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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30년 수탈의 원인. 유대인들은 어떻게 일본을 붕괴시켰나.
1980년대 미국은 일본을 견제하려 했다.당시 일본은 현재의 중국에 가까운 경제력을 가지고 침체가 아닌 고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었다.1987년 5월 이코노미스트 지는 스모 선수를 배경으로 해서 일본의 경제적 성공과 미국을 재칠 것을 예견하는 글을 게시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이를 참을 수 없었다. 제임스 베이커 재무 장관에게 일본의 경제적 성장을 견제하는 방안을 만들라고 한다.베이커 재무 장관(비유대인)은 일본의 엔저가 국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으로 미국 제품을 이기고 있다고 판단하고유명한 플라자 합의로 일본의 환율을 강제적으로 엔고로 만들어버린다. 당시 나카소네 일본 총리는 플라자 합의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실제로도 대수롭지 않았고.그때 일본 기업의 기술적 경쟁력은 엔고로 이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다. 되려 엔화 상승으로 해외 투자를 용이하게 하며 해외 기업과 자산을 싹슬이하며엔고로 인해 수입 물가 하락으로 내수도 촉진하게 될걸로 기대했다.실제로 일본의 경제적 전성기는 플라자 합의가 끝난 후 십년이 지난 90년대까지 이어졌다.엔고는 되려 일본의 금융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제조업이 전환하게끔 유도했다. 일본 경제가 무너진건 한침 뒤엔 95년이다. 일본을 무너뜨리기 위해 무언가 더 해야했다.플라자 합의와 비슷한걸 미국이 서독에 했지만 서독은 일본처럼 30년간 제로 성장. 잃어버린 30년을 겪지 않았다. 플라자 합의는 침체의 결정적 이유가 아니였다.90년대에 대통령이 된 빌 클린턴은 결코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었다.드러난 불륜만 주지자 시절부터 대통령 시절부터 덕지덕지고 아칸소 주지사 시절 Mena 공항을 통한 마약 밀매 묵인을해서 어떤 형태의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까지 있다.레이건처럼 냉전을 끝내고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대의는 이 40대 젊은 대통령에게 없었다.빌 클린턴은 일본을 끝장내기 위해서 일본인들의 삶을 파괴하고 미국의 국익을 확대하겠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을 부른다. 중앙 로버트 루빈, 우측 로렌스 서머스 둘은 모두 클린턴 때 재무 장관을 역임했으며 효과적으로 imf때 한국을 파괴한 숨은 공로자이기도 하다.각각 세계은행과 골드만 삭스에서 일했다. 우측 인물은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으로 이 사진의 인물들은 모두 유대인이다.빌 클린턴은 앵글로-유대인 커넥션을 활용하여 일본을 붕괴시켜려했다.1920년대 1차대전을 이긴 영국 총리 로이드 조지 시절, 혹은 그 이전부터 앵글로-유대인 커넥션은 든든했다.유대 자본은 1차 대전에서 연합국이 이기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앵글로 색슨은 이 협상을 한 로스차일드가를 비롯 유대인들을 보호하며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의 국가를 만들 수 있게 지원하기까지 했다. 후일 실제 독립이 이루어지자 무기를 지원한것도 그들이다.돈(국제 자본)과 정치 권력이 단순 국가 규모가 아닌 세계 지배를 위해 국제적으로 연합 한게 앵글로-유대 커넥션이다.미국의 정치 권력은 앵글로 색슨이 잡고 있지만 막후에서 그들을 조종한건 유대인들이다.소유한 언론과 국제적인 금융회사들 앞에서, 정치인들이 그들의 선택을 받지 않으면 예전의 어느 위인만큼 위대하지 않곤 당선될 수 없다.클린턴이 대선 출마할때 말을 안듣는 부시 대신 클린턴을 띄워주며 '컴백 키드'라며 칭송한게 누구겠는가? 할리우드도 유대인들이 장악했다. 스필버그, 영화 제작사 사장 와인스타인 디즈니 CEO 밥 아이거 등등와인스타인 같은 유대인들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100명 이상의 성범죄 피해자를 만들었다.유대인들이 일본을 파괴한 방법은 그 고부가가치 산업부터 박살낸것으로 시작했다.미일 반도체 협정은 시장에서 일본 회사의 지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게 한 전례없는 협정이었다. 제품이 아무리 좋고 소비자의 인정을 받아도 소비자가 몇퍼센트 이상으로 자기 제품을 살수 없도록 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해야했다.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기술이 들어간 반도체를 애당초 일본은 만들수가 없으며 미국에 판매하지도 못하게 했다.이는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일본 반도체 산업이 몰락해서 삼성전자에게 점유율을 전부 뺏기는 계기가 된다. 이는 일본 고부가가치 제조업에 대한 사형선고였다. 하지만 이는 일본의 국가 경쟁력을 파괴하고 수탈하려는 서막에 불과했다유대인들은 더 끔찍한 방법을 고안해낸다. 평소 자신들이 국제 금융을 운용하며 하고 싶었던 것. 어떠한 위험도 없이 많은 수익을 올리며 타국의 근면한 노동자가 쌓아올린 부를 빨아들이는 방법, 노동자는 자국이 아닌 국제 자본을 위해 일하게 된다.이 끔찍한 계획을 국제 유대 자본은 실행에 옮기기 위해 노력한다. 엔캐리 트레이드다.잃어버린 30년 장기 불황의 시작 바로 그 유명한 엔캐리 트레이드를 이들은 고안한다. 근본적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1. 일본의 자본을 유출시킨다. 유출시킬땐 0%대 저금리로 유출시켜 국제 자본은 아무런 위험 부담이 없게한다.2. 유출 시킨 자금으로 미국이나 아니면 다른 이머징 마켓에 투자한다. 국채 투자해도 0%보단 무조건 수익이 높으니 이익이다.3. 굳이 위험한 투자 할 필요 없다. 일본으로부터 20조 달러(2경 6700조)의 자본을 유출시키면 3%만 안전 수익 얻어도 큰 이익이다.4. 주기적으로 엔화 약세를 이용하여 환차익도 얻자.그런데 이게 말이 되는가 어느 정신나간 국가가 자기들의 자본을 유출시켜 국제 자본을 무위도식 하게 해주는가?허나 이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일본은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으로 20조 달러(2경 6천700조)에 가까운 돈을 국제 자본이 돈놀이 하게 주었으며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현재 일본의 노동자가 피땀흘려 번 돈은 자국에 쌓이지 않는다 모두 유출되며 자국엔 되려 돈이 없어져 디플레를 일으킨다.일본인들은 30년전 중국에 버금가는 경제대국이였으나 그 동안 모든 성장을 국제 유대 자본에게 수탈당해 전혀 성장하지 못했다.일본을 이정도로 파탄에 빠지게 하기위해 유대인들은 고안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1. 엔캐리 트레이드가 되려면 금리 차이가 나야한다. 일본으로부터 빌릴 돈이 금리를 낮게 하기 위해 일본 은행은 저금리를 유지해야한다.2. 저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높일 수 없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일본에 막대한 정부 부채를 지워서 금리를 높이지 못하게 하자.3. 혹여 일본의 기적적 성장하여 엔화 강세로 엔캐리 수익성이 떨어지며. 성장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일본이 금리를 높이지 못하도록.일본의 산업은 저금리로 수익성 없이 대출로 연명하게하고 국가 자체를 국제적 표준에서 도태시켜 좀비로 만들어 디플레와 저성장을 유지하게 하자.기가막힌 계획이였다.다들 일본의 쇠망 원인을 플라자 합의로 기억하지만 실제적인 쇠망 원인은 94년 구조조정 합의에 있다.클린턴 대통령은 미국이 가진 특허권과 군사력 그리고 미국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내세워 일본을 굴복시킨다. 94년 구조조정 합의의 내용은 이렇다.1. 일본은 10년간 630조엔을 공공투자한다. 이는 GDP의 170%대 까지 정부 부채를 늘려야 하는 계획이지만 일본은 미국에 굴복했다.이 공공투자는 당시 한국처럼 디지털 고속도로 등 IT 산업을 대비하는게 쓰이는게 아니라 도로 파헤치고 항만 정비하는데 의미없이 낭비된다.이 부채는 일본이 금리를 높이지 못하는 원인이되며 지금은 거의 300%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2. 외국 자본의 일본 투자를 대대적으로 개방할것 (이는 imf때 클린턴과 유대인들이 한국을 망치면서 요구한 점이기도 하다)3. 더 많은 상품을 수입하고 일본 기업에 일본 정부가 지원하지 않으며 일본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것어느정도 수입이 완화되었냐면 일본은 이 합의를 빙자한 일본의 명령에 의해 수입 수속기간이 24시간으로 단축된다. 미일 반도체 협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일본이 제약이 걸렸으며 플라자 합의로 엔고가 되었다. 이젠 엔고 상품이 경쟁력도 없는데 누가 살까? 결과는 잃어버린 30년이였다. 일본 경제는 아예 성장을 못했다 협정 이후 30년간94년 구조조정 합의는 플라자 합의보다 더한 일본 경제의 사형 선고였다. 이후 30년간 일본은 수탈만 당한다.이 과정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1. 자금 유출과 통화량 감소. 엔캐리로 국내 자금의 유출되어 아무리 발악해도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고 국내 통화량 감소로 디플레가 일어남2. 투자 부족. 디플레 때문에 국내 투자의 동기가 없어져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하게되며 일본의 성장이 더뎌져 더욱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음3. 수입 물가 하락에도 디플레가 계속되어 일본인들은 점차 가난해짐. 아무리 일을 해도 부유해지지 않는 무성장 사회가 찾아옴4. 막대한 정부 부채로 통화정책을 할수 없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없게됨5. 그 와중 일본 기업들은 지속된 디플레로 가격이 낮아져 개방된 시장을 틈타 국제 유대자본이 기업들 싹쓸이 (imf 이후 한국에도 일어난 일)동시에 엔캐리를 2경 넘게 하면서 막대한 이익으로 파티를 즐김상황이 이 지경이 오면 금리를 인상해봤자 도로 되돌릴 수밖에 없거나 고통뿐이다. 실제로 일본이 2000년 2006년 금리 인상했을때 경제 활성화는 커녕 막대한 빚에 디플레만 이어졌다.최근의 인상에서도 역대급 엔저를 탈출하기 위해 억지로 인상했을뿐 더 올릴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아베 신조의 아베노믹스가 실패한 이유도 엔캐리 트레이드로인한 국제적인 수탈을 막긴 커녕 더욱 엔저를 일으키려 했기 때문이다.돈을 아무리 찍어내도 엔캐리 자금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자국에 남아 인플레를 일으킬 여력이 있을리 만무하다.국내 기업은 디플레에 투자안하고 해외 투자하며 국민들은 수입물가 상승에 의해 고통받는다.아베노믹스는 일본 경제를 살리는데 통계적으로 봐도 실패했고 오히려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일본 국민들은 자기들이 번돈을 모조리 뜯겼다. 실질임금은 30년째 오르지 않는다한국은 이미 일본을 추월했고 엔캐리 수탈을 끝내지 않는다면 40년째 오르지 않을 것이다.국내의 자본이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 국제 유대 자본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데 어찌 자국민의 삶이 나아지겠는가?자국이 부채로 망할걸 각오하고 엔캐리를 청산시켜야 2경에 달하는 자금이 일부라도 일본 국내로 돌아와서 일본을 부흥시킬거다그 반절만 일본이 돌아와도 일본은 국내에 넘쳐나는 자금으로 인플레와 성장을 향유하게 되며 제2전성기를 맡이하게 될거다.일본이 금리를 올릴때마다 국제 금융은 침체를 맞이했다. 엔캐리로 더 이상 국제 금융이 수탈하게 둬선 안된다.일본 경제의 수탈은 일본이 미국에게 패망하면서 이미 예언된 일일지도 모른다.미국 권력과 유착된 국제적인 유대 자본이 패전국 일본을 수탈하는건 자연스럼 흐름이었다."유대인은 비창조적이다. 그들은 생산을 하지 않고 생산물을 매매할 뿐이다. 낡은 옷, 그림, 보석, 식량, 거기에 사람과 국가까지 매매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어디서 다 훔쳐온 것이다.""유대인은 세계의 적이고, 문화의 파괴자이며, 인류의 기생충이고, 혼돈의 자식이며, 악마의 화신이고, 부패의 효소이자 인류를 멸망시킬 탈을 쓴 악마""이 전쟁은 유대인의 생각대로 아리안이 멸망하도록 끝나지 않을것이다. 반대로 유대인의 완전한 멸망을 볼 것이다""유대인은 결코 자신만의 영토적으로 제한된 국가를 가진 적이 없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민족이라고 볼 수 없다... 그들은 늘 국가 안의 국가였다.""유대인의 활동 영역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그들은 민족들의 경제적 힘을 약화시키고 파괴한다. "유대인은 민족들의 경제적 구조 속으로 파고들어, 그들의 내적 재정 힘과 창조적 능력을 파괴한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민족들을 경제적으로 약화시키고 노예화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소니가 삽질하는 사이에 엑박 근황 모음...JPG
짐 라이언 이후로 소니가 삽질 존나 하는데왜 엑박은 좋은 소식이나 큰 소식이 없고뭔가 하나 둘 나사 빠진 소식이 들려오는가한번 알아보자.. 1. 차세대 엑박 기기 판매량 자체가 역대급으로 존나 부진.공개 당시에는 테라 플롭스 차이에 발열 컨트롤에 칩셋 어쩌구 차이로 엑박이 우월하다는 근들갑이 많았으나결과적으론 플스의 완승.해당 원인 분석으로 전 세대인 Xbox One 이 보여준 역대급 삽질로 인해 크게 차이난 격차도 있지만 후술할 선택으로 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더 늘려버렸다는 평.차세대 기종에서 플스는 상대적 염가 모델로 성능은 동일하지만 디스크가 없는 디지털 모델을 출시한 것에 반해엑박은 성능 차이가 있는 시리즈 S 모델을 출시했는데이 전략 자체는 코로나 기간, 그 직후에는 상대적으로 판매량을 견인했으나이후에는 시리즈 X의 발목을 붙잡는 역대급 실책으로 평가받고 있음.주요 개발사들이 엑박으로 게임을 출시하려면 부족한 시리즈 S 성능에 맞춰서 최적화를 해야하는데 서드파티 개발사에 도움 주는 마소 엔지니어들은 물론이고 마소 퍼스트 개발사들도 시리즈 S 최적화에 엄청 골머리를 앓고있는 중임.그리고 저 당시에 이원화된 생산 라인 때문에 정작 중요 모델인 시리즈 X 자체 판매량은 또 반토막 나는지라시리즈 S를 유기하기도 힘든 상황임.WSJ 분석에 따르면 비슷한 출시 기간에 두번째로 적게 팔린 엑박 콘솔인데이는 엑박이 후발주자로 콘솔 시장에 막 뛰어든 시기 판매량과 비슷한 수치임... 2. 게임 패스 관련 정책 대거 변경 + 정체된 상황 게임패스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콘솔 유저들은 이제 매달 제일 비싼 게임패스 얼티밋을 구독해야 데이원 게임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가격 인상은 없다고 주장한 필 스펜서의 주장과 달리 직접적인 가격 인상 + 혜택 관련 변경으로 체감 인상가가 보다 높아짐..그리고 구독 전환 관련해서도 비율을 엄청 칼질하면서 예전만큼의 엄청난 혜자는 아니게 됨.추가적으로 정체된 구독자를 견인 해 줄 게임이라고 평가받은 스타필드가 토드의 병신 짓으로 화려하게 박살나면서현재 마소/엑박측은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나올 첫 콜옵 시리즈인블랙옵스6보고 "해줘" 하는 중 ㄹㅇ..3. 거액 인수 다 해줬으니 엑박측에 성과 보여달라는 MS측알다시피 MS는 엑원이 좆망하고 이후에 시장 철수하려는 생각까지 했으나빡원 좆망하고 나서 부임한 필 스펜서가 B2C 차원에서 계속 해야한다고 설득하고멀티 게임 라인업이 생각보다 튼튼하다보니 매출이나 순이익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기에MS는 지속적으로 투자, 아니 필 스펜서 요청에 따라 2018년 전후로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해주었음.옵시디언, 플레이그라운드, 인엑자일, 닌자 씨어리 인수를 시작으로베데스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여러 국가 공정위와 법적 분쟁을 거치면서 다 해줬는데정작 엑박 쪽에서는 아직도 큰 성과가 없음.오히려 인수 놀음으로 그냥 냅둬도 무난하게 돈 벌어오던 엑박 부서 실적이 과도한 지출로 조금씩 순이익이 까이기 시작하면서 베데스다 - 액블 인수 이후로는 정확한 지표도 공개 안하는 중.그러면서 거액의 투자를 진행했던 MS 본사 임원들이 그동안 풀어주던 문화가 많던 엑박 부서에 직접적으로 간섭,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고그 대표적인 결과가 게임 판매량 수익을 위한 엑박 퍼스트 게임들의 플스 출시임. (하이파이러쉬, 씨 오브 씨브즈, 인디아나 존스 등등)상대적으로 좋은 청신호는 그동안 MS 특유의 풀어주는 개발 문화는 덕분에 사라진 상태지만이걸 이제야 진행한다는게 좀 ㅇㅇ..4. 필 스펜서에 대한 여론 악화위 3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한 때 엑박의 구세주로 빨렸던 필 스펜서에 대한 여론은 이전과 비교해서 해외에서 상당히 악화된 상태.특히 소니가 PS5 Pro로 개선 모델로 추가 수익을 거두려고 할 때 엑박측은 Pro급 모델은 없고, 시리즈 X가 그에 대응한다고 언급하는 등이번 세대 콘솔 전쟁에서 개좆발렸다는걸 사실상 간접적으로 인정함.현재 엑박은 시리즈 X / 시리즈 S 정책이 좆망했으니빠르게 차세대 모델을 개발하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는데..엑박원 -> 시리즈 X/S도 치명적이었는데그보다 심각한 상황인 시리즈X/시리즈S에서 다음 세대 엑박을 구매해줄 소비층이 있을지 의문임 ㅇㅇ어둠의 마소 직원, 엑박 홍보 대사라고 불리운 짐 라이언이 소니에 있음에도엑박이 좆망한 이유?그건 어둠의 소니 직원이자 플스 홍보 대사 필 스펜서가 있었기 때문 ㅇㅇ..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콘솔 게임 위기론, 쇠퇴 어쩌구 이야기 나오는 것은사실 두 콘솔 수장이 서로 병신 짓 저지르는 덕분에양사 콘솔의 단순 매출 수치는 몰라도 순이익이 꾸준히 하락하는 행보가 나오기에 당연한 것 ㅇㅇ..특히 엑박은 진짜 가만히 냅둬도 플랫폼 홀더라는 강점 덕분에 꾸준히 안정적으로 순이익이 나오고 있었는데 본문에 언급했듯이 최근에 베데스다 - 액블 인수 이후로 엑박쪽 재무지표는 오히려 더 나빠짐...투자했는데 오히려 재무지표 나빠지니 마소측에선 ㄹㅇ 뿔나는게 당연근데 짐 라이언은 사실상 해고에 가까운 퇴사로 떠났는데필 스펜서는 저새끼 나가면 더 재앙에 가까운 차기 후보들이 있는지라 심연 그 자체임 ㅋㅋ
작성자 : 베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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