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그 많던 중국인 '건보 먹튀' 뚝... 흑자 전환 ㅇㅇ
- 6월 9일 시황 우졍잉
- `오광수 민정수석, 재산 은닉 논란 "부끄러운 일" 포만한
- [주말의냐] 볶음밥,삼겹살,양장피 조약이
- 돌 4화 노잼
- "시간을 갖자" 라는 말은 헤어진거다 vs 아니다 ㅇㅇ
- 배수구에 살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노숙자들.JPG 얼탱
- 오피셜) 이재명 각하 코스피갤 갤주 등극 세티르
- 오싹오싹 일본 여자 코스어들이 자주 겪는다는 일 ㅇㅇ
- 생각보다 심각한 북한 세뇌 수준 ㅇㅇ
- 국민대 근황의 근황 dd
- 그랑콜레오스 결함 또 또 발견 ㅋㅋㅋ 차갤러
- 이재명이 국민소통에 진심인 이유 전주비빔빱
- 한국 저출산 보고 크게 깨달은 중국 근항 추비
- 나락 그녀! (2) 리호
싱글벙글 화성에 온 로봇이 12년 동안 낡아가는 모습
2012년 10월 화성에 온 지 86일 밖에 안 되었던 NASA의 최신2014년 4월 화성 630일차2015년 1월 화성 892일차 험지를 주파하면서 바퀴에 하나둘씩 흠이 생겼다.2015년 8월 화성 1094일차2016년 1월 화성 1262일차2016년 5월 화성 1375일차2016년 9월 화성 1503일차 2018년 6월 화성 2139일차2019년 1월 화성 2354일차2019년 5월 화성 2471일2019년 10월 화성 2623일차2020년 10월 화성 3002일차2021년 3월 화성 3154일차2021년 11월 화성 3394일차2024년 9월 22일 화성 4431일차2024년 7월 23일화성 1251일차 최신예기 퍼서비어런스 큐리오시티의 바퀴를 교훈삼아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아직도 구멍이 없다.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싱글벙글 세계적으로 부유한 유대인들 알아보기
힐튼 슐로스버그 (영국 런던) 재산 54억파운드 (약 10조 300억원) 힐튼 슐로스버그는 에너지 음료 브랜드 몬스터의 핵심 경영자이자 억만장자 사업가로, 남아공 출신이지만 현재는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있다. 조 루이스 (영국 런던) 재산 76억파운드 (약 13조 9900억원) 조 루이스는 토트넘 훗스퍼의 전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사업가이다. 축구외에도 부동산, 외환거래, 리조트 등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 (미국 뉴욕) 재산 100억달러 (약 14조 350억원) 전설적인 헤지펀드 금융거물로 90년대 영란은행에게 빅펀치를 가한 남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의 창립자로 전세계 민주주의, 인권, 교육, 언론의 자유 등을 지지하며 지금까지 320억달러(43조원) 이상을 기부한 엄청난 인물이다. 이반 글라센버그 (영국 런던) 재산 95억파운드 (약 17조 4500억원) 세계 최대 광물기업 글렌코어의 전 CEO이며 현재 최대주주다. 글렌코어의 연매출액은 300조원 이상을 자랑하며 전세계 매출액 20위안에 드는 기업이다. 글렌코어는 스위스 기업이지만 이반 글라센버그는 영국 런던에 거주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영국 런던) 재산 130억파운드 (약 23조 9200억원) 첼시의 구단주였지만 러시아 국적의 억만장자라는 이유로 2022년 러우전쟁 이후 서방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결국 첼시 구단주직을 내려놓고 매각했으며 현재 런던, 이스라엘, 스위스, 포르투갈 등지에 주택, 초호화 요트 및 제트기를 보유하며 생활하고있다. 바나비 스와이어 (영국 런던) 재산 155억파운드 (약 28조 5200억원) 바나비 스와이어는 홍콩에 기반을 둔 스와이어 그룹을 소유하고 통제하고있는 유대계 영국 억만장자로, 말그대로 홍콩 경제 상당수를 지배하고있는 재벌이다. 스와이어 그룹의 직원수는 40만명이 넘어가며 홍콩의 항공, 해운, 무역, 부동산, 교통 등을 독점하고있다. 이런 기업을 외국재벌이 소유하고있어 중국 시진핑 주석은 강하게 비판하고있는 상황. 제프 야스 (미국 뉴욕) 재산 276억달러 (약 37조 4200억원)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인이자 주식 투자거물이다. 그가 설립한 증권기업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은 현재 시타델, 제인 스트리트와 함께 미국 최대의 증권사중 하나가 되었고, 근래에는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하면서 가상화폐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렌 블라바트니크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재산 292억파운드 (약 53조 6900억원) 러시아 태생이지만 미국으로 이주한 억만장자 사업가로, 현재 미국과 영국 이중국적이다. 세계 최대 레이블인 워너 뮤직그룹을 자신이 설립한 미디어기업 액세스 인더스트리를 통해 2011년 인수하였다. 이로써 세계 3대 레이블중 2곳(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이 유대인 소유가 되었다. 루벤 브라더스 (영국 런던) 재산 340억파운드 (약 62조 5100억원) 현재 영국 1위부자로, 인도 이민자 출신이지만 바그다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투자가다. 현재 영국의 부동산, 사모펀드, 인프라, 기술, 호텔 및 스포츠 분야까지 전방위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있으며 근래에는 데이터센터까지 사들이고 있다. 뉴캐슬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며 부동산은 영국 국왕인 찰스 3세보다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스티븐 슈워츠먼 (미국 뉴욕) 재산 504억달러 (약 68조 2600억원) 세계 1위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창립자이며 현 CEO이다. 1985년 피터 패터슨과 함께 블랙스톤을 설립했으며 이후 매우 빠르게 성장하여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2007년 뉴욕 주식시장에 회사를 상장시켰으며 이는 당시 미국 증권시장 역사상 가장 큰 IPO중 하나였다. 2015년 예일 대학교에 1억 5000만달러를, 2018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1억 5000만파운드를 기부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 재산 1047억달러 (약 141조 9500억원) 현재 영국 로이터통신과 함께 세계 금융통신 시장을 양분하고있는 블룸버그를 창립하였고, 최대주주이다. 게다가 전 뉴욕 시장직을 겸임했었고 심지어는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했었다. 그의 재산은 한화 141조원으로 현재 세계 10대 부자에 들어간다. 스티브 발머 (미국 시애틀) 재산 1277억달러 (약 173조 5500억원)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였으며 현재는 경제계와 스포츠계에서 활약중인 인물이다. LA 클리퍼스의 구단주이며 자신이 세운 발머 그룹을 통해 막대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렇지만 그의 재산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을 통해 나온다. 세르게이 브린 (미국 로스앨토스) 재산 1407억달러 (약 190조 7100억원) 세르게이 브린은 소련 태생의 미국 억만장자로 빅테크 기업 구글을 래리페이지와 함께 세운 인물이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구글 기술부문 사장직을 맡았으며 2019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5년 AI 전략주도팀에 재영입되었다. 그외에도 파킨슨병 연구 후원, 가족 자산운영도 하고 있다. 래리 페이지 (미국 캘리포니아) 재산 1530억달러 (약 207조 2230억원) 래리 페이지는 앞서 언급한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스탠퍼드대 연구실에서 구글을 설립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구글 CEO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경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그가 구글 CEO직에 있는동안 구글은 AI, 자율주행, 바이오기술 등에 주력하였으며 그 결과 제미나이(AI), 웨이모(자율주행), 딥마인드(바이오기술) 등 셋 분야 모두 선두주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야말로 회사에 엄청난 기여를 한것이다. 래리 엘리슨 (미국 하와이) 재산 1830억달러 (약 244조 2100억원) 래리 엘리슨은 미국 최대 ERP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을 설립한 인물이다. 지금은 오라클의 최고기술책임자 및 이사회 의장. 현재 오라클은 독일 기업 SAP 다음가는 전세계 최대 ERP기업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도 구글, MS, 아마존, SAP 다음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미국 캘리포니아) 재산 2300억달러 (약 311조 3200억원) 마크 저커버그는 미국 빅테크 기업 메타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하버드 기숙사에서 에두아르도 사베린과 함께 페이스북을 창업했으며 2012년 페이스북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켜 가장 젊은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후 페이스북의 사명을 메타로 바꾸고 현재까지 CEO로 재직중이며 AI와 메타버스를 미래산업으로 간주하여 막대한 투자를 하고있다. 그외에도 수많은 유대계 억만장자들이 셀수없이 많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 말딸 3주년 행사 후기
일단 들어와서 한번 돌아보는데 '와 뭔가 준비 많이했다' 싶더라 가장 먼저 반겨준 코스어는 디지털이었음 디지털을 현실에서 보니까 그냥 존재 자체가 머리를 강아지처럼 쓰다듬고 싶은 느낌이 막 샘솟더라 그다음 팔코 디지털도 그렇고 딱 팔코가 현실로 나온 느낌이었음 근데 내가 다른 사람한테 찍어달라고 한 건 처음이라 찍고나서 코스어분한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야됐는데 순간 뇌정지가 와서 사진 찍어준분한테만 인사를 했음 지금이라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김 아몬드 아이 코스어 굉장히 굉장한 고수의 느낌이 나더라 총대장 스페 포즈를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다양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젠틸돈나 '이게 젠틸이지' 하는 귀부인 포스가 느껴지더라 굉장히 엄청났던 타이키 누님 타마모 (푸드트럭 판매원) 5천원 타꼬야끼~ 절대 비싸지 않아~ 카훼 컨셉에 맞게(?) 조명 안드는 그림자 진 데서 혼자 계시길래 데려와서 찍음 귀여운 쪽의 카렌짱 복개 어깨에 손 올려주실 때 솔직히 심쿵했다 이게 털털한 말딸의 매력인가 네이버 누나 내 앞차례분이 모자 벗어달라고 해서 잠시 벗어서 놓으셨는데 일본에서 온 스태프(AAA)분이 황급하게 모자를 주워주시더라 뭔가 보여져선 안될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신걸까? 미스터 시비 나보다 훨씬 작은 머리비율을 가지고 계셔서 시비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 본인같았던 골드시티 옷갈 의상이나 화장 조합이 골드시티 옷갈을 잘 표현한 듯 직접 셀카를 찍어주신 라이스샤워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셀카를 많이 찍어본 노련미가 느껴졌음 전시장 들어가기 전 만난 갸루즈 진짜 일본 여고생 느낌이더라 전시관에 있는 시나리오 설명 이제는 더 이상 하진 않겠지만 처음 게임 시작할 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음 하아? 으윽... 45전... 메가폰 앵클 횡령... 처음에 공략 안보고 할 때 얘들은 좀 무서웠음. '이걸 어떻게 이겨?' 물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럼. '이걸 어떻게 이겨??' ≪입이 무거운 청년≫ UAF는 내가 선행을 안해봤는데 뭔가 재밌을 거 같은 기대감이 든다 라크보단 낫겠지 머 전시관에서 만난 라이트헬로 누님 라이트헬로 전용 코스프레 복장이 아마 없는 걸로 아는데 뭔가 현실적으로 잘 고증한 느낌이었음. 젊은 교생 선생님스러운 그런? 귀여우면서 지적인? 킹 헤일로 코스어 <== 내가 생각하기에 코스프레의 정점에 계신 분이었음 일단 비주얼부터 킹인데 마지막 인사랑 포즈까지 우아한 킹의 그것을 묘사해주셨음 허점이 없는 이상적인 모습의 킹이 구현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심지어 인게임 킹과 다르게 머리도 작으심 현장 룸매치 보는데 뭔 완전적성 말악귀가 나오더라 제발 현생을 좀 사세요 근데 확실히 패왕스러운 느낌의 레이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ㅇㅈ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룸매치 참가하려고 번호는 빨리 쳤는데 정작 세번 다 롱샹 마장 고정인데 롱샹용 말딸을 다 갈아버려서 그냥 포기함 ㅎㅎ; 라이브 때 응원나온 오구리캡 인형 <== 실물로 보니까 되게 귀엽더라 응원하는 모습 찍어봄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루나짱 인게임 삼여신상 이걸 구현해놓을 줄은 몰랐다 말딸 트레이닝을 구체화한 체험 컨텐츠도 참 인상적이었음 '딸깍'으로 끝나는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선했달까 활쏘기도 있었는데 모델이 탑로드더라고 솔직히 이런 상상 나만 한 거 아니지? 이게 점심 넘어서 찍은건데도 사람이 되게 많아서 저때 줄섰으면 못해도 한 30분 기다려야 됐을 거 같음 말딸 유저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긴 양붕이 형님도 오셨더만 이건 나만 찍은 듯? 마지막으로 나가려는데 각자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벽이 있길래 메이가 하도 묵언수행해서 참교육시켜주는 그림을 그렸음 아쉽게도 밑그림 없음 + 바닥쪽이라 손목아픔 이슈로 제대로 표현을 못한 듯 대충 이런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음 마지막으로 정말 말딸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걸 여러모로 느끼게 된 거 같다 기획한 운영진 분들과 MC분들도 게임에 이렇게 진심이라는 게 놀랍고 다들 어떤 경로로 우마무스메를 접하고 즐기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인형뽑기나 룸매치 할 때 다들 공감대를 느끼면서 적극적으로 호응이 나오는 거 보고 '아 이분들 게임 다들 많이 해보셨구나' 싶더라 비록 늦게 와서 무료굿즈는 받지 못했지만 이쁘고 귀여운 누님들 인형들 보는 것만으로도 알찬 하루였다
작성자 : 카와카미_프린세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