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제 하는 이유가 하위레이드 현역레이드 도는 피로도를 덜기위해서인데 하위레이드에서 110제 공해제가 적용이 안되는 것은 이상한 것 같은데수 물론 공해제를 105제 풀해제 받을정도로만 올려도 된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러려고 110제를 출시한 것은 아니지 않넌?

어차피 115제 나올때까진 클엘마까지 현역레이드로 돌거 같은데 하위레이드의 피통을 조정해서 내려주는게 아닌이상 하위레이드에서 상위장비의 추피증가량이나 공해제 증가량을 적용해줘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데수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패치노트나 개발자노트로 설명해주거나 설계의 문제라면 수정하면 좋을 것 같순

지금 상태라면 110제 레이드가 3개로 늘어날때까지 앞으로 6개월이 걸리는데

그 기간동안 던전 1개 또는 2개에서 더 강해지자고

105제에 비해서 배이상 비용이 드는 110제 풀소합과 공해제를 할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수

밸런스저항은 완만하게 올렸으면 좋겠순 최소 던전 2개마다 1 혹은 3개마다 1 최대 4개마다 1씩 오르면 좋을 것 같은데수

마젝이 4 로메르가 7 라우라가 8인데 마젝 이단 세자르 네베 라그 에테 포나 소 로메르 9던전에 3이 올랐으니까 던전 3개(9개월)마다 1이 오르는게 이상적이긴 한 것 같순 대항력은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고 크리는 최근 포나 소 로메르에서 3이 올랐으니까

앞으로도 이정도를 목표로 올리는 것인지 궁금한데수

110제 4랭챈의 의도는 모인데수? 접미챈은 모두 4랭으로 내는데수??

밀순의 경우 아스와 밀의 차별화를 크리를 통해서 나타내려했다면

110제의 경우 공해제차등, 추피차등을 통해서 차별화를 꾀했고

밸런스를 100까지 올리는데다 밸저항도 냈고 밀레시안 세팅의 한계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굳이 기존처럼 5단위 이상의 크리상승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포나 소 로메르에서처럼 크상한이 기존보다 완만하게 올라가게 되는지 궁금한데수

3줄요약

1. 앞으로 어떤식으로 스펙상한을 설계할 것인지 궁금한데수

2. 공해제를 하는 이유는 피로도 감소인데 하위레이드에서 110제가 확연해진 쾌적함을 제공할 수 없는 데 따른 공해제 유저들의 스펙업 욕구 감소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비용이 배인데 성능을 배로 달라는게 아니라 못해도 10퍼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