 : "그는 여기 와서 생수와 간식 몇 개를 샀었죠"점장 : "그나저나 동생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겁니까?, 경찰에 미리 연락은 했나요?"주인공 : "네, 경찰에 연락을 해봤는데, 증거가 없으면 당장 수사를 못한다고 했어요."점장 : "사실 여기서 사라진 누군가를 찾던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 아니에요"점장: "근 10년간 몇 명의 사람들이 이 구역에서 실종되었죠"점장: "사람들은 그 실종 사건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죠, 제가 듣기론 숲 속에서 누군가의 비명과, 이상한 소음이 난다는군요."점장: "그러니 당신도 조심하세요, 특히 이런 늦은 밤에 그곳을 가는거라면요"점장: "주유소 뒷편에 그 산으로 향하는 길이 있을겁니다"주인공: "감사합니다. 안전에 신경쓰도록 하죠."무섭게 생긴 인상과는 다르게 아주 친절한 점장이었다. 불길한 이야기들을 하긴 했지만 주인공을 걱정해서 한 말이니 뭐 상관없다.5분째 진열장만 쳐다보고 있는 병신같은 놈한테도 물어보도록 하자임마 뭐하노..? 말을 걸어보자정장맨: "원하는게 뭐지?"주인공: "제 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이 근처에서 등산하다가 실종되었어요."정장맨: "미안한데, 알빠노? 내 일 아니다."이 병신새끼는 도움이 안되니 빠르게 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하자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 중이다. 늦은 밤의 산길은 좆도 안보이기 때문에 오로지 손전등 빛에 의존해야한다.하염없이 길을 걷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텐트인거 같은데, 자기 동생의 텐트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주인공, 그는 더 자세히 보기로 한다.씨발 깜짝이야 씨발새끼야 진심으로 놀랐다. 효과음도 존나게 커서 더 놀랐다.텐트남: "이봐, 난 그냥 등산과 추운 날씨에 텐트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한 밤중에 등산하다가 셔츠만 달랑 입고 눈 밭에서 자는게 과연 평범하나 싶지만 취향 존중해주자텐트남: "그리고 다시는 밤 시간에 숲 속 텐트 근처에서 슬금슬금 기어다니지 말라고"텐트남: "너를 거의 쏠 뻔했으니까"무시무시한 조언을 끝으로 텐트남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로 하고 얼른 동생을 찾으러 가기로 하는 주인공주인공: "너무 추워지고 있어, 길가에 텐트를 쳐야겠어."또 하염없이 걷던 중 저체온증을 느꼈는지 텐트를 치고 쉬기로 하는 주인공, 동생이 훔쳐간 바람막이가 그리워지는 상황이다.겨울철 등산할 때 저체온증은 특히나 조심해야한다. 텐트 안에서 잠깐 몸을 녹이기로 하자주인공: "춥군, 하지만 서서히 잠이 오고있어.."몸을 녹이랬더니, 갑자기 잠을 때려버리는 주인공, 동생 찾으러 안가냐?누군가의 비명소리에 잠을 깼다.주인공 : "누군가의 비명을 들었어, 잠결에 잘못 들은건지, 아니면 진짜 비명소리인지 확실하지 않군."동생놈의 비명 소리일 수도 있으니 아주 빠르게 ㄱㄱ그렇게 비명 소리를 추적하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 가보자가까이 가니 집처럼 생긴 건물이 보인다철창으로 둘러 쌓여져 있다. 철창 근처에 무언가가 있으니 확인해보자.다름 아닌 바로 실종된 동생의 가방이다 동생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해졌다.이상하게도 가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집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그곳에 동생이 있을지도 모른다.계세요?안엔 아무도 없는 듯 하다. 동생도 없다, 집 안을 조사해보자.부엌엔 딱 봐도 존나게 수상해 보이는 피 묻은 도마와 식칼이 보인다.다른 방으로 가면 맥주 캔과 접시에 담긴 수상한 고기 조각 그리고 이상한 사진들이 있다 살펴보도록 하자.그 사진들은 바로 주인공의 텐트와 자동차의 사진, 누군가가 주인공이 이 집에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은 주인공은 집을 나가기로 한다.당신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게임 이름 : Missing Hiker플레이 타임 : 15~20분가격 : 무료
작성자 : 엊그제고정닉
요리대회,스압) 적사자 정식
원래는 하나만 재현 하듯이 할려 했는데 뭔가 깨작 하나 하기에는 재미 없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틈땅에 대표적인 식재료로 응용 요리 컨셉 맞추면 재밌고 푸짐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해봄 개최자 승낙도 받았겠다 바로 구상해서 레시피를 짜봤음 식재료 말고 아예 처음부터 섭취 가능한 요리 형태로 나오는 아이템중에 많이 거론되는게 아마 닭발, 이끼약, 삶은 갑각류 아닐까 싶은데 먼저 얘네하고 연관지을 만한 컨셉 요리가 뭐일까 생각하다가 마침 케일리드에는 특산품인 거대 까마귀가 떠오르더라 프붕이들에게는 잡몹 1이겠지만 케일리드 적사자 군병 입장에서는 잡으면 먹을만한 커다란 닭고기 느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딱 들었음 그래서 닭고기, 새우, 토마토를 중점으로다가 나름 색깔도 맞춰서 적사자 정식 컨셉으로 요리를 만들어봄 혹시나 따라할 프붕이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리 과정은 열심히 적어보겠음 재료: 닭다리 정육 700g, 육회용 고기 200g, 양파 한 개 마늘 한 줌, 시판 프레스코 토마토 소스 한 병,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금, 후추 요리시작 첫번째는 새우 닭고기 롤 먼저 닭다리 정육 700g 가량을 껍질하고 잘 분리해 줌 닭껍질은 쉽게 벗겨지니 살이 껍질에 딸려가지만 않게 좀 주의했음 손으로 훌렁 벗기면 이렇게 끝부분만 애매하게 좀 붙어있는데 저 상태로 포뜨듯 사이에 칼 넣고 살살 긁어주면 알아서 떼짐 회마냥 서로 쫀득하게 붙은 상태가 아니라 적당히 살만 안 떨어지게 잘라내면 깔끔하게 떠짐 닭껍질을 떼넨 고기는 잘게 다져줬음 너무 반죽마냥은 아니고 완자처럼 뭉쳤을때 씹히는 맛이 있도록 뭉텅뭉텅 다짐 이제 이거로 닭껍질안에 새우와 함께 채울 소를 만들거임 마늘을 파름아즈라 사는 알렉산더 한대 때리멕이듯 다져 주고 양파를 잘게 잘라 수분 빠지고 단맛이 날 정도로 볶아줬음 믹싱볼에 후추 소금 넣고 잘 섞고 펼쳐둔 닭껍질에 후추 솔솔 그리고 생새우와 소를 넣고 닭껍질로 감싸주는거임 반복하면 이렇게 롤 8개 가량이 만들어짐 저리 엉성하게 하면 풀어지거나 터지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닭껍질이 구워지면서 고정되기 때문에 그닥 큰 상관은 없음 다만 모양을 정갈하게 하고 싶으면 닭껍질을 넉넉히 준비해서 예쁘게 정형하듯이 감싸는걸 추천함 200도에 25분 구워내면 이렇게 속까지 잘 익음 소가 살짝 나온 애들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모양은 잘 잡혔음 다만 이대로 먹으면 아직 닭껍질이 바삭하기보다는 물겅거리는 느낌에 가까워서 중약불에 굴려가며 골고루 바삭하게 익혀줌 이거로 첫번째는 완성 두번째는 부패(토마토)이끼(닭)경단(미트볼) 아까 남은 소에 고기를 약간 더 추가한 뒤 동글동글 모양을 잡아주어 부패 이끼약을 준비하고 한번 삶아준 후 (삶는 걸 못 찍음 ㅈㅅ) 기름에 지져줌 갈색빛이 돌면 토마토 소스를 적당량 부어준 후 삶았던 물을 조금 첨가하고 간이 잘 베도록 끓여줌 왜 멀쩡한 소스에 물을 넣냐 할 수도 있는데 소스 간이 쎈편이고 되직해서 중화도 시킬겸 농도 맞춰주는 용도임 담아내면 부패 이끼약 완성 세번째는 무난하게 구색 맞추기 용 토마토 파스타 올리브 오일에 남은 새우, 마늘 페페론치노 넣고 볶다가 삶아둔 면 투하 토마토 소스 넣고 담아내면 따흐흑 적사자 파스타 완성 마지막은 재현작인 날고기 경단 육회용 고기 200그램 가량에 양파 4분의 1개 다진 것, 후추, 소금, 홀그래인 머스타드 한 큰술, 올리브 오일 작은 술, 설탕 넣고 잘 섞어줌 예쁘게 담아낸 후 노른자 올리면 날고기 경단 완성 부패 이끼약에 치즈 좀 뿌리고 고기롤하고 같이 담은 뒤 완성된 요리들을 모아두면 지친 적사자들의 심신을 달래줄 탄수화물 고기파티 한상 차림 완성 ! 새우고기롤의 느끼함을 잡아줄 소스까지 곁들이면 비로소 끝 친구한테 식사 대접 할 겸 좀 푸짐하게 준비하니까 나름 분위기도 살고 괜찮았음 둘이 앉아 게임 얘기 하면서 배불리 먹었다 요리하고 사진 찍는거 동시에 하려니까 내용도 빈약하고 좀 엉성한거 같은데 그래도 용기내서 한번 올려봤다 그럼 이만 프붕이들 재밌게 봐줘서 고맙습니노
작성자 : BeerBrea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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