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2국, 꼴등은 400점으로 토비나기 직전 점수고 2등과는 8000점 차이. 딱 만관의 차이다.

안커 두개 있는 상황에서 텐파이 완성. 

 5삭기리하고 리치하는건 서 단기대기를 하는건 스스로한테도 순위변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타가들 중에 누군가가 서를 들고 있다면 혼일을 노리면서 나한테 하네만 직격을 날리고 4등 탈출각을 재고 싶어하는 상가한테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이미 한개 나와 있는 상황에서 또이를 들고 있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리치를 걸고 화료를 하면 쯔모의 경우 5판, 멘젠론의 경우 리치 도라3의 4판 40부로 모두 만관확정이니 지금 쯔모를 하던, 누구를 직격하던 연짱봉까지 합쳐서 300점 차이로 2등을 할 수 있는 순위 변동 각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오야를 쏘면 1등으로 올라가기도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5순 후 상가에서 내가 기리한 중을 펑하고 도라를 내주면서 화료

실전에서는 리치걸면서 얘가 7700인가 8000인가 고민을 좀 했는데 연짱봉까지 고려하면 역전인거 깨닫고 마음이 편해졌음.

이래서 부수계산 하라는 거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