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특)자적자로 다쳐 놓고 한녀들한테 찡찡댐

11.15 04:25

ㅇㅇ
맨날 어디 다쳤다 하는데 불쌍하다 하고 끝임 66여자판99 엔번방 청원, 폭식시위 같은 건 잘만 하면서 절대 뭣도 안 함
왜냐면 자적자 한남 입장에서는 군대에서 갈궈서 다치고 정병 걸리게 하는 게 열등감을 억누르거나 경쟁자를 꺾을 수 있는 방법이라서 계속 하고 싶은 거임

11.15 04:28

ㅇㅇ
즈그가 존나 쓸모 ㅆㅅㅌㅊ인 척 하지만 현실은 전투력 ㅆㅎㅌㅊ 배불뚝이이고 아무도 스스로조차도 서로에게 기대하지 않음

11.15 04:31

ㅇㅇ
스스로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맨날 멀쩡한 밥으로 밥투정 하면서 생색 내고 당연히 목숨을 맡길 동료가 아니니까 아깝지도 않고 자적자 하고 괴롭히고 죽이는 거

11.15 04:34

ㅇㅇ
그래서 이미 옛날부터 자기들끼리도 군인 조롱하고 갈구고 잘만 했으면서 이제 와서 사기치려고 발악하는 중임 한남국에서는 우기면 다 됨 위문편지도 문장 자체에 조롱이라곤 단 한 마디도 없었는데 온 나라가 발벗고 나서서 갈구다가 논리 안 맞는 거 슬슬 알아채니까 그제서야 슬그머니 소곤소곤 6적당히 하세용...9 ㅇㅈㄹ하고 솜방망이 징계 처리 함

11.15 04:37

ㅇㅇ
다른 글에 썼던 댓글이지만

한남들은 저러는 걸 더 좋아함 왜냐면 애초에 사랑해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이런 년도 나한테 대주고 결혼해 주는데 나한테 안 대준 년들이 나쁜 거라고 정신승리하려고 결혼한 거라서

11.15 05:01

ㅇㅇ
솔직하게 뚜껑에 곰팡이가 있는데 모르고 소스를 넣어 버렸다 버릴까 아님 그냥 같이 먹을까 말하는 것보다 자기가 시키는대로 뚝딱 만들어내는 여자 역할을 연기해 주는 걸 더 좋아함

해당 위문편지에 대한 반응도 이와 같은 멘탈리티에서 비롯됨 허심탄회하게 상대방 상황을 알아 주고 자기 상황도 말하고 그런 하나의 인격체가 소통하는 편지보다는

11.15 05:03

ㅇㅇ
마치 한남의 66기분99에 생업이라도 달린 접대부처럼 굴어 주는 어린 여자 역할을 연기해 주는 걸 너무 원한 나머지 그걸 내놓지 않으면 사회적 살인까지 불사할 생각이었던 거임

11.15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