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누군가가 나에게 한말이 있다

러브라이브 갤러리

1/3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정치마갤용계정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정치마갤용계정
오늘자 뻑가) 훈련병 사망, 중대장 관련 최신 상황 정리.jpg ㅇㅇ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포만한
은퇴한 전직 특수부대원을 건드려선 안되는 이유 전기톱장어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ㅇㅇ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그로자
전설적인 고전배우들의 스크린 테스트...gif 환송대
"AI야, 나 우울해서 빵 샀어".. 공감 안해주는 남편보다 낫다 잭런던
혐주의) 싱글벙글 신기한 기생생물의 세계 ㅇㅇ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너도나도 순식간에 '중독'.jpg ㅇㅇ
최강 용사님! 3화 G_1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ㅇㅇ
상표권 독점 실패 맥도날드, 다른 식당 '빅맥' 사용가능 이유.jpg ㅇㅇ
지구상에 현존하는 거대한 동물...jpg 설윤아기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https://youtu.be/czuNu2chdvk?si=f3qq9270xZ8ydPVp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2명 사상 / KBS 2024.06.08.광주광역시의 한 유흥가.한 남성이 주변에 있던 누군가를 향해 달려듭니다.순식간에 흉기에 찔린 남성이 횡단보도에 나뒹굽니다.흉기를 든 남성은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다른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두릅니다.아수라장으로 변한 현장에 순찰차와 구급차가 차례로 도착합니다.[목격자/음성변조 : "사...youtu.be하... 왜저러는거냐 진짜 온 사회가 무섭다 - 전라도 광주 보도방 근황 ㄷㄷㄷA씨는 최초 이곳 첨단지구 일대 유흥가가 조성되기 시작한 2000년 초반부터 보도방을 운영해온 자로, 최근 상권이 되살아나며 유입된 새로운 보도방 업주들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사건 당시 퇴폐영업 근절 집회에 참여한 보도방 업주 40대 B씨 등으로부터 '그 나이 먹고 아가씨 장사나 하느냐' 등 조롱을 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첨단지구 유흥가는 A씨처럼 기존에 세력을 구축해온 자들과 B씨와 같이 새로 유입된 보도방 업주들 사이 알력 다툼이 이어져온 것으로 알려졌다.신규 유입 보도방 업주들은 A씨와 같은 기성 세력의 보도방 독과점을 무너뜨리기 위해 '일부 유흥업소가 성매매를 하며 이를 알선해온 자들이 있다'는 식의 허위 신고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허위 신고에 영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세력 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졌다. 전날 진행된 퇴폐영업 근절 집회도 기성 보도방 독과점 세를 억누르기 위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파악된다. 작성자 : ㅇㅇ

최근에 누군가가 나에게 한말이 있다앱에서 작성

Effie

2024.05.15 09:29:08

조회 73 추천 1 댓글 0

7d9b8575b1861b83239af3e1309c7069814c317e0df559e7260df1d068e39e52f82cb3deb417aa6e854b31ae8f71c3bdca220b3cbf

“야 너는 왜이렇게 낙관적이냐?”

충격이였다 한편으로는 안심했다

내 머리속에 멈출줄 모르는 생각들과

나 조차도 알지못하는 트라우마와 또 다칠것이라는 겁

이것들을 알까?

물론 누가 알어주고 이햐햐주길 바라지도, 원하지도않는다

누군가가 이걸 알 수도 없을 뿐더러

괜히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도 않다

물론 예전에는 몇번 그랬었다

하지만 그 결과를 너무 잘 안다

그 뒤론 의도적으로 철저하게 숨기게 되었다

그래도 안심인건

이잰 감추고 가면을 쓰는것이 익숙해 진건지

적어도 다른 사럼들에게 내 속마음이 들키지 않았다는것이

안심이였다

나만 유별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어둠을 숨기고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것이 맞는거같다

부모도 친구도 연인도 그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그닥 관심이없다

전 애인이 한말이 기억난다

“ 사랑이면 다 돼. 진짜 작은 사랑이 세상을 바꿔 ”

나도 공감했고 믿었다

사랑이 날 치유 해 줄 수 있다고 믿었고

실제로 치유 되는 줄 알앗다

하지만 사랑 또한 타의 이다

나에게 오는 사랑들은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더는 의지 하지 않는다

나는 자의 없이 유전자나 사랑에 삶이 조정 당하는

동물이고 싶지않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한다

세상은 내가 통제 할 수 없는것들 천지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유로울려고 노력한다

신념의 노예 사랑의 노예

그 무언가의 노예이기를 포기하고 싶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0F5344CE-EE4F-4463-AB0D-9C7C1E6A88D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237108	??? : 탕쿠쿠 너의나라에 난징대학살을 저지를 일본을 어떡해 생각해? [6]	럽갤러(14.45)	06.04	107	2
237107	제 아내임 [2]	ㅇㅇ(106.101)	06.04	67	0
237106	걸밴크 큰거온다 [2]	사와무라스펜서에리리	06.04	60	0
237105	제 아내는 아카네임 [6]	사와무라스펜서에리리	06.04	91	0
237103	토게나시토게아리 <- 앨범 후기 [2]	Ripago	06.04	57	0
237102	주변결혼소식개심란하네 [10]	Chronodiver	06.04	111	3
237101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탕탕 [3]	노루°	06.04	63	0
237100	아 이어팟 안챙겨 나왔어 [1]	정은월	06.04	44	0
237099	양도소득세 어떻게 내지 시발	아쿠페코	06.04	53	0
237098	진작 코인 버리고 하던 엔비디아나 탈걸	아쿠페코	06.04	46	0
237097	마이고자라	ㅇㅇ(218.234)	06.04	32	0
237096	오늘은 지지캐가 떡상해서 꿀잠자러간다 [2]	금빛의야미	06.04	56	0
237095	근데 님들 웨 안잠 평일인데 [6]	금빛의야미	06.04	72	0
237094	우흥님 이거 사면 대는거에요? [4]	일일초	06.04	78	0
237093	생각해보니 나 야식이 전부 저형님추천이네 [6]	금빛의야미	06.04	72	0
237092	잘까 [5]	토마토전골	06.04	58	0
237091	이거 정성 지리네 [12]	ㅇㅇ	06.04	76	0
237090	근데 진자 룩구말대로 아예 죽진 않겟지.. [2]	금빛의야미	06.04	53	0
237089	방금 노루한테 리트윗받음ㄷㄷ [2]	일일초	06.04	67	0
237088	근데 난 아카네가 존나 위험한거같음 [2]	금빛의야미	06.04	57	0
237087	서론 ㅅㅂ 이거 어케적지 [3]	토마토전골	06.04	51	0
237086	작품제목에 숨겨진 의미 있다고 했었다 [2]	ㅇㅇ(218.234)	06.04	56	0
237085	확실한건 카나 은퇴라이브 전후로 칼찌당할듯 [3]	ㅇㅇ	06.04	48	0
237084	님들 제가 뭐랬음 이 장면 의미 있다고했지 [7]	금빛의야미	06.04	74	0
237083	왜 안 끝나지 [1]	토마토전골	06.04	43	0
237082	카나가 또 작품제목 언급했네 ㅇㅇ [1]	ㅇㅇ(218.234)	06.04	48	0
237081	최애 오늘 안뜰거라들엇는데 떳네 축제라던데	금빛의야미	06.04	40	0
237078	븜거킹 신메뉴 ㅈㄴ짜치네 [6]	ㅇㅇ	06.04	80	0
237077	요즘 와플에 꽂혀버린 [11]	일일초	06.04	91	0
237076	진짜를 찾아라 [2]	ㅇㅇ(218.234)	06.04	42	0
237075	저 죽으면 동미갤은 누가살림 [4]	금빛의야미	06.04	56	0
237074	제가 금미 건강망치기 1등공신일듯 [4]	ㅇㅇ	06.04	59	0
237073	라멘 너무먹어서 혈관에서 국물흐르겠음 [4]	금빛의야미	06.04	53	0
237072	한쪽에 유튜브 켜놓고 작업하고싶은데 [2]	금빛의야미	06.04	48	0
237071	걸밴크 노래 들어보는데 왤케 믹싱이 구리냐 [5]	ㅇㅇ	06.04	75	0
237069	선택의 갈림길에 서버림 [2]	시카마로	06.04	78	0
237068	어제 토전이가 ntr 추천해서 실망함 [1]	금빛의야미	06.04	53	0
237067	흠 4시 안에는 끝내겟지 [1]	토마토전골	06.04	46	0
237066	롯데리아 신제품 시켜머거봄 [4]	일일초	06.04	60	0
237065	홀로멤들 보고 마크 하라는게 ㄹㅇ 고문아닌가 [1]	아쿠페코	06.04	47	0
237064	진짜 고수면 써달라고 말한 리뷰 써줘 [1]	ㅇㅇ(218.234)	06.04	43	0
237063	마크 싱글 겉날개까지 캐니까 할거없어서	아쿠페코	06.04	26	0
237062	자러갈거면 새벽에 들을거 장르나 점지해줘 [4]	금빛의야미	06.04	45	0
237061	럽갤의 에미야 키리츠구는 자러간다 [7]	ㅇㅇ	06.04	72	0
237060	일단 좀 빡신게 [4]	토마토전골	06.04	68	0
237058	슬슬 엄빠찬스를 써야겠군 [11]	램릿	06.04	91	0
237056	솔직히 좆별과제 둘중하나 아닌가 [4]	금빛의야미	06.04	64	0
237055	요즘 정치누스 보기 무섭네 [4]	ㅇㅇ	06.04	77	0
237053	아오 단 1장 하고 끄네	에리리	06.04	27	0
237052	먼가 김치찌개류는 신맛때문에 자주먹기 좀 그래 [6]	ㅇㅇ	06.04	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