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이브,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 발매…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돌아왔다[일문일답]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21:20:04
조회 98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주체적인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본인만의 음악색을 완성해 온 걸그룹 아이브(IVE)가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29일 오늘 발매된 이번 앨범은 '해야'(HEYA)와 '아센디오'(Accendio)라는 두 개의 타이틀곡으로 구성되어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타이틀곡 '해야'는 고전 설화 '해를 사랑한 호랑이'를 2024년 아이브 버전으로 재구성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지닌 이 곡은 같은 소속사인 우주소녀(WJSN)의 엑시가 작사에 참여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아센디오'는 사랑을 마주한 치명적인 감정을 노래하는 곡으로, 트랩 드럼과 브레이크 비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장원영이 단독 작사한 유니크한 감성의 곡 '블루 하트'(Blue Heart),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아이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퀸'(Ice Queen), 포근하고 빈티지한 신시사이저와 모던하고 감미로운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진 '와우'(WOW), 독특한 보컬 찹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아프로비트가 매력적인 '리셋'(RESET)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아이브는 앨범 발매 날인 이날 오후 새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 관련 일문일답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6개월 만에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컴백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안유진 : 월드 투어 무대로 팬분들과 소통하면서 준비한 앨범 '아이브 스위치'가 드디어 세상에 나오는 순간인데요.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에 더 성숙해지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을 : 이번 앨범 정말 다채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변신을 많이 시도한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저희의 무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이 : 지난 앨범에 이어 6개월 만에 '아이브 스위치'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설레고 기대됩니다.

장원영 : '아이브 스위치'를 통해 또 한 번 다채로운 아이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 역시도 이번 활동 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보여드릴 스타일링, 퍼포먼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리즈 :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하기도 하고,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아이브도 데뷔 이후 처음 해보는 것들을 많이 시도한 앨범인 것 같아서 준비하면서도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가장 궁금했던 앨범입니다. 무대로 보여드릴 저희의 다채로운 매력 꼭 확인해 주세요.

이서 : '아이브 스위치' 콘텐츠가 공개되고 팬분들이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활동 시작 전부터 더 자신감이 생기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Q. 예측 불가한 콘셉트로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아이브 스위치'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장원영 : 기존에 아이브가 보여준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을 기반으로 더 확장된 '또 다른 나'를 보여드리기 위해 색다른 시도를 많이 한 앨범입니다. 더블 타이틀곡 '해야'의 경우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드린다면 '아센디오'는 주문을 거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로 무대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더블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모두 다채로운 아이브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곡들로 가득하니까 꼭 들어주세요.

리즈 : 이번 앨범을 통해 아이브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매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아이브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 고민의 답이 '아이브 스위치'에 잘 담긴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위치의 뜻이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듯 기존 아이브의 모습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도 스위치가 꺼지고 켜질 때 분위기가 달라지듯 더블 타이틀곡을 통해서도 서로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Q. 색다른 시도를 많이 했다는 게 티징 콘텐츠를 통해서도 느껴질 정도로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파격 변신을 시도한 기분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이서 : 저는 이번에 처피뱅 스타일도 해보고 여러 가지 스타일로 변화를 줬는데, 팬분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아이브의 매력이 아직 더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브한테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색다른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리즈 : 저는 처음으로 앞머리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 촬영하기 직전까지도 긴장했던 것 같아요. 제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잘 나올지 걱정도 됐고, 공개되고 나서도 팬분들의 반응이 궁금했었는데, 다행히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다양한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콘셉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앨범에서는 스타일적인 면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많이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Q. 이번 앨범에서 아이브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가을 : 전작을 통해 다양한 시선 속 '나'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꺼내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해와 관련된 설화를 아이브만의 식으로 풀어나가거나, 사랑을 마주한 감정을, 주문을 통해 변신한 모습으로 이야기하는 등 기존 사랑을 대하는 주체적인 태도의 나에서 더 나아가 확장된 아이브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Q. 수록곡 '블루 하트'에 멤버 장원영이 단독 작사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또 한 번 작사에 참여한 소감은 어때요?

장원영 : 새롭게 정의하는 아이브에 대해 담아낸 앨범인 만큼 수록곡 '블루 하트' 가사 역시 그 콘셉트에 맞춰 더 성숙해진 아이브의 색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전에 참여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강인한 태도를 보여주는 가사를 쓰면서 저 역시도 제 안에 있는 다른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의 가사에 공감해 주시고, 좋아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기회로 앨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너무 감사드리고, 늘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Q.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Kia Forum)을 시작으로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까지 전석 매진 속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주 6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오는 6월에는 유럽, 남미 공연을 앞두고 있어요. 8월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참석, 9월에는 도쿄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기분이 어떤가요?

안유진 : 월드 투어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떼창으로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시는 팬분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무대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더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무대가 다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월드 투어의 첫 시작이었던 국내에서도 또 한 번 앙코르 공연을 진행해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아이브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이 있기에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비롯해 도쿄돔과 같은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공연도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임하겠습니다.

레이 : 일본 도쿄돔에서 앙코르 공연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떨떨한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며 꿈꿔왔던 무대에 아이브 멤버로 설 수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처음으로 아이브 단독 공연을 선보이는 유럽, 남미 공연과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도 열심히 해서 팬분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가을 :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 투어임에도 공연장을 채워주시고, 함께 아이브의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시고 무대를 즐겨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동받았고,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느껴본 무대 위에서의 그 전율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공연에서 팬분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레는 기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앙코르 공연을 한 번 더 하고 싶습니다.



Q. 이서는 SBS '인기가요' MC로 합류하게 되었고, 레이는 유튜브 채널 '섭씨쉽도'를 통해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를 선보이고 있죠. 이와 함께 안유진은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단체 활동을 비롯해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는 소감은요?

이서 :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악 방송 MC를 도전하게 됐는데, 긴장도 되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언니들도 옆에서 많이 응원해 주고 있고, 음악 방송 MC 경험이 있는 유진 언니랑 원영 언니가 있어서 더 든든한 것 같아요. 다들 너무 고마워요. 언니들이 응원해 주는 만큼 MC 이서로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레이 :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있는데요. 아이브 레이로서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 볼 수 있어서 항상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밌는 콘텐츠로 팬분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안유진 : '뿅뿅 지구오락실'을 비롯해 '크라임씬 리턴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많이 놀랐던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이브 안유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려 준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 한 마디.

안유진 : 이번 활동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과 콘텐츠로 다이브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가을 : 이번에 진짜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브 컴백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활동 때 우리 자주 만나요.

레이 : 다이브 '아이브 스위치'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해야'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해야' 가사가 정말 매력적인 곡인데 팬분들이 함께해 주실 댄스 챌린지도 기대가 되지만 가사에 맞춰서 진행될 밈 놀이도 기대돼요. 이번 활동 다이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될 것 같으니까, 꼭 아이브랑 함께해요.

장원영 : '아이브 스위치'로 다이브랑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기쁘고, 설레요. 이번 활동도 잘 부탁해요.

리즈 : 컴백 전부터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 활동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이서 : 다이브 이번 활동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세요 항상 고마워요.



▶ 아이브,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 발매…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돌아왔다[일문일답]▶ 임영웅, 5월 6일 더블 싱글로 컴백 확정! "새로운 음악과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나훈아 은퇴 콘서트,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한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식케이, 마약 투약 자수 후 사실과 다른 부분 해명 "대마는 맞지만 필로폰은 아니다"▶ BTS 사이비 종교 연루 의혹, 빅히트 측 법적 대응 예고… 과거 사재기 의혹도 재조명▶ 유재환, '예비 신부는 배다른 동생' 작곡비 사기와 성적 발언으로 피해자들 분노▶ 나훈아, 북한 김정은 비판 "북쪽의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힘들어해도 혼자서 다 한다"▶ 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에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미주, 데뷔 후 첫 공개 열애...유재석, 하하 등 주변 반응은?▶ '눈물의 여왕' 김수현, '청혼' 발매로 '눈물의 여왕' OST 마지막 화음 장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9069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송치 이어 사기 혐의 입건…'난항 속 걷잡히지 않는 논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1 0
19068 송혜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올 화이트' 우아함 물씬... 독보적인 미모 뽐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8 0
19067 레드페이스, 우중 산행은 물론 출퇴근 길에도 유용한 '레인코트·판쵸우의'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3 0
19066 아토팜, 1분기 면세 매출 373% 껑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2 0
19065 장나라,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미모'…43세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4 0
19064 블랙핑크 제니,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과감한 드레스로 런웨이 장악! "당신 꿈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었어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6 0
19063 신수지, 세부에서 '완벽 비키니 몸매' 과시...흰색 튜브톱 비키니로 햇살 아래 '건강미' 발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8 0
19062 티아라 효민, 포르투갈에서 '글래머러스' 휴가…비키니 자태로 완벽한 몸매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3 0
19061 정유미, 40세에도 여전히 '동안 미모'…양갈래 머리로 '러블리' 매력 발산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09 0
19060 박보영, 초 동안 미모로 한지민도 감탄… "오예, 부탁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70 0
19059 모모랜드 출신 주이, 푸꾸옥에서 펼친 '섹시 휴가'…비키니 몸매 과시 [2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8875 16
19058 방탄소년단 진, 완전체 사진 속 '따뜻한 귀환'과 '새로운 시작'... "아미, 보고 싶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62 0
19057 세인트조지의과대학, 의학 분야 AI의 5가지 선도적 애플리케이션 조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9 0
19056 최지우, 민낯 생일 파티 영상 공개 "고마워" 케이크 앞에 앉아 행복한 미소 [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6582 7
19055 송혜교, 베니스에서 우아한 미모… "너무 아름답잖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05 0
19054 이영하, 2심에서도 학교폭력 혐의 무죄 확정 "좋은 결론 나와 다행, 운동부 폭력 문화 사라지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64 0
19053 인벤티지랩, 유럽암연구학회서 전립선암 치료제 비임상 연구 결과 발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4 0
19052 지놈앤컴퍼니, 신규타깃 ADC용 항체 개발 집중 및 5년 내 흑자전환 전략 발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2 1
19051 장기용,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종영 후 소감 "천우희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나 영광이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5 0
19050 손연재, 아들과 첫 여행 사진 공개…출산 후 4개월 만에 수영복 입고 늘씬한 몸매 자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46 0
19049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261만원 후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88 1
19048 박명수, "칭챙총" 인도 여행 중 인종차별 당해…럭키가 대신 항의 [3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349 11
19047 최강희, 연기 중단 이유는 "돈도 집도 절도 없어"…3년간 아르바이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33 1
19046 김동완♥서윤아, '신랑수업'서 힐링 데이트…'가평 동침' 의심부터 해외여행까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9 0
19045 김민정, '체크인 한양' 특별출연 확정…3년 만 안방 복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8 0
19044 엔플라잉 김재현, 사칭 피해로 참고인 조사…소속사 "사칭남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받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2 0
19043 대한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제10회 '일상예찬-함께 만드는 미술관'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0 0
19042 정관장, 말레이시아 최대 H&B스토어 가디언·왓슨스와 계약 완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9 0
19041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대용량 제품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1 0
19040 농심, 별미볶음면 매콤찜닭맛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2 1
19039 세인트조지의과대학, 의학 분야 AI의 5가지 선도적 애플리케이션 조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9 0
19038 빈지노 아내 미초바, 만삭 비키니 자태 공개…'라스트 스테이지' 행복 가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31 0
19037 죽음으로 내몰린 청년들, 은둔·생계·전세사기 문제 해결 시급…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문제 현안 긴급 토론회 성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70 0
19036 윤아, 검정 원피스 입고 화려한 미모 과시…'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앞두고 기대감 ↑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90 0
19035 신수지, 필리핀 세부서 파격 비키니…환상 몸매 라인 [3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446 25
19034 고민시, 꽃무늬 캐미솔 원피스 입고 반전 섹시미 과시…'서진이네2' 첫 방송 앞두고 기대감 ↑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1 0
19033 이다해, 핑크 원피스 입고 화려한 미모 과시…세븐과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7 0
19032 김사랑, 46세에도 여전한 미모…선글라스 낀 채 테니스장 향하는 모습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9 0
19031 '황재균 아내' 지연, 히피펌으로 깜찍한 매력…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9 0
19030 이윤진, 핫핑크 수영복 입고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이범수와의 파경 후 첫 근황 공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29 0
19029 환인제약 애즈유 '감잎 눈건강' 출시… 인공눈물 시장 대체제로 눈 건강 및 안구건조 개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3 0
19028 영화 '타로', 극장과 안방극장 동시 공략…조여정, 고규필, 김진영 등 출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2 0
19027 "1일 1뽀뽀"…'나는 솔로' 영호-정숙, 솔로나라 첫 뽀뽀로 '역사적 순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5 1
19026 잔잔한 사랑 속 숨겨진 내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60 0
19025 코난의 27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7월 개봉 예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7 0
19024 고현정, 민낯 셀카부터 주방 모습까지…'SNS 여왕'의 일상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94 0
19023 김성주 아들 김민국, '아빠 어디가' 추억 공유…"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79 0
19022 노보텍, 홍콩-선전 혁신 및 과학 기술원과 전략적 MOU 체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7 0
19021 제니, 빨간 수건 하나만 걸친 과감한 패션… "핫 걸은 다르다!" [5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442 22
19020 성유리,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과시 "생일 같았던 하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