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하는새끼들이면 다들 엠블렘이나 제네무기에

몇백쳐쓰고 꼬라박은 경험 있는데




그 돈이면 해외여행을 가거나 적금을 붓거나 하지

뭐하러 이런 병신게임에 몇백씩 씀?




근데 이새끼들은 직작 하다 망할때 원기욕 존나 하고서는

정작 다른애들이 돈 안쓰고 게임하려고 하면

저새끼는 왜 돈 안쓰고 게임하려하지? 거지새끼네

그러면서 남들도 나 이상으로 과금을 쳐했으면 좋겠고

나만 병신이 아니구나 안도감을 느끼고 싶은거임



그니까 몇백 몇천씩 템에 꼬라박고

앉아서 넷플릭스 보면서 재획 재밌는데? 이 지랄함 ㅋ

사냥만 존나하다가 보스잡을 때 바인드 걸고 띡띡 패다가

3분동안 도망다니다가 다시 바인드 걸고 패고

키야~ 이게 스펙업이지 이지랄함 ㅋ



운영진들도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이렇게 매출이 나올리 없는데?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이런데다 돈 쓸리가 없는데 하고 생각하다

아.. 이게 '추억'의 힘이구나 레트로 유행의 한 줄기구나

그렇게 생각을 해버린거임 ㅇㅇ

지들도 도저히 이렇게 잘 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 ㅋㅋ



그러니까 메이플은

지들이 돈 존나쓰고 악귀되서 남 물어뜯는 장애들과

그런 장애들덕에 얼떨결에 매출 잘나와서 감을 못잡은

억울한 운영진이 만나서 이런 대참사가 벌어진거임 ㅠㅠㅜ




한줄요약

강원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