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들이 이 악물고 하는 필수 노동 댓관을 저 기자가 모를리 없고 당연히 알고 있어ㅋ

저런 생활정보지 수준의 언론 기사 누가 보지도 않지만 저건 돌판 애들용 타깃이 아니고 돌판을 잘 모르는 대중용 타깃이야

돌판은 패가 딱 갈라져 있어서 내가 공격할 거리가 생기면 내쪽이 목소리 커지고 상대가 공격할 거리가 생기면 상대가 목소리 커질 뿐 큰 변화가 없어

다만 이런 소모적인 싸움에 지쳐 돌판을 떠나는 그래서 돌판 전체 파이 자체가 줄어들 수는 있지만

저런 짜친 언플을 하는 이유가 그만큼 늊이 대중성 크게 타고 있어서 그거 막으려고 하는 의도고 누구 사주인지도 뻔히 보임

근데 늦었어 저런건 민줌 기자회견 전 수준이였으면 어느정도 돌판 모르는 대중들 한테 먹혔는데

이후 유입된 대중들은 흔히 말하는 늊을 기존 돌판 애들처럼 빨려고 유입된게 아니야

그래서 다른 아이돌 욕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어 늊 관련 아니면 찾아보지도 않아

내가 그동안 아이돌 관심도 없었지만 앨범 한장 더 사주고 내가 애네들 영상한번 더 봐주는게 도와주는 거다

1등 못해 상을 못 받았다? 그래 다음에 받으면 되지 뭐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런거지 그게 뭐 큰일이라고 니들 행복하게 활동만 하면 그걸로 됐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기 때문에 공격하면 할수록 아...얘네들이 이런식으로 그동안 당했구나 하는거임ㅋ

그러다 강도가 심해 분노가 차오르면 온라인에서 설치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할수 있는 일을 오프에서 조용히 준비를 함

모든 엔터사의 최종 목표는 정병걸린 시녀랑 육수들 털어내고 대중성 타는거야

늊은 현재 의도치 않게 양쪽을 다 잡고 가고 있는 중이고 지금 속도면 시녀랑 육수 털어내야 하는 지점이거든

근데 하이브 공격때문에 오히려 더 달라 붙고 있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