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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트 관련 사건 의혹 정리 [ 재업 ]모바일에서 작성

띤갤러(118.235) 2024.05.01 18:09:43
조회 239 추천 2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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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시런은 영국의 유명 남성 팝가수이며, 한국에도 Shape your body 라는 노래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습니다.

너무 할말이 많은데  그러면 논문수준으로 길어지니까 짧게 정리하겠긔윤









일본게이트  관련 큰 목차

1.4월 26일에 발표한  한국 - 일본 무여권 입국 ( 한일  유사 EU 화 )


EU의 특징 : 공통화폐, 역내 무여권 자유로운 이동, 여러 대외 정책  동일/공동대응

한/일 정부의 지향성과 유사 :  대중세력 공동 군사대응, 미국등의 동맹국으로서 여러 대외정책에 공동으로 묶여 대응하는것이 편함

한/일 정부간의 문제점 : 다른 문화 , 깊은 양국의 역사인식/사회인식의 골, 화폐가치및 단위가 다름

-> 이 일은 과거 미/중간 갈등시 한국이 정권에 따라 다른 대응을 펼치면서 미국,일본 등과의 공동대응에 시간이 걸리게 만듬

     사드 관련 정책 등 이후 미국, 일본은 한국을 대중관련


2.사드 이후로 본격화된 한/일 문화 교류


- 사드 이전 한국 연예계는 일본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음.

-일본에서 돈은 번다는 개념 (과거 보아, 트로트가수들 등등) 의 ‘일본연예계진출’ 시도는 있었지만

  보아같은 특이케이스 외에 주 무대는 한국이었고,  특히 그룹에 일본 출신 멤버를 넣는다는 연결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그 예로 소녀시대, 카라 등의 큰 성공이 있었음에도 그후 fx, 레인보우 등에 일본 멤버를 넣는걸로 이어지지는 않음.

일본은 그저 ‘활동무대’ 가 넓어진것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음.  소형 기획사는 모르지만 중/대형은 일본멤버 넣지는 않음

- 그나마 SES에 슈가 있었으나 그렇게까지 일본출신이 메리트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하지만 2세대 한류 아이돌의 성공은 중국문화, 중화권, 동남아권에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짐

-그쯤해서 2-3세대 아이돌에  중화머니 벌이를 위한 중국인 멤버가 투입

-그러나 ‘둘기’, ;통수‘ 하면서  중화권출신 멤버는 중국쪽 돈 유입을 위한 창구 정도로 인식이 됨.



- 사드즈음 해서

  -  대형기획사 JYP가  미나, 사나, 모모라는 순혈 일본인 출신 멤버를 넣었고 TT로 일본에서 엄청난 대성공을 거둠.

- 그 즈음 해서 눈치보던 중/소형 기획사들도  일본인 멤버를 넣음 / 중국인 멤버 < 일본인 멤버로 선호가 바뀜.

  중국 멤버들의 ’ 둘기‘ 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고 아이돌판에서 대놓고 중국인인 멤버는 호감을 잃음.


--->  연예계의   ’일본멤버 ‘ 기피현상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옅어지게 됨.

---> ’일본멤버‘에 대한 대중인식이 좋아지면서 과거 친일본성향을띄던 한국의 서브컬쳐들이 대량 메인을 기웃거리게됨.

     (그 예로 과거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다가 그정도까지는 아니게 된것이 그 예.

      2000년대 초중반만해도 만화 좋아한다고 하는애들은 메인스트림이 절대 아니었음. 그시절 살던 덕후들은 알것임.)



- 일본 AKB를 위시한 아키모토 야스시는 그것을 캐치하고 프로듀스 48을 제안하게 됨.

- 그나마 한국인들한테 먹힐수있던 사쿠라를 주축으로 나코, 히토미가 들어감. 솔직히 그 둘은 사쿠라를 받치는 역할.


- 그즈음해서 서브컬쳐 취급받던 AKB 출신멤버들이  메인스트림에서 언급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AKB 관련 문화들  - 총선거, 그라비아, 초동 등등이 여돌판으로도 옮겨지게됨.



-이에 따라 일본 내에서도 과거 소녀시대때 ’ 한국여자니까 다리가 예쁘다‘ ’한국인이니까 ‘ 하던 인식에서

’일본인들도 한다면 한국의 아이돌이 될수있구나, 예뻐질수있구나’ 하면서 대거 한국문화가 긍정적 방향으로 유입되기 시작함



3. 2019 한일 징용공문제/ 반도체 등 문제로 인한 국제갈등

- 이즘해서  일본, 미국은 큰 위기를 느낌

- 한국이 국제문제에서 일본과 갈등을 빚어  사드 등 대 중국 군사문제에 일본과 협력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나아가 미국과의 갈등 등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낌


-하지만 정부에 따라 한국 국민의 여론도 바뀌는 만큼,  친일정부가 있으면 그러한 위기도 느낄수 있지 않음을 알게됨




4. 코로나를 전후로 한  일본 문화의 본격적인 한국 유입


- 이전 한국 정서는 ‘ 대놓고 일본적인것’ 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있었음. 오타쿠 혐오도 그중 하나였고, 왜색느낌이 나는것은 철저히 배척,

일본 만화 수입할때도 왜색나는것은 로컬라이징해서 들여올정도로 왜색은 지우려는게 한국의 주된 기조였음.



- 근데 이러한 흐름 이후로   2018년 즈음 해서   대놓고 일본풍 이자카야가 대거  들어옴

  현재 대학가에는 이전 한국식 포장마차, 치맥집보다  오뎅, 야끼토리 등 이자카야의 수가 굉장히 많아짐.

-  우동집, 오야코동 집 등등 일본식 음식점이 대거 들어오고,  그에따라 현지느낌을 낸다며 ‘일본식 간판’ 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 금지 등으로 인한 사람들의 답답함, 한식에 대한 질림이 이런 현상을 부채질함     ( 아 지금 너무 쓰기 힘들다  힘딸림 ㅜㅜ)




이는 일본정부의  일본 내각부 쿨재팬 성과 2019년 보고서에도  

심야식당/고독한미식가/소확행/ 이자카야/ 시티팝 등의 성공으로 기록되고있음



5.  수입된 일본문화의  일본으로의 역수입


- 한류 아이돌 등으로 한국아이돌 / 일본 출신 멤버들의  본격적인 일본 활동 심화로

  한국 문화가 일본에 많이 들어간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일본 문화도 한국으로 많이 유입되었고, 한국 젊은이들의 생활에 영향을 점점 크게 끼치고 있으며,

그러한 점이 다시 일본 젊은이들에게로 들어가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심화시키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기조로 쓰이고 있음.


-한국 아이돌들의 친일본 발언 등이 해외에도 퍼질수 있다는것을 인식한 일본정부는

한국 아이돌들을  일본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있음


유사 케이팝 아이돌의  성공,

한국 컨텐츠. 방송국, 한국 컨텐츠를 통한 일본 아이돌의 해외진출 성공사례 (XG가 대표적)  그 예임



6. 2024년 4월 26일  한국 외교부 발표와의 연결


- 한국 외교부에서 여권없이 일본 갈수있다 발표할때

‘문화적 차이가 없다 ’ 라는 워딩을 씀

이는 이러한   한국-일본간의  문화가 많이 유사해젔음, 왕래가 많아짐, 일본 업체들의 한국 시장 진출로 뒷받침됨



6-1 일본 기업들의 한국 시장 확대 / 진출

- 이전 일본기업들은 B2B 대기업들이  많이 진출했음. 원재료 공급/ 한국 부품의 일본 수출 등으로의 판로가 많았단말임

근데 2018-2019를 기점으로  B 2C기업들이 대거 한국으로 진출.


한국에 진출해봤자  한국은 일본보다 시장도 작고, 라이프스타일도 달라서 일본기업에는 장기적으로 이득이 안됨

게다가 일본에 반감이 있던 예전에는 더욱더 심했음


근데 요즘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엄청나게 들어왔고, 한국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함.






이제 힘딸려서 못쓰겠긔 ㅜㅜㅜㅜ

- 무튼 이러한 기조에는 일본 여성들의   메인스트림/ 서브스트림 진출 (아이돌멤버 / 인방/ AV 축제 등 재료로 쓰임)

- 이를 뒷받침 하는 한국 서브스트림들의 커다란 호응 (남자들, 아이돌팬들, 게임팬들, 만화팬들, 애니팬들 등,  이자카야 창업자들 등등등 )이 재료로 쓰임



무튼 이 둘을 재료로 한국과 일본은 엄청나게 가까워지고 급기야 여권없이 둘을 엮는다

최종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여러 국제무대/ 대외정책/ 기조정책에서 함께하는 결과로 이어질것임


그게 미국 등이 중국을 상대하기에도 편하고, 양안전쟁,  아니면 나토 회원국 돕기, 동남아 진출 등에

문화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중국을 상대하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편리하기 때문임










레퍼런스

https://www.cao.go.jp/cool_japan/report/pdf/vision_3.pdf

「일본 내각부 2019년판 쿨재팬 보고서 ]

https://www.cao.go.jp/cool_japan/about/about.html

 「일본 내각부 쿨재팬 전략기조 페이지]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rc='https://www.cao.go.jp/common4/img/ogp_image001.jpg' alt='' style='border-style: none;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 max-height: 100%; width: 103px; height: 103px;'>

内閣府ホームページ

内閣府ホームページ

www.cao.go.jp





*글쓴이는 일본에서  대학 유학 경험이 있으며, 국제정치 및 일본법률을 전공하여 학장 장학금을 탄 경험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중국을 싫어합니다   트위터를 이용해서 억지로 마라탕, 탕후루, 라바삭  바이럴하지 마세요

*한국 아이돌들의 한국식 컨셉에 “동양식 컨셉이다” 라고 물타는거 중국쪽인거 너무 잘 보이니까 바이럴하지마세요

*댓글로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 등이 있으면 올려줬으면 함

* 지금 힘딸리고  정리만 하느라   너무 비약한게 많음.... 무튼 사람들이 체감할수있는 레벨선에서만 썼음  

  일본 아마테라스 등과 관련이 있다는  단월* 사이비쪽은 최대한 배제하고 썼음.  

  아마 일본살다오거나 일본 서브컬쳐에 대해 잘 알거나 하는 사람이면 이 흐름이 잘 보일걸? 왜냐면 최근 몇년간 과거의 양상과 너무 달라졌으니까



* 이 글은 영국의 남자 연예인 팝가수 에드시런 관련글입니다.   개념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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