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줌이 뉴트남 머박 터지고나서 박지원이 자기 믿으라고해서 주주간계약했는데 23년말쯤 4번 조항 발견
그래서 그즈음 vp한테도 물어보고다니고 박지원한테도 재협상하자한듯
실제로 재협상가긴갔는데 조건결렬돼서 못함 (카톡 내용보면 민줌이 풋옵션 13배보단 높게 제시한거같음 기사내용대로 20배인지는 모르겠긔)
근데 그 과정에서 박지원이 자긴 그때 바빠서 계약서 못 봤었다 난 사람 배신안하다 이렇게 굴어서 그땐 자기만 믿고 계약하라더니 이새끼 뭐지싶었나봄
민줌 카톡 내용보면 6번 조항은 그래도 4조를 해소시킬 수 있는 조항이었던거같음 그래서 뿡이브가 ‘어떤 조항이 우선되냐에 따른 이해차이’이랬는데 민줌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장난같았겠지 애초에 4번을 안넣었으면 되는거니까
부대표랑 카톡한 내용도 실제로 할 계획보단 계약서 때문에 빡쳐서 조정 협상할때 이런식으로 한다말하면 계약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시 써주지 않을까생각한듯 기자회견에서 그렇게 말했긔
근데 그 와중에 뉴트남 카피한 곰아픈 나오니까 자기 이런식으로 뿡이브에 평생 묶어두고 내껀 다 뺏기겠구나 싶어서 뿡이브에 내부고발 메일 보냄

뿡이브는 민줌이 계약서 바꿔달라그러고 내부고발하고하니까 팽한거 맞는듯 저 23년말에 민줌이 계약서 조항 물어보고 다닌걸로 작년말부터 외부자문 받았다하는거고

타임라인이 어떻게 된건가 궁금해서 입장 둘 다 봐볼려고 카톡이랑 기사내용 다시 읽어봤는데 그냥 뿡이브가 무리수 둔거 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