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워낙 품질이 좋고 희소해서, 과거잇든 없든 상관없이 쳐묵쳐묵할듯.

이해되지만 

나같은 사람은 

누군가랑 공유하던 것이나 헌것이 너무 싫음. 가족은 상관없지만 내것이라는 소유물에는 절대로 네버

누군가의 손 탄 것은 온전히 내것이 아니라 공공재라 생각함.

그렇기에 공공재가 감히 사적으로 접근하면 기분 매우 불쾌해지고, 

스토킹해킹까지 해대면 , 살인충동까지 생기는거임.

장인정신 가득한 , 사장님을 유투부에서 알게됏는데 그 사장님같은 사람이

( 그럴일 절대없지만 ) 나한테 사적으로 접근하고 견우직녀 하려고 하면, 

그 사장님에 대한 존중, 존경, 인류애까지 모조리 바사삭될거임.

예수님이 여자를 몇이나 쳐묵든, 쳐묵지않든 예수님의 말과 행실이 너무 고귀해서 존경스러움

하지만 예수님이 내것이 되고자 한다면, 난 예수한테 몸과 마음의 처녀성을 엄격히 요구할거임. 

근데 내가 그게 안되니까 예수님의 신부되는것조차를 넘어, 예수님께 다가가는 것조차 포기하는거임.

어쨌든, 예수라 하더라도 감히 과거잇는 시발년이 내게 사적으로 접근하면 그 시발년 사지를 찢어버리고 싶다는게 

이글의 결론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