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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2·3 계엄, 지금도 이해 안돼…당, 분열의 늪 벗어나길"
권성동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 요약•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조치를 위법적이고 잘못된 선택이라 비판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당 분열을 막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수락했으며, '친윤'이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게 아부하거나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탄핵 소추안 통과를 늦추려 노력했고, 당내 갈등 속에서도 당의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권 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대선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 당의 성찰과 혁신을 촉구하며, 당의 분열을 극복하고 단결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계파 갈등의 상처를 언급하며, 차기 지도부에 당의 아픔을 치유하고 당을 정예화할 것을 당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0938- 권성동, "계엄 매우 잘못된 일... 윤카 버리고 살아남자"- 실시간 권성동 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달라고 비는중 ㅋㅋ - dc official App- [속보]권성동 "한동훈 윤과 캐릭터.업무스타일 비슷..공감능력 키워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정치인 한동훈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윤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분께서 20여년간 함께 검사 생활을 하다 보니 제가 보기에는 두 분 캐릭터나 업무스타일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기간 한 전 대표의 행보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질문에 “한 전 대표께서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이 당의 조직원들과의 의사조율을 통해 타협하는 자세를 배운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당 당원과 국민들이 이미 판단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권 원내대표는 3년 전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을 영입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당의 경쟁력 있는 대권 후보가 없었고, 그런 차원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당으로 영입해 정권교체를 이룬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 바 없다”면서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그러나 권 원내대표는 “다만 윤 전 대통령이 당과 일체의 상의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점에 있어서는 잘못된 것이고, 그게 이번 대선 최대의 패착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dc official App- 권성동, 尹탄핵 반대 이유 "이재명 판결 기대하며 시간 벌어야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08712?sid=100 권성동, 尹탄핵 반대 이유 김정률 손승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이 없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n.news.naver.com(서울=뉴스1) 김정률 손승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이 없다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윤석열 정권 탄생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이후 저에게는 '친윤', '윤핵관'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 다녔다"며 "저는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도 없고, 특혜를 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그는 "윤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쓴소리를 한 바 있다"며 "이로 인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중도에 포기한 바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탄핵 정국에서 원내대표로 출마한 것에 대해서는 당내 비판이 많았다면서도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독이 든 성배를 마셨다"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계엄은 위법적인 계엄"이라며 "정치적으로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다. 지금도 왜 계엄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떠나더라도 당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일단 당은 단일대오를 유지하면서 탄핵소추안 통과를 최대한 늦춰보려고 했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이 남아 있었다"며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판결이었다. 사법부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면서 탄핵소추안 통과를 늦춰야만 했다"고 말했다.그는 "시간을 벌어야만 조기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지형을 만들 수 있고 이러한 희망이 있어야만, 우리 당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독이 든 성배를 마시기로 한 마당에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자 했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탄핵 찬반 충돌을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한쪽에서는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구태라고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묵묵히 감내하며 당의 중심을 잡아야 했다"고 전했다.그는 원내대표 재임 기간 당 내부에서 부당한 비판을 받았지만 선거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하자투성이 후보를 내세우고도 일치단결해 대권을 쟁취했다"며 "반면 우리는 훨씬 훌륭한 김문수 후보를 내세우고도 분열과 반목을 하다가 패배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소 정치적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선거라는 대회전 앞에서는 단일대오를 만들어야 했다"며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성찰과 혁신이라는 가치가 당권투쟁으로 오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해안 종주 2일차(스압)
[시리즈] 동해안종주 · 동해안 종주 1일차(스압) 동해안 종주 2일차 오늘은 울진부터 강릉까지 갈예정이다 출발전에 미리 사전조사를 했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동해안 종주는 경북구간이 낙타등이 너무 심해서 힘들고 강원구간은 훨씬 수월하다"였다 그걸 믿고 대충 계획을 세워서 아침9시출발 저녁6시반도착정도로 잡았다 7시에 일어나야지했는데 바닷가 바로옆이라 그런지 새벽내내 뱃고동소리에 잠을 설치고 5시에 일어났다 아침 일출을 보고 어제 저녁에 먹다남은 치킨으로 아침을때운후 그냥 일찍출발해서 빨리 쉬어야지라는 생각을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일찍이라도 출발해서 다행이었다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야라할뻔했다 전조증상은 맵파일을 넣을때부터 있었다 이상하게 울진~강릉을 잡았더니 카카오에서 어제보다 더한 획고를 보여줬다 하지만 카카오은 원래 뻥고도로 유명하니까 설마 이거겠어 하고 출발했다 어제 세탁하러 왔던 죽변항을 배경으로 찰칵 그런데 시작부터 이넘이 말썽이다 분명 올해 3월이었나 그때 교체했는데 오래된재고를 받았나보다 설마 이틀사이에 큰문제 있겠어 하고 무시하기로 했다 흥부역? 혹시 놀부역도있나? 오늘도 역시나 1분컷 자전거도로 사진찍자마자 바로 모래사장과 데크길이 시작됬다 그래도 사진은 잘나오니 좋아쓰 고개 몇개를 넘어가니 삼척이다 며칠전 댓글에서 본거같은데 대부분의 생각보다 삼척은 더 아래에 있고 속초는 더 위에있다 라는게 딱맞는 말인거같다 삼척표지판 보는순간 ??? 벌써 삼척? 이생각이 든다 수십년이상 된거같은 철조망 만지면 바스라질거같다 동해안 경북은 가도가도 연수원이 나왔는데 강원은 가도가도 공장이 나온다 중간에 한울 원자력본부가 나오는데 여기로 출근하는사람이 정말 수백미터 차로 줄을서있다 출발한지 2시간만에 도착한 첫번째 인증센터 임원 업힐정상에 있다;; 나중에 나오는 한재공원도 업힐위에있는데 왜 이걸 그런곳에.... 어릴때 갔던 삼척 레일바이크가 보였다 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지금보니 해상케이블카다.... 어쨌든 여기에 레일바이크도 있긴하다 그때는 여기오기위해서 거의 하루종일 차를 타고왔어야했는데 그걸 자전거를 타고오다니 세삼스래 엄청올라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가다보니 패러글라이딩을 하는사람도 보인다 여기서 사진찍고있으니 레일바이크를 타고오는사람이 잔뜩보인다 오늘이 평일이라는점이 무색할정도로 많다 얼파콜 또 실패... 왜 대체 섞이는거지? 분명 힐리코스라고 들었는데 50키로만에 벌써 어제 획고를 넘겼다 경북이 낙타등이라면 강원도는 그냥 고개다 어제는 대부분 해변가였고 오늘은 해변가보다 내륙쪽 산이 훨씬 많다 거의 2시간만에 본 바닷가다 출발한지 5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2번째 인증센터 거기다 대부분 업힐이라 여기서부터 완전 퍼져버렸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가는건지 자전거가 나를 타고가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힘들었다 일단 뭐라도 먹어야 좀 살거같아서 촛대바위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촛대바위 가는길 생각보다 업힐이 계속 나온다 쏠비치? 실제로 가본적은 없지만 삼척하면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자주들어봤다 촛대바위 인증센터 도착 그런데..... 이녀석 도장도 부서져있고 인주는 아예없고 아무리찍어도 찍히지가 않는다 일단 증거용 사진찍고 전자인증을 하고 지나갔다 그리고 촛대바위 인증센터도 위치가 뭔가 뭔가다 이게 아마 촛대바위? 여기 주변에 횟집이 엄청많은데 난 회를 못먹는다 그림의 떡이라 일단 지나가고 짜장면집에서 끼니를 때우기로한다 문제는 점심을 먹어도 이미 퍼진몸이 돌아오질 않는다 어제는 라이딩동안 편의점횟수가 1번이었는데 오늘은 7번을 갔다 그만큼 너무 지친 하루였다 무슨 스카이워크? 그런거였던거같다 여기도 관광객이 굉장히 많다 어제도 그렇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숙소도 죄다 매진이고 관광객들이 많은거보면 생각보다 이시기에 휴가를 즐기는사람이 많은거같다 지나가던길에 보이는 한옥리조트 여기 지나오기전에 한옥리조트 정문앞에서 굴다리밑으로 내려가는데 미리 기어를 바꿔둬야한다 커브틀자마자 경사도 20넘는 짧은 언덕이나오는데 미처 기어를 못바꿔서 바로 끌바했다 오늘 오전부터 푹푹찌는 더위에 분명 오늘 24~25도로 아주 시원할거라고 했는데 하고 날씨어플을 보니 밑에 시간은 26도 적어두면서 실제론 31~32도였다 결국 또 기상청에 속았다 옥계 ok 다시 올계? 난 안올래 정동진 인증센터 어릴때 왔던 기차박물관도 여전히 하고있다 정동진역 여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었다 ????? 네비가 자꾸 억까한다 강릉까지 가는길에 계속 역풍이어서 정말힘들었다.... 결국 2시간일찍 출발했지만 도착은 예상했던 6시반에 도착했다 만일 예정대로 9시출발했으면 8시반에 도착할뻔했다.... 이제 내일은 강릉~통일전망대까지 마무리하는 날이다 내일 가장 큰문제인게 통일전망대를 찍고 집으로 다시오는건데 속초까지 내려와서 대구행버스를 타자니 내일 170키로를 타야하고 그렇다고 대진에서 동서울가고 동서울에서 다시 대구로 가기에는 너무 번거롭다 일단 내일의 문제는 내일의 내가 결정하는걸로...
작성자 : 민트맛초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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