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떄의 게임시장과 지금은 전혀 다르고 메이플 동접 인구수나 실제 유저숫자 단위가 다름.

2. 메이플 20년이나 됨 빅뱅급 모험수를 두기에는 

3. 최저 노력 최소 인력으로 굴려서 작년 매출 51퍼 상승

4. 모두가 접속 X 0원 챌린지 해야 심각성 드러나서 반응 해줄까 말까인데 이마저도 될 가능성 없음

(이미 운영진들이 유저 성향과 스타일 잘 파악하고 있음.)

5. 개인의 선택(현질)을 타인이 뭐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존나 질러줌

(즉, 단합이 안 됨. 서로 지를 거 다 지르고 라벨 묵힐 거 묵히고 리부트가서 자석펫 마라벨 셋트 다 사주면서

매출은 최고로 찍어주는데 뭐? 질러줄 거 다 질러줬으니 바꾸라고 하면 들어주겟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이플스토리1은 이미 차기작 소식도 올라오기도 했고 

그냥 너무 시간 안 꼬라박고 적당히 즐겜하는 선에서 차기작 기다려서 그 게임 잘 나오면 거기로 가는게 나은듯.

나도 그래서 복귀하면 250작은 그만하고 그냥 좆목질이나 하면서 즐겜이나 하다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