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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친누나랑 근친+데이트했는데 어떡하냐? 진지함 시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4.05 09:25:16
조회 100 추천 1 댓글 1





우선 토요일 아침 한 7시 반쯤 일어남. 난 준비가 빠르니까 씻고 막 꾸미고 향수 뿌리고



진짜 여친 만나러 가는 것 마냥 난리도 아니게 후딱 준비하고 누나보다 먼저 나감.



누나는 더 일찍 일어났더라. 내가 깼을 때 이미 씻고있었음.



누나 나온 뒤에 내가 들어가는데 화장실 문턱에서 눈빛교환 개많이 함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텐 대학 입학전에 중딩 때 친구들이랑 2ㄷ2 호캉스간다고 둘러댐.



누나는 내가 엄청 꾸미는 거 보고 자기도 기분 좋았는지 완전 여친룩으로 입음 ㅋㅋㅋㅋ







약간 이런 스타일로 입었음. (누나사진 아님)



어찌어찌 해서 누나랑 나랑 둘 다 따로따로 나와서 약속장소에서 만남.



기다릴 때 진짜 여친 기다리는 심정인데 이제 약간 오래 만난? 장기연애한 여친 기다리는 기분임.



장기연애는 안해봤지만... 일단 ㅈㄴ 설렘.ㅋㅋㅋㅋ



누나가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저 여친룩으로 걸어오니까 가족이란 생각은 1도 안들고



과장 좀 보태서 무슨 여신님이 걸어오는 줄 알았음. 솔직히 이태까지 다 집에서 만났지 밖에선 만난 적 없었는데



고로 누나가 풀메이크업하고 꾸미고 있는 모습은 진짜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껴졌음.



딱 만나자마자 누나가 하는 말이 수줍게 말한 "안녕"이었는데 이 말 때문에 더 여친같고 더 설렜던 것 같음.



근데 내가 원래 연애할 때 약간 적극적인 스타일임.



그래서 내가 누나 손 먼저 잡음. 집에선 딥키스에 떡치고 별거 다하는데 밖에서 손잡으려니까 이건 또 다른 기분이더라.



누나는 내가 먼저 손 잡으니까 나 올려다보더라. 직접 보진 않았는데 곁눈으로 그게 보였음. 딱 고개 들고 날 쳐다봤는데



좀 당황해하면서도 기뻐하는 눈치였음. 애초에 시작한 건 내가 아니라 누나였으니까 내가 적극적이면 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손 잡고 먼저 간 곳은 서울숲임. 만나고 나서 버스타고 거기까지 가고 보니까 한 10시~11시쯤 되더라.



원래 사람 많다고 들었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

기는 개뿔 점점 모여들어서 이거 큰일났다 싶었음 ㅋㅋㅋㅋ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가??



내가 사람 많은데를 평생동안 별로 안가서 그런가 일단 내 기준에선 많아보이길래 사슴 있는 곳 먼저 갔음.



가서 구경하는데 사슴 개 귀엽더라. 누나도 옆에서 귀엽다고 방방 뜀 ㅋㅋㅋ 사실 누나가 더 귀여웠음.



사진 몇방 찍고 사람 더 몰려오기 전에 근처 카페 감. 애초에 오늘 돈 다 쓰자 마인드로 나온 거라서 내가 다 샀음.



그렇게 먹고 사진찍고 수다 좀 떨었는데 집에서 찐하게 떡만 쳤지 이렇게 진지하게 앉아서 누나 이야기 듣는건 처음이었음.



더군다나 4살 차이나니까.. 누나 이야기 들어보니까 정말 재밌었음. 대학 짜증난다 이야기부터 ㅋㅋㅋ 우리 어릴 적 추억얘기까지..



아마 누나도 똑같이 느꼈겠지. 내가 기억하는 누나랑 누나가 기억하는 나랑 완전 각자한테 다르게 들리더라고.



그리고 나서 누나가 나를 처음 남자로 느꼈을 때를 알려주더라.



사건은 11월 수능 끝나고로 흘러감.. 그때 수능 끝나고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누나가 술먹고 들어옴.



진짜 거의 만취상태였어서 현관에서 막 난리치는거 내가 업어서 누나방 침대까지 감.



운동으로 다져진 내 등빨에 기대고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단거임. (솔직히 등은 자신있음 ㅋㅋㅋ)



그래서 자기가 미쳤나 생각하고 술이 완전히 깨버렸는데 문제는 내가 누나 침대에 눕히고 나서임.



누나 겉옷 벗겨주고 물 좀 마시라고 가져다준 담에  누나 화장이 내 흰색 티셔츠 등에 묻었을까봐



의도치 않게 누나 앞에서 상의 바로 벗어서 뒤를 확인했는데 그때 반했다고 함.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외로워서 술 퍼마시고 들어왔는데 자기 남동생이 전남친보다 더 든-든하게 챙겨주니까 그랬던건가 싶음.



하튼 그 이후로 막 내 얼굴만 봐도 심장 떨리고 나 샤워하는 소리 들리면 온갖 망상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그래서 더 수위 높이다가 내 팬티 훔치고 자위하다 훔친걸 나한테 걸린거 ㅋㅋㅋㅋ 누나가 성욕이 좀 셈.



그렇게 좀 수다 떨다가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감.



점심은 파스타 같은 거 먹었는데 먹을 때도 물 따라주고 묻은 거 휴지 뽑아서 닦아주고 스윗하게 대해줌.



점심 먹고 나서는 좀 걷다가 버스 타고 롯데월드 감. 한 20분 쯤 걸리더라.



가서 교복대여하고 놀았음ㅋㅋㅋㅋ 누나 교복입은거 보니까 옛날생각도 나고 좋았음. 난 좀 불편했는데 누나 이뻐서 괜찮았음.



근데 여기서부터 누나가 손잡던걸 떼고 나한테 들러붙어서 팔짱끼더라. 누나 가슴이 막 말랑말랑하게 팔에 닿는데



솔직히 교복 치마에 팔짱까지 껴주고 가슴이 닿는데 어떤 남자가 흥분을 안함... 진짜 밤까지만 참는다 하고 꾹꾹 참음.



놀이기구 막 탔는데 이런거 관심없어서 이름은 기억안남. 무서운 거 잘 타서 옆에 무서워하는 누나 손 잡아줌 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타고 막 즐기다 보니까 꽤 시간 빠르게 가더라. 한 5~6시쯤 되어서 나옴.



이번엔 바로 호텔로 갔음. 호텔 뷔페에서 저녁 먹으려고 감. 물론 다 내가 삼. 패키지로 지른거라 편햇음.



7시쯤 도착해서 먹기 시작함. 호텔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데 단 둘이서 먹으니까 무슨 신혼부부 같았음.



내 인생에서 상대방한테 이렇게 잘해준 적 없었는데 꽤 인상깊은 경험이 됨. 누나 표정 되게 설레하는 표정이었음.



먹는 와중 계속 맛있다, 고맙다, 이런 게 찐사랑이지 하면서 ㅋㅋㅋㅋ 되게 나 칭찬하고 눈 마주치면 웃고 그랬음.



누나 웃는 모습 진짜 개이쁘더라. 첫사랑 만났을때처럼 개설렜음..



다 먹고 나서 호텔 로비 가서 체크인하고 로비 바에서 조금 쉬면서 재밌었다 이랬는데 누나가 갑자기 눈빛 돌변하더니



ㅈㄴ 섹시한 목소리로 "이제 더 재밌을텐데?"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그곳은 반응하기 시작함.



누나가 그러니까 나도 흥분해서 누나 귀에 당장 따라오라고 속삭임. 누나 손 잡고 엘리베이터로 달려감.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순간 누나 벽에 밀어붙이고 개 진하게 키스하기 시작함. 누나도 흥분했는지 음읍 거리면서 내 목 감싸안음.



층 도착하자마자 같이 방으로 뜀. 중간에 길 잘못 들어서 둘 다 막 웃음 ㅋㅋㅋ



방문 열고 들어가서 카드꼽고 한시도 입술 안뗀체로 옷 벗기 시작함. 그 약간 성인영화 불륜마냥 둘다 흥분해서 침대로 막 감.ㅋㅋㅋㅋ



누나가 씻어야 한다고 했는데 난 노빠꾸였음. 누나 말 하나도 못 들은 척 하고 누나 브라 벗기고 꼭지 애무하기 시작함.



누나가 가슴이 없는 편은 아니라 적당함. 막 손으로 쥐고 주물럭거리는데 누나 숨소리가 가빠짐. 흐윽 흐앙 이러면서 가볍게 신음도 냈음.



그러다가 누나 앉히고 키스하면서 누나 팬티에 손 집어넣었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넣자마자 내 손 다 젖음.



누나가 원래 물이 많은 편이긴 한데 좀 차원이 달랐음. 육성으로 오우.. 소리 나옴.



내가 막 손가락으로 누나 ㅂㅈ 쑤시는 와중에 누나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느끼고 있었음.



그래서 키스 대신 목덜미를 핥음 ㅋㅋㅋㅋ 누나가 신음 막 아흣거리면서 끊기는 소리 내더라.



한 1분정도 그러다가 누나 잡고 그 뒷치기 자세? 고양이 포즈하게 시켰는데 그 말대로 누나가 엉덩이 위로 쭉 빼고 기다림.



진짜 뒤지게 꼴려서 이미 내 ㅈㅈ는 풀발기함. 근데 좀 더 참은 뒤에 넣어야 더 좋을것 같아서 누나 ㅂㅈ 위 팬티를 만지기 시작함.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있으면 그 후장이랑 ㅂㅈ가 다 보이는 구조인데 ㅂㅈ 둔덕이 살짝 튀어나온 게 보임. 그게 진짜 개꼴렸음.



그래서 팬티 위로 코박죽하고 핥기 시작함. 누나가 처음엔 당황하고 막 하지 말라 했는데 좀 지나니까 포기하고 즐기더라.



맛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었고 걍 젖은 실크옷 핥는 느낌임. 근데 이제 좀 많이 축축한 ㅋㅋㅋㅋ 그래서 팬티 벗기고 직접 빨았음.



누나 내가 ㅂㅈ 빨아주니까 막 다리 움찔거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엉덩이 흔들거림ㅋㅋㅋ. 굉장히 귀여운 신음소리도 냄.



그렇게 좀 핥다 보니까 혀 아프길래 떼고 중지 약지 넣고 막 흔들기 시작함. 그랬더니 바로 분수터짐.



누나가 그런 신음소리 내는거 첨들었음. 흐으으으윽 이러면서 천박한?ㅋㅋㅋㅋ 신음소리 내더라고..



그 뒤로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었음. 나 눕히고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풀발기한 내 ㅈㅈ를 꺼냄.



그리고 대딸 쳐주기 시작함. 딥키스 당하면서 대딸까지 당하니까 정신 못차리겠더라..



그러다 누나가 내 위에 올라가서 삽입하고 기승위로 오지게 박아대기 시작함.



누나가 그냥 올라가서 박은게 아니라 스쿼트 하는 비슷한 자세로 박는데 이게 찾아보니까 spider cowgirl?이라는 자세더라.



근데 이 자세가 평소보다 훨씬 더 조이는데 진짜 넣자마자 쌀뻔함.



그렇게 막 당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귀에 속삭이듯이 헐떡거리면서 사랑한다고 막 반복해서 말함 ㅋㅋㅋ



그래서 이때 생각남. 누나가 저번에 애칭 불러달라고 했던 게 생각났음. 그래서 누나 잡고 옆으로 구름.



딱 정상위 자세에서 누나한테 자기야 사랑해라고 하고 막 철퍽철퍽 소리나게 박는데 누나 표정 진짜 개꼴렸었음.



당황한 듯한 표정 + 심하게 느껴서 야릇한 표정이 섞인 게 이건 정말 나만 볼 수 있는 누나 표정이다 싶었음.



그렇게 생으로 박고 있는데 쌀 때쯤에 누나가 손으로 내 허리 자기 쪽으로 끌어댕김. 그 덕에 진짜 깊숙히 들어감.



귀두가 끝까지 닿는게 느껴졌는데 그 상태로 진하게 쌌음. 제일 안쪽에 생으로 질싸하니까 힘이 쫘아악 풀림.



한 거의 20초 동안 찌익찌익 거리면서 싸는데 누나가 나 껴안으면서 방금 뭐라 했냐고 다시 말해달라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싸고 나서 옆에 눕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야 남발했는데 누나가 막 웃으면서 그게 뭐냐고 함 ㅋㅋㅋㅋㅋ



ㅋㅋ 근데 결국은 그 뒤로 누나도 나 그렇게 부름 ㅋㅋ 솔직히 더 센 거 할 수 있었는데 마음 약해져서 못했음..



누나가 내 아래로 가서 청소펠라 해주니까 또 서더라. 그래서 누나 허리쪽 골반 잡고 뒷치기함. 뒷치기가 더 세게 할 수 있어서 좋긴 함.



사실 뒷치기 먼저 했는지 마주보고 하는 체위 먼저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일단 엄청나게 격렬하게 한 건 맞음.



총 몇 번 했는지 기억도 안남. 한 새벽 3~4시에 잔 듯하니까 대충 10분쉬고 계속 했다 치면 한 9~10번 했지 않을까?



이거 쓰는 지금도 아랫도리 저림.. 평생동안 섹스의 한 80프로를 누나랑 한 듯.. 지치면 10분 쉬었다가 누나가 꼬시면 또하고..또하고..



누나가 어제 청소펠라로만 마신 정액이 과장않고 진짜 한 50ml는 될거임;



그렇게 정신없이 질싸하고 떡치다가 아침에 한 10시에 눈 뜸. 체크아웃 1시간전이라 누나 깨우려는데 이때 나 로망 실현됨.



둘 다 알몸으로 있는데 누나는 새근새근 자고 있고 나만 깨서 누나 마주봄. 근데 이때 아침 햇살 쭉 들어오면서 이불에 선 그어지더라.



아마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행복했지 않나 싶었음. 나중에 누나랑 사이가 어떻게 된다해도 후회가 없을것같음. 이건 확신임..



그렇게 누나 깨우고 나와서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가는데 몸이 개뻐근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막 어깨 두들기고 ㅋㅋㅋㅋㅋ



서로 아파하는 거 보고 막 웃음 ㅋㅋㅋ 어제 도대체 뭔 일 있었냐면서 ㅋㅋㅋ 그 길로 가장 가까운 음식점 들가서 점심 먹음.



점심 먹고 누나 먼저 집 보내고 그 뒤에 내가 들어감. 다행히도 부모님 골프치러가셨었음ㅋㅋㅋ



어제 그렇게 하고 나니까 섹스의 ㅅ자도 생각이 안들더라... 들어가자마자 누나랑 나랑 똑같이 엎어짐.



이거 기억 더듬어가며 한 3시간동안 쓴 듯.. 누나는 아직도 뻗어있음.

진짜 엏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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