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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다시 사귀잔다

연갤러(103.249) 2024.05.21 19:39:41
조회 176 추천 0 댓글 2

7년전부터 친하는 애가 있음.

소개팅으로 만나 첫날에 집바래주는데 자꾸 골목으로만 들어감(후날보니 바로 길옆이던데).

그래서 두번째 골목쯤인가 접어들때 벽에다 몰아붙이구 입술공략함.

아무소리두 안하구 혀까지 받아주는거...

쿨하다싶어 손이 움직여 가슴만지는데도 반항이 없다. 좀더 용기를 내서 옷들추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넘.

그랬더니 아프다길래 이번에 아예 브라벗겨버림.

한시간정도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다가 집에 들여보냄.

그담부터는 매일이다싶이 만나서 데이트함.

그래도 떡은 안치고 가슴까지만 감.

그러다 어느날인가 키스하면서 가슴만져주는데 자연스럽게 내 커진 물건이 그녀의 사타구니에 다은거야.

그러니 신음소리내면서 비벼대는데 존나 나두 흥분되서 비벼댐.

 그담부터는 매일밤 전화루 폰섹함.

어느날 만나 만져달라했더니 만져주는데 그러면서 눈물흘림. (왜지??)

며칠후엔 내가 걔 사타구니에 손넣어서 서로 만져주기 함.

그렇게 사귄지 1년정도 지났을가. 어느날 등산가서  서로 미친듯이 애무해주다가 [네거에 대봐두 되?]하니까 [응] ㅋㅋ

그래서 대보기만할게 하구 가져다 댔는데 거기서 멈출 남자가 어딨어?

헌데 아직 봉인안땐 여자라 무척 들어가기가 힘든거야. 마지막에는 포기하구 애무만 해줬지. 서로 빨아주구 하면서.

며칠있다가 데이트하다가 집에 가자니까 응한다.

등산가서 좀 헤집어놔선지 그날에는 쉽게 들어감.

머 그담부터는 맨날이다싶이 떡쳤어.

모텔갈돈 아까워서 대개는 부모들 없는 틈타서 그녀집에서 정사를 함.

헌데 그렇게 2년쯤 지나니까 지루해진건지 그녀 앞에선 몸이말을 잘 안듣네.

넣었다가두 금방싸버리구. 발기두 두번다시 되기 힘들구.

한주일만에 만나서 옷벗구 여친이 손으로 만져주구 빨아주구 가슴갖다대구 해두 안서는적두 있었음(그날은 시퍼래서 말두 안함..)

그래서 나 병만난는가 했어.

헌데 내가 고중떄부터 친누나처럼 따르는 누나가 있는데 어느날 그 누나집에서 자게 된거야.

누나네 부모님들은 출장가구 집에는 누나혼자.. 둘이서 팔베개하구 핸드폰으로 영화보다가 그 누나가 잠들어버렸어.

헌데 그 누나 모습이 왜이렇게 끌리는거냐. 이래선 안되하면서두 손으로 젖꼭지 살짝 건드려보구 입술두 갖다대봤어. 한동아 그러니까 누나두 감이 이상했는지 눈을 떳어.그러더니 내 입술에 입을 갖다대는거야. 병만난줄알았던 내 물건두 갑자기 용을 쓰는거야. 그래 밤새껏 한잠두 못자구 작업을 좀 했지. 

그러니까 내 물건엔 문제가 없을거야. 그럼 뭐가 문젠데... 야동두 함께보구 했지만 여친과는 2분이상 가기가 힘든거야.

그래서 우리 헤여지자 했더니 왜 그러느냐고 왕왕...

너랑 나랑 맞지 않아 하면서 한동안 연계두 잘 안가지다가 내가 2년차루 출장을 갔어.


출장끝나구 와서 우연히 만나서 소주한잔 들이키구 여자집으로 감.

2년만이라 제대루 떡치구 나서 사귀는 남자있냐구 물어보니까 딱히 없다구 함.

그후로 사귀지는않구 그냥 썸타는 사이가 되버렸는데 이젠 나이도 있으니 여자가 은근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함.

그냥 난 받아안주고 썸만 탐.(물론 다른 여친두 생겼지).

내가 너무한건가??? 그래두 여자가 18살 부터 7년동안 만났으니 정은 있음. 

같이 살아줘야되는건가? 

헌데 집이랑 부모들 직업이랑은 나랑 레벨이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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