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는 토갤에 상주하면서 맨날 몰린 경기 가지 말라는 게 지 직업이다. 

예를 들면 국야에선 기아다. 기아 승률이 7할인데 7할 했으면 떨어지는게 정상이라면서 기아 배팅하지말라고 개 지랄을 한다.

기아가 1위팀이다 보니 토갤러들은 기아에 많이들 걸고 토갤 대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북극물개라는 이 븅신은 지가 기아 반대를 걸구서 인증을 하던가? 그런건 없이 그냥 기아 경기는 매번 패스하라는 개소리만 시전한다.

근거는 없다 그냥 나성범 없는 승률 7할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기아 승률 7할 할 때까지 못 걸은 지가 병신인건 모르고.. 

그냥 집구석 컴퓨터 접속후 토갤에 상주하면서 인생 허비하고 지 부모님한테 불효란 불효는 다 하는 놈이 몰린 경기는 가지말라고 하면서 몰린 경기 부러지면 아주 신났다고 토갤 도배를 한다.

근데 오늘 처럼 기아가 이겼다?

기아가 기적같이 이기니 그냥 닥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럼 이 개새끼는 도대체 배팅하긴 할까? 얼마를 하길래? 맨날 토갤 몰린거 부러지기만 바라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5천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원 걸구 2경기 5~6시간 허비하면서 집구석에서

남 안 되길만을 바라면서 토갤을 도배중 이시다.

내 토갤에서 병신이란 병신은 많이 봤지만 이런 새끼는 첨이다..

경기란 경기는 배팅도 하지 못 하고 이래서 못 해 저래서 못 해 하면서 어쩌다 거는 경기는 단돈 5천원...

개고수인척은 다 하면서 베트맨 모든 구매 내역은 까지도 못 하는 병신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