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26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베니스 첫날, 분위기 잡아보려고 했는데 난 안 되나 봐"라는 귀여운 자기 비하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와인잔을 들고 창밖을 응시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찰칵 찍은 사진에서는 여리여리한 비주얼과 함께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강민경은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베니스로 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강민경은 예쁘다", "베니스랑 너무 잘 어울려요", "분위기 잡는 것도 예뻐요",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다양한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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