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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론이 뭐 얼마나 현실성 있는진 모르겠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11.14 10:15:59
조회 153 추천 3 댓글 1

														
주갤 도태남들 중에서 응우옌 사올만한 경제적 여건+혐혼을 지속하고 좆기 까서 부양할 능력이 되는 잦의 숫자가 얼마나 되긔?
주갤 펨코 등등은 한남 전체 여론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긔?
한남끼리 백인 다문화-능국 다문화-똥남아 다문화 등 아내의 국적과 인종을 기준으로 서열화가 진행되지 않을거란 보장이 있긔?
다문화 인구수가 늘어나면 현행 다문화 특혜가 앞으로도 보장되거나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긔?
띵잦한남 커플로 구성된 순수 김치인 가정은 전체 인구수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하긔?
순수 김치인 가정이 다문화 가정을 포용하거나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긔?
순수 김치 말고 탈북자 고려인 재일재미교포 등등 김치계 인구구성원은 순수 김치인편이긔 다문화 편이긔?
순수 김치+김치계 혈통까지 모두 아우른다고 할때 김치민족의 전체 인구수는 얼마나 되긔?
"김치 민족"은 진짜 소멸되는거 맞긔?

띠니는 현명하니까 띠니가 던진 질문들을 잘 생각해보고 그 다음에 응우옌론의 현실성에 대해 걱정해보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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