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윤현숙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쇼핑에 빠졌다, 요렇게 저렇게 입어보는 재미, 아주 그냥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 스타일의 니트를 입은 윤현숙은 잘록한 개미 허리를 드러내며 남다른 자기 관리의 흔적을 보여줬다.
특히 윤현숙은 올해 만 52세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웬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나쁜 남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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