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서 다시 올린다 동행은 대국민 사기를 쳤다


자꾸 지금 사건의 본질을 잃어가는 사람들 보이는데


혼돈을 만들려는 악의적인 알바들도 보이고 ㅇㅇ


중요한건 "대한민국의 모든 정식 복권 사업"을 담당하는

"동행복권" 에서 대국민 사기를 쳤다는게 다수의 의견이라는거다


SBS

- 복권인쇄와 동시에 삭제되어야할 당첨데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었고
  당첨데이터를 누군가 훼손하고
  훼손된지도 모른채 그대로 넘겨진겁니다


- 동행 내부 보고서엔 사고조치 방안으로 오류복권 출고조정 , 데이터      보정등을 논의했고

  복권 인쇄가 끝나면 " 절대로 손대선 안되는 당첨 데이터 수정" 까지
  검토했다는겁니다


- "오류로 나온 20만장을 회수하고 오류본에 대한 사과 및
  뒷수습을 안해주는 거는 이건 국민한테 사기친겁니다
  사기죠 당연히"

  

"1등이 회수한 20만장안에 있을거라고 예상 했으면서도
소비자들한테는 얘기없이 판것 자체가 기만이다"


뭐가 들었을지 모를 20만장을 빼낸체 (긴급회수)하고 마치 아무일없이 나머지를 판매한건 문제였다는 이야기가

지금의 수탁사업체인" 동행복권 내부" 에서 터져나온겁니다
- SBS


SBS
"복권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알려야 하는데 동행은 입을 닫았고
알고도 2500만장을 판뒤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다 "


국민이 제일 많이 사는 6/45를 담당하는 회사가 동행복권인데

동행복권에서 하는 스피또를
  


데이터 및 인쇄에 문제가 있는걸 알고도 2500만장을 팔고 ,


당첨 데이터 수정을 기밀리에 검토하고 ,


판매자들한테 알리지도 않았다


"우호"상점에 나중에 더 불출하려 했다




이건 명백한 대국민 사기고 ,
이걸로 6/45도 의심하는건 당연한거다

이제 동행을 의심하는건 당연한 일이되었고
, 더 철저하게 우리는 감시하고

문제있으면 내부에서도 이렇게 폭로자가 나와야된다

  
그리고 2024년되면 수탁사업자 바뀌니까 잘 버티고

6/45에 조그만 주작이라도 있으면
쟤네는 전부 식칼 맞아 뒤지는거임


인쇄가 끝나면
"절대로 손되서는 안되는 당첨 데이터 수정"을 검토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뒤진 조작이 가능하다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네이버 대형 복권카페들은 소송준비중인데
익명성이 보장되는 로또갤에서만
알바들 존나 푸는중임

  
결론 ㅡ 대국민 사기를 저지른 대한민국 복권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