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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중국에 자금성이 있다면 인도에는 ???가 있다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인도는 영국 식민지 시대를 빼면 통일된 단일 제국이었던 적이 없어서인도를 상징하는 궁궐이 자금성이나 경복궁처럼 딱 하나로 떨어지진 않는다하지만 그럭저럭 멀쩡하게 보존된 궁궐 중에 인도 전체를 대표할만한 상징성이 있는게 딱 하나 있는데바로 무굴 제국의 '붉은 요새'다샤 자한이 1638년에 짓기 시작했고당시 무굴 제국이 인도 북쪽을 거의 다 집어삼킨 대제국이었던 덕분에 인도에 있는 웬만한 궁전들은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규모를 자랑한다(저 뒤까지 쭉 황궁 권역인데 엄청나게 크다)하지만 1739년 나디르 샤가 델리를 약탈하면서 붉은 요새도 함께 탈탈 털렸고황제의 옥좌는 물론 천장에 붙어있는 은장식까지 빼앗기면서 껍데기만 남는다게다가 영국이 세포이 항쟁 진압 당시 붉은 요새에 포격을 가하면서기껏 남아있던 건물들 상당수가 부서졌음현재 보존된 건 전성기 시절의 고작 20%에 불과하다(독립기념연설하러 나온 모디 총리)그래도 1947년 인도가 독립하면서 이 곳에 인도 국기를 게양했고매년 독립기념일 행사를 여기서 주최하는걸 감안하면인도판 자금성이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님이게 붉은 요새의 알현실인 '디와니암'인도판 근정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내부는 원래 보석과 금으로 가득 장식했는데 다 털려나가고 지금은 붉은색 돌 밖에 안남았다그리고 저 안에 보이는 하얀색 대리석 옥좌는 원래 있던 '공작좌'를 페르시아에게 빼앗긴 후에 복원해놓은건데진짜 공작좌는 저렇게 생겼다지붕에 보면 공작 두마리가 새겨져 있는데 그거 땜에 '공작좌'라고 불렸던거1,150kg의 금과 230kg의 보석으로 만들어져서 그 가치가 무려 9648억원에 달했다고물론 페르시아한테 털려서 지금은 찾아볼 수 없음
작성자 : 아문-라고정닉
이강인 이적으로 스페인 기자들 일기토중 ㅋㅋㅋㅋ
1티어라는 새끼들도 의견이 다르고 ㅋㅋㅋ하꼬들까지 의견이 분분함 ㅋㅋㅋㅋㅋㅋㅋ제안서가 진짜냐?난 못들었는데?내가 못들엇는데 니들이 어떻게암?이지랄하고 트위터로 싸우고있음 ㅋㅋㅋ이사건으로 인지도 떡락과 떡상이 가려지게되서 존나 필사적임 ㅋㅋㅋ이강인은 뉴캐슬로 마음을 먹은듯 그래서 마욜카 단장이 선수 6명 보강한다고 라디오에서 오피셜 박아논거고 쇼핑하고 구장 증축중...온다세로기자 강인이 보내고 새로운선수 구성중이라는 트윗이거알고 꼬마가 마지막 히든 와일드카드 써서 선수 임대 (아들포함) +15m 마지막 제안한건 맞는듯트윗으로 기자들끼리 신경전 오짐 이기자는 겨울에 꼬마가 오퍼한거 맟춘기자마요르카 담당 기자트윗 후안미산체스이 기자는 그런일 없음 두 클럽은 이를 거부합니다 기사쓴 기자가 억울해서 트윗 올림 100%가 아니라 1000% 사실이라는 트윗을 올림놀랍게도 이기자는 그리즈만 꼬마복귀를 제일 먼저 보도한 기자이다.- 이강인 인기 폭발…ATM 공식 오퍼…뉴캐슬 관심에 가속화[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2, 마요르카) 영입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공식 오퍼를 했단 소식이다.스페인 언론 ‘오케이디아리오’는 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마요르카에 이강인 영입 관련 공식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번 첫 번째 공식 제안에는 돈과 선수가 포함돼 있으며 아틀레티코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이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단 것을 알게 되면서 협상을 가속화시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이강인의 올 여름 이적은 확실시된다. 그는 더 큰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 이강인은 탈압박, 날카로운 패스, 여기에 경기 조율 능력까지 탁월하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이 그의 이적을 필사적으로 막을 만큼 이강인은 올 시즌 팀 주축으로 자리잡았다.아틀레티코를 비롯해 잉글리시 EPL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근에 뉴캐슬이 영입전 강자로 급부상했다.마요르카는 이강인과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돼 있다. 구단도 이강인의 몸값이 치솟을 때 파는 것이 가장 좋다.이강인 ‘영입 선두 주자’는 꾸준히 아틀레티코였다. 그러나 최근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오일 머니’ 뉴캐슬이 강하게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자금력이 부족한 아틀레티코가 후순위로 밀리는 모양새였다.지난달 30일 스페인 또 다른 매체 ‘슈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계약 조항(바이아웃)은 3000만 유로(약 424억 원)지만 마요르카는 2000만 유로(약 284억 원)에 그의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있다. 아틀레티코와 이강인이 연결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마요르카 구단의 입장이 알려지기 전까지 아틀레티코는 한때 이강인을 1000만 유로(약 141억 원)로 데려오겠단 계획도 세웠었다. 이강인의 몸값 후려치기를 시도했던 아틀레티코는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자 그의 몸값을 2000만 유로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오케이디아리오’의 설명을 살펴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마요르카가 원하는 금액을 맞추기 위해 아틀레티코는 선수를 포함한 영입 제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아틀레티코는 지난 해 여름에도 이강인 영입에 대해 마요르카에 문의했다. 그러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반대 속 영입이 무산됐다. 다시 이강인 품기 도전에 나섰다./jinju217@osen.c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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