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에 신인 걸그룹 영업 가서 홍보용으로 사진을 올릴 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지를 생각해 보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몇 가지 써 본다.

멤버 1명을 전략적으로 먼저 홍보한다는 관점에서 쓴 것이니 편하게 읽어 보고 참고 할 것이 있으면 참고 하면 될 것이다.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편안하게 읽기를 바람.

1. 너무 많이 사진을 올리지 마라.

20장 30장 올린다고 다 볼까?? 그렇지 않다 너무 많은 사진이 올라가 있으면 사람들이 헉 하고 부담이 생겨서 나가 버리는 수도 있다.

적당한 숫자의 사진이 좋다 일단 5장에서 10장 사이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다.

2.사진에는 몇 가지 요소를 조합해서 사진을 올리자.

5장을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사진을 구성해서 올리면 좋을까?

한 번 구성 해 봤다.

(1)일단 잘 나온 정면 사진을 올리자.

 이 사진의 목적으로 얼굴을 보여 주는 것.

신인 걸그룹에 대해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건 노래를 잘 하는지가 아니다.

그 것은 얼마나 예쁜지다.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예쁘게 나온 정면 사진 한장 정도 올리자.

(2)전신 사진을 올리자

그럼 얼굴 다음에 궁금한 건 뭘까? 역시 노래 실력은 아니다. 춤 실력도 아니다.

그 건 몸매다 몸매를 볼 수 있는 사진이 필요하다. 뭘까? 전신 사진이다.

몸매가 예쁘게 나온 전신 사진을 올리자.

(3)표정이 살아 있는 사진을 한장 올리자.

그럼 얼굴과 몸매 그런 사진으로 5장도 10장도 채우면 될까? 아니다

덕심은 얼굴 예쁘고 몸매 좋다고 생기는 게 아니다. 덕심을 채울 캐릭터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이 필요하다.

그 중에 하나로 얼굴의 다양한 표정의 사진이다.

연습하다 힘든 표정, 뭘 느끼고 알게 된 표정, 부끄러운 표정, 웃음, 눈물 등 등 다양하다.

(4)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사진을 올리자

이제 표정까지 봤으니 그 다음은 어떤 행동을 하는 지 보아야 할 것 같다.

무대에서 모습이 아니라 준비 되지 않은 평범하고 친근한 모습을 통해서 친근감을 느끼게 해 주자.

그럼 일상적인 사진이 좋을 것이다.

먹는 사진, 자는 사진, 뭘 보고 좋아하는 사진 등 등

(5)마지막으로 다른 멤버와 함께 무엇인가 하는 사진을 올리자.

한 사람을 홍보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도록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자.

다른 멤버와 사이에서 무엇인가 하는 사진을 올리면 일상의 모습에 대한 친근감과 함께 다른 멤버에 대한 호기심도 같이 줄 수 있다.

이렇게 계속해서 사진 홍보를 이어 가는 것도 지속 적인 홍보의 한 방법이다.

3.자주 자주 올리자.

결국은 자주 자주 올려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많이 한번 올리지 말고 자주 자주 적당히 올려라.

30장을 한번만 올리는 것 보다.

5장을 6번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수고스럽지만 적당량을 자주 자주 올리자.

PS:청춘불패갤러리는 신인걸그룹의 안정된 정착과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