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가 여초 아이돌 이나 배우 연예인등  빠순이들 모임 사이트던데


걔  뭔 특별한 애도  아니고 집에 빛 조금 있고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소시민이더라

  
한두달 전부터 1주에 만원 씩 샀다는데  세금 빼고  20억 7천  


나도 1주에 평균 만오천원   17년째  사는데  3등 한번 안되던데   확률 이딴것도 아니고 그 사람 운때가 맞아서 되나보다


걔 운명에 로또 되는 운명이 들어있는듯

  
한두달 전부터 1만원 산애한테 뭔 확률이 있겠냐


  

누구는 수십년동안 꾸준히 수십만원 해도 안되던데 많이사서 되는것도 아니고 오래사서 되는것도 아닌듯



분석이딴거    필요없고 그사람  운이 터져야 할때 로또 사면 되나봐  아무  꿈도 안꿨다는데  



  
명당 이런거도 아니고 집앞에서    자동으로 했다는데



그 여자 자신도  설마 되겠어? 자기가 사도 1등 된다는 생각 해본적 없대  1등은 딴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샀대


사도 기대도 안하고될 줄 몰랐다던데    되고 나서도 하루동안  믿기지도 않고 세상이 자기 속이고  억까하는줄 알았대



좋은일 하고 살아본적도 없다는데   ㅅㅂ  이 세상은 뭔 인과로 만들어졌길래 착하게 살아서 복받은 것도 아니라는데


누구는 쉽게 주고 누구는  개엿같냐

결론우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