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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의문점, 정리 part 1앱에서 작성

ㅇㅇ(121.169) 2024.08.15 02:56:13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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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것이 아니라는게 뭘까? 그리고 주인공 신부도 비슷한 걸 가지고 있던데.. 엑소시스트를 상징하는 마패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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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린은 무슨 약을 먹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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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물의 정체는 뭘까
그리고 선과 악의 대결도 아닌 악과 악의 대결이라..
참고로 저 동전 다음에 이 조각을 보여주면서 한 말이였음
동전이 선의 의미가 아니라 악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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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있다며 이라크 발굴현장을 떠난 다는 메린
나중에 보면 책을 쓰는게 하려던 일인 거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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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표현한 장면인 걸까?
이게 악과 악의 대결인건가
신부지만 죄를 많이 저지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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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 딸래미 방에 창문이 열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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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 집에 처음 들어온 순간을 묘사 한 것 같다
이때부터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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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주인공 신부가 하는 얘기를 엿듣게 된다
근데 대체 뭔얘기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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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을 외면하는 주인공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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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신부 엄마 집.. 매우 낡고 슬럼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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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으로 보낼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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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뜬금없이 걱정이 있냐, 행복하지 않냐 묻는게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은데 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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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이가 안좋은걸 딸이 알고 있는 듯함
그리고 다른 남자 관계도 신경 쓰고 있음
이게 딸이 흑화하게 되는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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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잃었다고 고백하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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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비는 딸 생일에 전화도 안되고
애미는 빡쳐함
그걸 딸래미가 다 들음
마음이 약해져 악마가 들어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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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모습과 얼굴을 가린 모습이 나란히 나온다
나중에 보면 의사가 물어볼때 딸이나 자기나 종교가 없다고 말한다
근데 딸은 기도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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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정신병원에 넣은 거 같다
정신병원 모습보고 충격먹어서 바로 태원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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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담배도 피고 영화계 사람들이랑 왜 어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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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집 하인한테 영화감독이 극딜을 넣는다
감독 관상을 보니 유대인인거 같다
근데 좀 뜬금 없다 왜 이런 요소가 필요한건지
뭔가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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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퇴원한 주인공 신부 어머니는 죽엇다고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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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치더니 결국 멱살 잡히는 영화감독
죽여버릴거라는데... 복선인거 같음
나중에 형사가 집에 찾아와서 물어보는데
이 집사가 범인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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