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숨을 쉴 때마다 바람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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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남이 사람이 아니란걸 알아달래 띤갤러
슨미온냐 보배드림 여신됐긔 ㅇㅇ
언니들 한남 지능 근황봐 ㅇㅇ
젖괴들 이미 102030한녀 페미 만들고 40대봊 공략하러 떠나셨긔 ㅇㅇ
오늘자 한국남자의 패밀리즘 ㅇㅇ

페미는 일말의 양심조차 없다는 남성분의 얼굴 미남이시다 작성자 : ㅇㅇ

'세자가 숨을 쉴 때마다 바람소리가 난다.'모바일에서 작성

띤갤러(125.187) 2024.07.03 10:48:05

조회 45 추천 2 댓글 1

'식탐을 억제하지 못해서 배가 나오는 것이 10살 어린애 같지가 않다.'

'세자가 뚱뚱해서 더위를 힘들어하고 걸음걸이도 더디고 늦으니 웃음이 나올 뿐이다.'

'세자의 다리에 부스럼이 생겼는데 이는 뚱뚱하여 습이 생긴 것이다.'

'글은 이해를 잘 하는데 뚱뚱해서 얼굴이 별로라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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