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불만이 있는 부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1. 상위 장비 파밍 문제

더 높은 단계의 아이템을 구했지만 당장 사용하면 이전 무기를 쓸 때보다 안 좋기에

상당한 시간과 재화를 소모하여 강화와 인챈트, 방어구 인챈트를 해야 하는 문제점

(선택사항: 공격력 제한 해제?)

2. 강제성 콘텐츠

아인라허, 결사대, PVP 등등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것을 강제로 해야만 함.

3. 레이드 피로도 문제

레이드 돌아야 할 횟수가 많으니 다 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침.

→ "가고 싶은 것, 그날 그날 원하는 몇 개의 레이드만 돌면 되지 않을까요?"에 대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4. 운으로 작용하는 것들

많은 레이드를 돌고도 득템을 하나도 못하는 것,

강화 실패의 리스크고 큰데 운으로 결정되는 것,

키트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아주 적은 확률에 당첨되야 하는 것.

5. 밸런스 문제

강한 캐릭터와 약한 캐릭터 간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은 수준의 장비를 맞춰도 DPS의 차이가 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