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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대 비자 사기 기사 퍼옴

ㅇㅇ(211.185) 2023.01.14 11:23:57
조회 150 추천 1 댓글 1

														

한인어학원장 성매매 영업 상대로 체류신분 허위로 만들어주다가 구속


한인 I-20발급기관 대대적 수사 중 > 뉴스 | 보람이주공사 (bo-ram.com)


한인사회 어학원, 학원 가장해 I-20을 발급하는 것을 미끼로 체류신분 만들어주면서 돈을 챙기는 행위가 단속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성매매 영업을 하던 이들을 대상으로 체류 신분을 허위로 만들어주며 불법행위를 하다  오전 둘루수 칼리지 프렙 아카데미 원장 이동석(52)씨와 코디네이터 스테이시 길(41)씨, 디렉터 송창선(51)씨 등 3명을 허위서류 조작 및 비자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이동석씨는 애틀랜타 한국일보 사장이다. 검찰은 조사결과 이씨는 한인 술집 업주와 공모해 술집 여자종업원들이 자신의 학교에 다니도록 알선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한인교계내 '돈 문제'가 논란이다. 교회 내 금전 거래로 인한 각종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 6월24일자 A-1면> 최근 40대 한인 부부도 수백만 달러의 대규모 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체포된 바 있다. <본지 6월6일자 A-4면> 이들은 헤지펀드 회사를 세워 한인 교회를 돌며 수백만 달러의 사기극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FBI 한 관계자는 "이들 부부는 주로 한인 교회를 돌며 투자자를 모집했으며 '자신들의 재능을 기독교인을 돕는데 쓰고 싶다'는 식으로 간증을 해서 교인들로부터 투자금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인 사회는 교회와 매우 밀접하다. 미주 한인 10명 중 7명(퓨리서치센터 조사)이 기독교인일 정도로 교회가 이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이번 사기극은 한인사회가 교회와 가깝다는 점을 악용해 벌어진 사건이다. 2회에 걸쳐 교회 내 '돈 문제'를 짚어본다.

장열 기자

한인교계에서 사기 관련 문제가 불거진 적은 많았다.

지난해 어바인 지역 유명 한인 목사는 교인들과의 투자비자(E-2) 관련 소송에서 사기 및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패소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본지 2016년 10월21일자 A-1면>

당시 오렌지카운티법원은 P목사에게 재산 및 정신적 피해 등 징벌적 배상의 의미로 피해 교인들에게 168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재판에서 승소한 피해 교인은 당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P목사가) 자녀의 교육 문제를 빌미로 미국서 투자 비자를 받게 해주겠다고 제의를 했다. 유명 목사였기 때문에 믿었다"고 말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교계를 뒤흔든 사기도 있었다.

그레이터미니스트리국제교회(GMIC)는 투자 명목으로 당시 교인들에게 5억5000만 달러를 모았다가 대규모 폰지(ponzi) 사기 행각이 드러나 논란이 됐었다.

"나는 그 사람을 평생 알았다. 같은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정말 가족과 같이 생각했다."

당시 피해를 당한 한 교인이 고소장에 썼던 첫 마디였다.

GMIC측은 종교적 신념을 사기 행각에 이용했다.

당시 GMIC가 교인들을 현혹시킨 건 누가복음 6장38절(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의 성경구절이었다.

교회와 매우 밀접한 한인 사회
종교와 신뢰 이용한 사기 행각

친밀한 관계 이용한 범죄 위험
교회ㆍ동창회ㆍ이민사회 대상

교회서 금전거래 하지 말아야
믿을 만 해도 꼼꼼히 파악 필요

이는 친밀한 관계를 이용한 사기 형태로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범죄를 '어피너티 프러드(affinity fraud)'라고 지칭한다.

제니 김 변호사는 "같은 공통분모를 가진 집단에서 이러한 사기가 발생하는데 주로 종교기관을 비롯한 이민사회, 동창회 등 특정 관계로 엮인 모임에서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을 이용하는 사기 방법"이라며 "아무래도 종교적인 신념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는 교회 같은 곳에서는 '어피너티 프러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전했다.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도 투자자를 위한 간행물에서 '어피너티 프러드'에 대해 실제 사례까지 들며 매우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SEC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미국 교계에서는 또 한 번의 대규모 '어피너티 프러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달라스 지역 VOIP라는 회사가 고수익을 미끼로 한 금융 다단계 사기를 통해 80여 명의 기독교인들로부터 600만 달러를 모았다가 사기 행각이 드러나 기소된 바 있다. 당시 투자에 참여했던 기독교인들 역시 교회에서 알게 된 지인 등을 통해 서로 연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애틀 지역 한인 부부의 교인 대상 사기극 역시 교회내 네트워크, 종교라는 특정 영역, 자본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인간의 욕망을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점에서 특히 한인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교인 김하연(48·풀러튼)씨는 "교회에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보니 가끔 신앙심을 내세우면서 본인의 비즈니스를 은근슬쩍 주변에 광고를 하거나 좋은 투자거리를 알려주겠다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교회에서 돈 이야기를 하니까 마음이 상당히 불편해진다"며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누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내면의 욕심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귀가 솔깃해지고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계 관계자들은 교인과 교인, 목회자와 교인 등 교회내 금전 관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데이브 노 목사(어바인)는 "교인에게 '돈'을 벌게 해준다거나 설교 등을 통해 '물질'에 대해 현혹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목사라고 볼 수 없다"며 "더구나 교회 같은 종교 공동체는 '신앙'이라는 개념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정서상 타인을 의심하는 게 꺼려지는데 이러한 점이 사기 행각에 악용될 수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교회 내 '어피너티 프러드'를 방지하기 위한 주요 지침들을 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만약 교회 등에서 가까운 지인이 투자 등 일종의 '금전적 거래'를 제안할 경우 ▶믿을만한 사람이라 해도 반드시 시간을 들여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 ▶당장 거래를 해야 한다고 압박을 해도 그 자리에서 동의하지 말 것 ▶수익에 대한 결과를 보장한다거나 신분 문제나 투자에 전혀 위험 부담이 없다고 단언할 경우 경계할 것 ▶모든 거래는 문서로 남겨둘 것 ▶계약서를 받으면 변호사나 CPA 등을 통해 계약 조건을 법적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모든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 계약금을 지급하지 말 것 등을 조언했다




한인 교회 목사 한테 사기당했었는데..


아부지 CJ 다닐 시절임.


어떻게 알게된 목사가 미국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주선해준다고 해서 서류나 이런거 다 떼서 준비 다 한 상태로 아버지 먼저 넘어감.


나랑 누나는 7년 비자 나왔었고 엄마는 대사관 면담해서 어케 비자 발급 받음.


준비 만반을 더하며, 회사 다니면서 스톡옵션으로 받은 거 다 팔고 미국 넘어갔는데


목사가 아직 준비 안 돼있다 이러면서 아빠보고 일단 좀 쉬면서 기다리라고 함.


ㅇㅋ 그정돈 기다릴 수 있지, 알겠다하고 6개월정도 있었음.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도저히 안 되겠는지 아빠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목사가 입 싹 닦고 아빠 돈도 떨어졌겠다 얘기도 피하고 그랬나봄. ( 다른 돈 많은 한국인한테는 존나 잘해줌.. 근데 그사람도 사기당함 ㅋㅋㅋㅋ)


그래도 당시에는 신앙심이 깊으셔서 교회 봉사 열심히 다니면서 레스토랑(원래 요리하셨었음)에서 파트타임잡 까지 하면서 버팀..


결국에는 그냥 왜 남 말 믿고 그렇게 오냐고 목사가 비아냥거리는 소리 듣고


울면서 한국가는 비행기에 탔다고 하시네.


다행히 CJ는 복직하셨음


물론, 얼마 안 지나서 식중독 파문 때 하필 아빠가 그쪽 팀장이라서 무기한 무급휴직 받고 사표내고 고향 내려오심. ㅋㅋㅋ ㅠㅠ


한국 와서 한 번 그 목사 본 적 있는데, 아직까지도 약팔면서 무슨 존나 큰 교회 부흥시킨 것 마냥 설교하러 다닌다더라고..


플로리다 모 한인교회 목사 보고있으면 연락줘..





연방수사당국 요원과 변호사 등을 사칭해 영주권을 받아주겠다며 돈을 갈취한 3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지역에서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올해 31살된 이성훈, 데이빗 이씨는 지난 2012년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김모씨에게 자신은 연방수사국 FBI 요원이라고 속인뒤 자신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학원을 통해 영주권 취득을 돕겠다고 접근해 이민사기를 벌인 혐의로 지난 11일 검거됐다.

피해자 김씨 가족이 수차례에 걸쳐 이씨에게 건낸 돈은 19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는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지역 경찰서나 이민국 앞에서 만나는 등 대범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이씨는 이민사기 이외에도 포트리에서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사칭해 부동산 매매를 진행하면서 수임료로 21만 달러 상당의 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2년 쯤 후부터 이씨와 연락이 닿지 ㅇ낳아 뒤늦게 경찰에 신고하면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고 지난 11일 애틀란타 귀넷카운티 모처에 숨어 있던 이씨를 현지 경찰과 공조해 체포했다.

이씨는 현재 뉴저지 버겐카운티 구치소로 압송돼 불법 이민 사기에 의한 절도 , 수사관 사칭 등의 혐의로 7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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