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징징률 68%

2

26%가 종교 문제로 면제

4%가 정신적 문제로 면제

2%가 신체 건강의 이유로 면제

3% 전과로 면제

3% 해외 거주로 면제

아랍 애들이랑 맨날 치고 박고 쳐싸워도

남녀 모두 끌고 가니까 징집률이 생각보다 낮음

2.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1944년 기준 77%

4

2차대전 발발 당시 징집률을 끌어올린 게 50%

1944년 미군한테 처절하게 털릴때도 77%

1945년 다 같이 옥쇄하자는 마인드로 팔다리 멀쩡하면 끌고갔을 때도 90%

3. 2차 대전 당시 독일

1944년 기준 78%

6

독일은 국민개병제의 대표적 사례인데도

1944년까지 징집률이 70% 후반 수준

다만 1945년엔 국민돌격대랍시고 노인, 아이, 장애인까지 끌고 갔기에

징집률 90% 달성한 적 있음

4. 2022년 대한민국

징집률 98%

8

북괴가 언제 쳐들어올지 모른다면서

신체 장애가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도

머릿수 채운다고 일단 무조건 끌고 가는 상황

그리고 매번 일이 터질때마다 몰?루 라며 덮어버리고

다시 폐급 애들 강제로 끌고와서 머릿수 채우는 거 보면

그 악랄한 일제나 나치도 대한민국의 징병제에 감탄하지 않을까?

세계에서 한국처럼 다 끌고가는 나라도 없음..

징병제하는 나라들도 막상 50% 안되는 나라들 수두룩하며...

전시에도 80%도 안됨..

한국은 70년동안 전쟁도 하지 않으면서 병력 부족하다고 다 끌고감..

병력이 부족하면 직업군인비율을 늘리던지.. 공무원 임금깍고 늘림 되겠구만...ㅋㅋㅋ

군사국가도 이정도로 끌고 가지는 않는다..  오히려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들은 징집률도 

낮은경향이 있는데..  경제도 발전했고  민주주의가 발달했다는 나라가 군사국가 이상으로

병력 부족하다는 핑계로 98% 끌고가는 미친 무능력 정부의 방침에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