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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센다이 6일 여행기
4월 14일 월요일 공항 버스 막차 타고 밤 10시 공항에 도착했다 내 비행기는 다음 날 화요일 아침 8시 비행기임 이번 여행의 첫번째 숙소 H카운터 앞 나무벤치다 벤치에 앉아서 갤눈팅하는데 실시간으로 누가 h카운터인증샷 올리더라 내 주변 벤치크루 5명과 소속감을 느끼며 안전하게 잤다 4시에 기상했고 체크인 카운터는 4시 40분에 열렸다 편의점에 삼김사먹고 대충 8시에 일본으로 날아감..https://www.youtube.com/watch?v=O_DLtVuiqhI 일본여행시작 ㄷ ㄷ ㄷ ㄷ 이스타를 탔는데 그럼 나리타3터에 내리게 된다 셔틀타고(출구 앞) 2터로 이동한 뒤 jr패스서비스센터들어가면(눈 앞에 바로보임)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신다(11시 쯤 줄 x) 회원qr코드 내밀면 동일본패스를 주시고 미리 예매해둔 기차표도 다 주신다 이때 나리타익스프레스 예매하고 스이카도 사서 천엔 충전했다 손짓이 매우 친절하셔서 뭐라는 진 모르겠는데 다 알아들었다 앞으로 개찰구에 저 사진 속 패스만 갖고 다니면 무적이다 나리타2터역에서 삼김과 녹차샀다 먹으면서 도쿄역까지 ㄱㄱ 도쿄역에서 기치지조지역 ㄱ ㄱ ㄱ ㄱ 두번째 숙소 기치조지 도큐레이호텔 13시 30분 도착했는데 추가금없이 얼리체크인해주셨다 야사이히레카츠동 맛있다 Niigata Katsudon Tarekatsu Kichijoji · Musashino, TokyoNiigata Katsudon Tarekatsu Kichijoji · Musashino, Tokyomaps.app.goo.gl 저녁에 시부야스카이갔다 강풍불어서 옥상출입막혀있었는데 그럼 전액환불또는 그냥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맥주랑 핫도그 팔아서 먹으면서 야경보다가 갑자기 방송으로 옥상 개방해준데서 옥상도 갔다왔다 수요일 아침.. 돈키호테가서 먹을 거랑 이것저것 샀다 기치조지돈키는 다른 데보다 쌈 오전 10시 호텔 체크아웃하고 이노카시라공원갔다 나무 ㅈㄴ크고 많음 내가 좋아하는 대형견들이 많아서 좋앗음 지브리 미술관 갓음 만원짜리표 일본중고나라에서 삼만원주고삼 안에 음식점에서 핫도그 먹음 분위기 좋은데 맛잇음 기치조지역에서 도쿄역 ㄱ ㄱ ㄱ ㄱ ㄱ ㄱ 도쿄스테이션호텔 도쿄역 내부에 출입구 있음 도쿄역까지 1분컷임 상당히 친절하심 체크인하고 방가는 데 직원분 여섯분 정도가 동시에 인사해주셔서 어쩔줄 몰랏음 저 위가 호텔이야 도쿄역 앞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 5시 도쿄역에서 고라쿠엔역 ㄱ ㄱ ㄱ 도쿄돔가서 자이언츠야구보면서 생맥시킴 자이언츠 유니폼도 샀다(만팔천엔)사진은 없음.. 다시 숙소로 ㄱ ㄱ ㄱ 인터폰으로 목욕소금요청하면 갖다주신다 이거로 목욕하고 꿀잠 잠 목요일 아침.. 목적지는 긴잔온천이다 내가 여행가는 날짜에 방 있어서 예약했음 츠바사 신칸센타고 오이시다역ㄱ ㄱ ㄱ 알고보니까 표 날짜 잘못예약했는데 다크써클낀 역무원아저씨가 다시 좌석지정해줫다 미안햇다 고멘나사이 오이시다역에 온천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신다 따라가서 버스ㄱ ㄱ ㄱ 4월인데 롱패딩숙소에서 주는 거 입었다 걍 추웠다 겨울처럼 저녁도 준다 금요일 아침 아침도 주고 좋다 커피마시고 다시 오이시다역 데려다 주신다 오이시다역에서 센다이 ㄱ ㄱ ㄱ ㄱ ㄱ ㄱ ㄱ 도착했다 대충 11시에 음식점 있는 곳을 뚫고 가면 코인락커가 있다 여기 짐을 다 쑤셔줌 그리고 센다이역 주변 상점가가서 쇼핑햇다 계산할 때 일본인분들 계산할 때 말하는 말투 따라하니까 쇼핑하면서 일본어 잘한다는 칭찬만 6번정도 들었다 일본어 공부 얼마나 햇냐길래 한 달을 1일로 잘못말햇더니 캐셔분 ㅈㄴ 놀라셧다 아니라고 수습하기엔 한달을 일본어 몰라서 말못햇음 2시에 다가조역 ㄱ ㄱ ㄱ ㄱ 여기서 기린공장가는 셔틀 탔다 기린공장 투어햇음 내 픽은 흑맥 안주맛잇어서 사옴 투어가이드분 상당히 친절하신데 몇몇제외 설명안듣고 맥주마시면서 떠드신다 내가 설명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했다 다시 나를 다가조역으로 데려다 주신다 다가조역에서 센다이역 ㄱ ㄱ ㄱ ㄱ ㄱ 탄야 젠지로 센다이에키규탄도리점 탄야 젠지로 센다이에키규탄도리점 · Sendai, Miyagi탄야 젠지로 센다이에키규탄도리점 · Sendai, Miyagimaps.app.goo.gl 센다이역에 사람 줄지어있길래 갔다(웨이팅 30분) 욕심내서 규탕(소 혀) 5개 시켯는데 배 터졌다 마지막 조각이 질겼다 좀 난 삼겹살이 더 맛있다(서민입맛임) 그 다음 숙소 ㄱ ㄱ ㄱ ㄱ 몬토레 센다이 대욕탕 무료라 여기로 잡았다 어메니티 많이 줘서 좋앗음 마사지크림도 줘서 다리마사지 가능하다 그리고 꿀잠을 잔다 토요일 아침 대욕탕가서 때밀고 호텔조식먹고 아침 9시 갓생체크아웃햇다 센다이역에서 후나오카역 ㄱ ㄱ ㄱ ㄱ 히토메 센본자쿠라 벚꽃이 질 때쯤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절정일 땐 사람북적북적했을 거로 추정 궁금해서 와봤다 나무한그루한그루가 ㅈㄴ크다 다시 센다이역 ㄱ ㄱ ㄱ ㄱ ㄱ 즌다 사료 S-PAL 센다이점 · Sendai, Miyagi즌다 사료 S-PAL 센다이점 · Sendai, Miyagimaps.app.goo.gl 즌다 사료 센다이점 먹었는데 후기 달콤한 밀크쉐이크 카쇼산 젠(센다이 명물 하기노츠키) · Sendai, Miyagi카쇼산 젠(센다이 명물 하기노츠키) · Sendai, Miyagimaps.app.goo.gl 하기노즈키 커스터드맛 작은 빵인데 난 맛있게 먹었다 센다이역>도쿄역.. 도쿄역>>나리타 3터 3터 출국장 면세구역 자판기에 복숭아물 팔아서 먹었다 이거 좋아하는데 도쿄에서 볼 수 없었음 비행기>>집 도쿄 안녕 센다이 안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툰드라고정닉
와들와들 옛날 독일....흑인 프로파간다....JPG
춤추는 흑인 프랑스군 휴식을 취하는 흑인 프랑스군 당당하게 앞자리를 차지한 흑인 프랑스군 전방에 돌격하는 흑인 프랑스군 흑인과 백인 프랑스군 나치를 걷어차는 흑인 군사 각각 이슬람, 흑인에 점령된 영국과 프랑스 흑인여자를 강간하고 흑인남자를 사지로 내모는 프랑스군 흑인, 중동 병사의 노가리 흑인 병사에게 헤드락 당하는 유럽 군인들 흑인 국가대표에게 뽀뽀하는 프랑스 여성 흑인 아기도 낳음 이제 사라진 유럽 백인들을 인간동물원에 전시하는 프랑스 흑인들 유럽에 놀러온 미국 흑인 병사들 무식해서 문화재를 몰라보고 공장이라고 생각중 독일 나치와 마주친 미국 흑인 병사 "백인 여성을 강간했지만 징집되었다" 흑인 용병을 사들이는 미국 백인 "나랑 같이 가면 백인 여자를 만나고 유럽 아이들을 쏠 수 있어!" 흑인을 목메달아 죽이는 나쁜 미군병사 "어차피 우리랑 싸워봤자 미국 백인들한테 린치당할텐데 뭐하러 싸우냐"는 뜻 고릴라 프랑스군 백인을 제압하는 원숭이 프랑스군 백인 여성을 납치하는 침팬치 프랑스군 백인 여자를 강간하는 흑인 병사 흑인과 중동 프랑스군 영국, 소련, 프랑스를 까는 선전포스터 프랑스는 흑인임 미래의 프랑스 = 소련 미국 흑인병사에게 더듬더듬 당하는 영국 여자 책에는 "미국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한다"고 씌여짐 흑인 군사의 아이를 가진 프랑스 여자 "미국인들이 흑인문제를 처리하는 법" 흑인들을 전쟁터에 보낸다고 까는 중 "미국의 욕망과 유럽의 미래" 유대인과 흑인이 백인여성을 성폭행중... 실제로 2차대전 당시 미국에는 흑인부대가 있었고 프랑스는 아예 1차대전 시절부터 있었다고 함 독일은 X.... 당시 미국은 노예제 폐지한지 100년도 안됐고 흑인들이랑 백인들이 같은 시설을 쓰지 못했는데 미국 흑인들은 유럽전선에 와서 충격을 먹었다고 함 왜냐면 영국은 노예제를 미국보다 60년 먼저 폐지했고 프랑스는 노예제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백인들이랑 같은 시설 쓰고 잘 놀았기 때문임... 실제로 흑인이랑 같이 술먹고 떠드는 영국헌병이랑 미국 헌병이 존나 싸웠다는 썰도 존재 그리고 유럽 여자랑 떡도 존나 쳤음... 주로 창녀나 점령지 주민이였지만 미국에선 바로 목메달려 뒤졌을텐데 여기선 그냥 씹가능...ㅗㅜㅑ 이렇게 유럽에 다녀온 흑인들이 점점 빡치기 시작함.. 유럽 근본 백인들은 오히려 지들한테 잘해주는데 왜 미국 백인들한테는 그딴 대접 받아야되는건지 납득이 안되는거... 게다가 참전용사 대우도 제대로 안 해줌 ㅅㅂ... 이는 60년대 흑인 민권 운동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고 베트남 전쟁때는 결국 흑백 구분없이 같이 싸우게 됨 그리고 현재 독일은 흑인 비율이 1% 밖에 안됨 식민지도 별로 없었고, 언어 문제도 있고, 나치나 전쟁문제도 있어서 많이 이민을 안 옴.. 그래서 다른 유럽에 비해서 독일인들은 흑인이 익숙치 않다고 함 반면 프랑스는 흑인이 8%가 살고 미국은 12%... 싫어도 백인들이 어쩔수 있겠음? 인정하고 잘 섞여 살던가 본인 조상들을 탓해라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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