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꾸 부여계를 한민족으로 착각하니 일본인들과 나누는건데

백제, 고구려도 왜인이였다. 정확히는 왜노족이였음

걍 구당서에 나온다. 구당서는 삼국시대 당대 중국기록임. 이거보다 정확한거 없다

거기보면 그냥 대놓고 다 적어놓음

'과거 왜노족이였던 왜의 별종 일본이 왜국을 먹었다'

여기서 일본은 부여계 국가(백제, 고구려 등)를 의미함

구당서에는 또 이런 말이 나옴

'고구려, 백제, 왜의 연합을 놔두면 이들은 원래의 일국으로 돌아갈수도 있다'

여기서 일국은 왜노국을 의미함

그러니까 정리하면

고구려, 백제, 왜는 예전엔 왜노국으로 한국가였음

그러다가 일본(고구려, 백제 등), 왜(왜국 등)으로 갈린거임

이들은 중국에서 왜족, 왜노족으로 불림

그래서 중국 기록을 보면 이들 거주지가 고구려, 부여, 백제 위치와 겹치기도 함. 왜인이 걍 사방에 다 퍼져있음

만주부터 열도까지. 한국 학자들은 이거 이악물고 무시함. 환빠들은 한민족 어쩌구 조선민족 어쩌구 민족주의에 미쳐서 개소리

얘네 그냥 왜노족임. 한마디로 일본민족임. 걍 다 써있음

왜 환빠가 친일로 가냐? 당연한거임. 얘넨 일본민족만 한민족으로 치환해서 믿는건데

내용자체는 일뽕이거든. 그러니 국뽕이면서도 일뽕이되는 모순을 견디는 상태가 되는거임

재밌는거 말해주면

일본 건국이전 시대인 아스카 시대의 어원이 불분명한데 이게 불교에 귀의한 쇼토쿠 태자가 정한 이름임

그래서 불교에서 용어를 따왔을 확률이 높은데

불교 신자중 가장 위대한 왕이 아소카임. 인도를 통일해서 역대 최대 영토를 만든 왕임

아스카는 아소카에서 유래한거임. 즉, 통일의 시대임

일본(고구려, 백제 등) + 왜(왜국 등)이 통일해서 옛 왜노국으로 돌아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