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영화로 꼽힐 것 같다... 아 씨밤.... 볼거 없어서...."그냥 미녀는 괴로워 보자" 했더니... "중천 잼있을 거 같아~날 믿어봐" 그래서 중천을 봤는데........ 영화 내내 몸을 베베 꼬았따.... 진짜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내용도 이해가 안대........뭐야......정우성은 김태희 키스 한방에 죽다 살아난 거고.. 김태희는 정우성 살릴라고 영체인지 뭐시긴지 포기한거야? 그거 포기하면 중천에 살고 있는 나머지사람(?)들은 어떠케 되는거야? 내가 진자.......영화도 이해못하는 바본 아닌데....... 뭔 내용도 조낸 허접하고............ 김태희 정우성 연기 진짜 못 봐주겠더라....... 암튼 진짜 최악의 영화....................돈이 아깝다........ 초딩 벡터맨 수준이다 진짜 딱~! 김태희 정우성 연기는진짜 벡터맨....에서 성우가 말하는딱 그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