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밸런스 저항

110제의 메리트를 챙겨주려면 110제의 스펙을 올려야지 왜 애꿎은 밑 무기들 간접하향함?

아니 왜 갑자기 우리가 공속 4나 밸런 7 손해를 봐야하냐고.

안 그래도 게임 존 나 루즈해 뒤지겠는데 왜 사냥속도가 더 느려져야됨?

없던 능력치 추가한 것도 빡치는데 왜 시2발 그거 때문에 기존 스펙이 하향을 먹어야함?

2. 보기만 해도 ㅈ같은 강철, 소합 요구량

이제 다마강 3개 = 자르딘 1개 라는게 공식인데

14강 무기 복원재련하는데 드는 자르딘이 51개임.

다마강으로 치면 153개인데 

이건 다마강이 앞으로 드랍률이 오를것이고 자르딘도 드랍될 것이고 월간 티켓이 자르딘으로 지급된다 하더라도 ㅈㄴ 부담되는 양임.

딱 봐도 역대 최대 부담이라고 생각된다.

여기에 또 존2나게 수급하기 힘든 새로운 재료들로 1억 훨씬 넘게 쳐박아서 소합 다하라고?

3. 재작년 시즌 4, 105제 패치 Ctrl+c, Ctrl+v 수준의 공지

이게 제일 열받는다. 운영진 십2새2끼들아.

아니 뭔 시2벌 예상은 했는데 어찌 다른게 하나도 없냐 지난번하고?

밀레시안을 아르드리로 바꾸고 다마강을 자르딘으로 바꾸고 숫자 좀 바꾸면 다 똑같잖아.

이따구로 패치하는건 앞으로 1년 6개월도 적당히 레이드 패치하고 

유저들 골수 뽑아먹고 수틀리면 유저 적대적 패치 위주로 가겠다는 선언아니냐?

대체 뭔 배짱으로 이딴 패치 내놓고있냐? 기획팀 새2끼들 월급은 왜 받냐? 이런 단순작업 할거면서?

생각은 하기 싫고 그냥 자리 앉아서 하던거 하면서 돈만 받고 싶지? 어차피 노조때문에 안 잘릴테니까 걱정도 없고?

아니 진짜 패치 내역 보면서 헛웃음만 나오네.

기존에 있던 스펙을 하향시키는데 보상안 없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안 그래도 유저들 너무 지친다고 아우성인데 패치 내역 꼬라지보면

우리 지난번 1년 6개월 그대로 반복합니다 ㅎㅎ

이 지2랄하고 있네 씹2새2끼들이.

1년 6개월 동안 또 존2나게 뺑이 돌면서 드랍률 ㅈ박아놓은 물욕템 언제 먹나 하면서 계속 돌다가

날먹이 먹으면 서로 화내며 싸우는 게임 만들겠다는거 아냐. 그동안 열심히 돌아봤자 한번 돌아서 먹은놈이 더 굴비 많이 번건 덤이고.

그러면서 또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갈라치기 하겠지. 안 봐도 비디오다.

그리고 110제로 넘어갈때 어느정도 혜택이나 강화 -1~2정도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언제든 유저 병2신으로 만들 패치 각보면서 유저들 병2신 만들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강철이랑 소합 쌓으면서 하라고?

이 게임에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이미 1년 6개월간 니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다 봤는데?

이번 타이틀 꼬라지 보면 갤 눈팅 안하는 것도 아니고 여론 모르는것도 아니잖아.

지금 유저들 뺑이에 힘들어 지쳤다고.

갤에 있는 삡 출정감소 대신 코어 추가라던가 부캐 키우게 쉽게 하는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내용이잖아.

부캐 키우기 쉽게하면 유저들 매너리즘 없애는 데도 도움이 충분히 될거고 전체적으로 굴비소모량도 늘고 플탐도 오히려 늘릴 수도 있는 충분히 좋은 패치라고 생각하는데

왜 게임을 좀 더 나아지게 할 아무런 시도를 안 함?

왜 매력적인 캐릭터들 놔두고 활용할 생각을 안 함?

기획팀들 월급은 왜 받음?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월급 받고 퇴근하고 하던거만 하는데.

다음 패치때 이대로 나올거면 걍 섭종때까지 손놓고 지켜보기만 하는게 맞는거 같다.

어차피 개발진들도 이 겜에 더 이상 애정도 없고 그냥 월급받으니까 만든다 하는 수준인데

걍 원하는대로 겜 섭종하게 해주고 해고당하게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