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소녀가 살고 있었어 소녀는 영원히 사는게 소원이었어 어느날 과학잡지를 보던 소녀는 생각했어! !!!! 그래! 지구가 자전을 멈추면 시간도 안가니까 사람들은 늙지 않을꺼야! 하지만 소녀는 그럴 힘이 없었어 단지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신은 도와주질 않았어 소녀는 절실했어 그래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어 하지만 모두들 소녀를 미친년이라며 외면했어 선생들은 소녀에게 지구가 멈추면 어떻게 되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고 말해줬어 하지만 소녀는 믿지않았어 소녀는 자신의 계획은 확실하다고 생각했어 지구를 멈추기 위해 소녀는 노력했어 외계인과의 교신시도,신과의 교감,등등 하지만 모든건 실패였어 소녀는 불안해졌어 이러다가는 쭈글탱이 할망구가 되서 땅에 흙이될까바 결국 소녀는 이게다 지구안에 자성때문이라 믿고 땅을 파기 시작했어,,, 계속 계속 계속,.,.,.,.,., 그리고 굴 깊숙이 폭약을 설치하고 질렀어 그 지동으로 지반이 약해저 건물들이 흔들리고 몇몇 집들은 무너졌어 경찰들은 소녀를 잡아갔어 소녀가 눈을 떠보니 하얀방에 있었어 소녀는 자신이 결국 죽은줄알고 눈물을 흘렸어,,,,, 밖에서는 의사들이 얘기를 하고 있어 그리곤 종이에 뭔가를 적어네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어 망상증, 소녀는 자신이 죽었다고 믿고 계속 기도하기 시작해 신께 지구를 멈추게 해주세요 남은 사람들이 모두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해줄수 있게 해주세요 매일 하루 왼종일 그렇게 기도해 그날도 그렇게 기도를 하다 잠이 들었어 그리고는 긴 잠에서 깬듯 눈을 비비며 일어나 근데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야 하얀방이지만 전에있던곳과는 다르게 따듯하고 포근한,,,,,그런 소녀는 방문을 열고 나서 밖에는 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그리고 집나갔던 부모님 그리고 마을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웃고있어...... *오랜만에 병신글 뭐 지식이 부족해서 글이 좀 많이 병신이네요 숨겨진 내용이 있으니 만약 이글을 읽는다면 찾는것도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