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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김수현 사진 후회? "충동적 행동, 자숙 중"…'셀프 열애설' 파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7 10:30:05
조회 4118 추천 5 댓글 14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새론이 톱배우 김수현과 찍은 셀카를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셀프 열애설'을 일으킨 후 후회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지난 26일 "김새론의 폭주 김수현 사진 왜 올렸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김새론의 행동에 대한 분석과 주변 인사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셀카를 올린 후 3~4분 만에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새론이 사진을 올린 경위는 충동성과 불안정성이 공존하던 상황에서 발생했다"며 "올린 후 3~4분 만에 사진을 삭제했지만, 기사화된 후 논란이 일었다. 김새론도 본인의 실수 및 충동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또한 김새론이 가족과 극소수 절친을 제외하고 연락을 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도 김새론의 행동을 납득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라며 "김새론이 직접 입장 밝히겠다는 것은 와전됐다. 그는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스스로 반성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셀카를 게재한 이유에 대해 "사진이 올라온 시기를 고려해보면 김새론의 의도를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승승장구하고 있었고, 김새론도 해당 드라마를 시청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과거 자신이 김수현과 함께 작업했던 것을 과시하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진을 올린 경위도 복잡하고 타이밍 이해 힘들지만, 자신이 실책으로 자숙 중인 상황에서 함께 소속사에 있었던 잘나가는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해 과거에 이만큼 잘나갔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지난 24일 SNS에 김수현과 볼을 맞댄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셀프 열애설'을 제기했다. 해당 사진은 곧바로 삭제했지만 기사화돼 열애설이 일었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며 "김새론 씨의 행동 의도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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