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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wbc에 대해 적어본다.

한국축구(175.197) 2023.03.25 16:59:08
조회 77 추천 0 댓글 1

국가대표 선수들끼리 경기하는 wbc가 생겼고


한국은 2006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009대회에 참가했지


하지만 일본과 5번을 경기했고 전세계에서 한국,일본만 치열하게 경기하는거 같았지.


오직 2나라만이 야구하는거 같았지.


한국은 결승에서 졌고,개인적으로 나는 wbc대회에 질리게 됐지.


운영도 이상했고,월드 대회인데 일본과,한국만 경기하는거 같았지.


하지만 일본은 즐거워하는거 같았어.


일본은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고,실력에 자부심도 있고


자신들과 최선을 다해 경기해주는 한국과의 경기를 좋아하는거 같았어.


한국은 역사문제로 일본을 끈질길게 물고늘어져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혔고


일본은 한국을 싫어하면서도 한국의 경기내용은 좋아하는거 같았어.


갈때까지 가는 야구승부를 일본은 좋아하는거 같았고


지구에서 일본과 그런 승부를 계속 해주는 팀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생각함.


일본이 싫어하는 반일의 감정으로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야구를 한국은 했고


일본은 그런 한국이 싫으면서도 야구로 진지하게 상대해주는 한국과의 경기를


좋아하는거 같았어.한국은 절대 포기안하고 끝까지 집중했고


일본은 한국이 싫으면서도 한국과의 야구경기는 좋아하는거 같았어.


한국은 2009대회 이후로 wbc에 의욕을 잃은거같아.일본과 5번이나 경기했기 때문이지.


일본은 이번 wbc에서도 우승했어.하지만 세상은 일본야구를 넘버원으로 안봐.


오직 미국이 넘버원이지.한국도 그사실을 알고있고


일본과 경기를 수차례하는 wbc에 의욕을 잃었다고 생각함.


일본은 한국이 자신들과 계속 치열하게 경기해주길 바라는거 같았어.


하지만 한국입장에서는 지쳤지.5번이나 경기했고


그후는 일본에게 1번만 이기고 나머지는 모두 졌어.


일본에서도 한국은 라이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어.


한국은 일본과의 경기에 지쳤지.경기수가 너무 많았어.


일본이 wbc에서 아무리 우승해도 세상은 미국을 넘버원으로 봐.


일본은 wbc에서 혼자 놀고있다고 생각함.


누군가 놀아줄 팀이 필요한데 한국이 최적임.근데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지쳤지.


경기가 끝없이 이어지니까.


근데 일본은 자신들과 놀아주니 좋아하는거 같았어.


한국보고 자신들과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거 같았어.


순수함 마음과 외로운 일본의 마음을 느꼈지.


일본은 한국이 자신들과 계속 놀아주기를 바랄지 몰라.


자신들에게는 가장 재밌으니까.한국보다 일본을 상대로 물고늘어지는 야구를 하는 팀은


없음.일본이 국가대표경기로 가장 즐거울때는 한국과 경기할때임.


근데 한국은 지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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