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2차 산업이 핵심인 지역인지라 인구가 남자들이 더 많은 지역임.



그래서 여자들이 연애결혼관계에서 갑인 경우가 더 높고, 남자가 버는 돈 역시 여자가 쥐고 있는 가모장 사회임.



1차 산업이 핵심인 농업지대의 전라도와 충청도는 가부장 성향이 매우 강함.



3차 산업이 핵심인 서비스업의 서울은 남자여자 상관없이 갑을관계 따지는걸 매우 극혐함.



근데 경상도 여자들은 멍청하게도 손 쉽게 연애결혼하고 꿀 빨아재끼는 경상도를 뒤로 한채 서울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는거임.



그래도 1차 산업의 전라도 + 충청도 여자들은 이해는 됨, 왜냐하면 가부장 사회가 매우 강한 지역들인데다가, 서비스업은 깔끔하고 친절한 표준어 우대가 매우 높아서 충청전라 여자들한테는 나름 메리트가 있음.



윗글에 있다시피 서울은 서비스업이 대다수인데 서비스업은 표준어 우대인만큼 사투리가 강할수록 취업하기 매우 어려움.



경상도 2차 산업의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정규직 채용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더 늘어나고 있는데 산업화에서 정보화가 된 만큼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맞벌이를 해야 된다는 건데, 경상도 여자들은 맞벌이 참여율이 존나 적음.



즉 경상도 여자들은 여자들에게 가장 꿀 빨기 좋은 2차 산업을 혐오하면서, 서울에 대한 환상을 갖고 서울로 올라와도 서비스업의 핵심 표준어를 구사 못 하기 때문에 도태노처녀백수가 되는 비중이 높음.



지들이 하는거라곤 없으면서 눈은 더럽게 높으니까 공업계에 종사한 경상도 젊은 남자들은 경기도 신도시로 이주하여 타지역 여자들과 결혼함.(충청도, 전라도 출신 아내들이 많음)



지들이 도태 당해놓고, 맨날 하는거라곤 꼴페미 사이트에서 '쌍도남' 프레임 씌우고, 꼴페미정당 창당하고, 향토여성비혼단체 만들어서 남녀갈등 일으키는게 경상도 여자들임.



옛날 산업화 시대의 사회불만세력이 전라도 남자들이었고, 흉악범 역시 전라도 남자들이 대다수였다면,



오늘날 정보화 시대의 사회불만세력은 경상도 여자들이고, 꼴페미세력 역시 경상도 여자들이 대다수임.



혹시나싶어서 경상도 출신 보빨러 새끼들이나 사투리 패티쉬 있는 찐따 새끼들은 쌍도녀 쉴드 치는 댓글 있을텐데 눈알 2개가 달려있다면 당장 꼴페미 사이트 5분이라도 눈팅 해봐라, 어느 지역 년들이 꼴페미짓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