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뉴진스 롤라팔루자

롤라팔루자 확정된 날부터 시작해서 텅텅될거다.... 라이브 좆망할거다... 뭐하러 미국 촌동네 시카고까지 기어들어가냐 등등등  존나게 깠음

미국 3대도시 시카고를 뉴진스 까려고 촌동네라고함 ㅋㅋㅋ

평일 오전 7시에 시작한 라이브 젤 많이 지켜본것도 출근 안하는  백수 갤저씨들임

단지 까겠다는 목적 하나로 라이브 시작부터 끝까지 다 지켜봄 ㅋㅋㅋㅋ

그때 갤분위기가 어땠나면 진짜 쥐 죽은 듯이 고요했음.  관객 7만명에 밴드 라이브도 잘해  떼창도  전곡 다 떼창 나왔거든

롤라팔루자 다 끝나고는 까는 방식을 아예 바꿈

빙키봉도 빌리 아일리시팬이 사서 들고 온거고... 팝업스토어 줄도 다 빌리 아일리시 팬이다 

떼창도 송출하면서 녹음한거 씌운거라고 개소리를 함 ㅋㅋㅋㅋ

2) 홍백가합전

홍백에 곰팡핌 나가는데 뉴진스는 불러주지도 않는다면서 존나게 까고 다님

근데 홍백 며칠전에 헤드라인으로 뉴진스 특별초청 뜨면서 또 조용해짐 ㅋㅋㅋ

3) ABC 락킹이브

라이브로 보면서  슈퍼샤이 나오고 끝나니까  나머지는 잘렸다면서 또 존나게 깜

동부 뉴욕에서 슈퍼샤이 나오고 8시간 뒤에 서부 LA에서 ETA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저런식이야

존나게 까다가 카르마 쳐맞고 조용해지고, 그러다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면서 또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