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잇는 남자나 여자가 싫은 것은

과거의 연인들과는 어떻게 관계하고 어떻게 놀앗을까 가 현 애인 머리속에 계속 생각나기 때문인듯.

내가 쟤랑 뭐 어디 맛집가서 밥먹어도 " 아 얘는 이 맛집 이미 다른 애랑 와봣나 ? " 라는 의심이라거나

밤서비스나 낮서비스가 좋으면 얘는 이미 다 학습하고 개발이 끝난 상태구나라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얘랑 어딜가서 뭐 맛난거먹고 뭘 놀고 즐겨도 , 진짜 1도 즐겁지않음.

관계할때도, 뭔가 더럽고 찜찜할듯.

얘 보지자지는 이미 다른년놈들 것을 수없이 들락날락거렷을 것 같아서, 뭔가 사랑하는 사람의 분신이 들어온다기보다

수많은 이물질이 들어오는 기분?

오염될것같은 기분이라서 뭔가 굉장히.....

이런 생각하는 나자신도 싫고 상대도 싫음.

남자들아 왜 성형싫어하니? 과거와 유전자는 절대 조작할수 없으니까 성형으로 상판만 갈아엎더라도 그본질은 바뀌지않음을 잘알고잇기 때문 아니겟니?

그와 같이 나도, 과거잇는 성형남이나 못생긴 남자는 싫다. 자연미인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