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ㅇㅇ'은 존재하지 않는다. 'ㅈㄱㅅㅎㅈ ㅇㅇ'이라는 것이 있을 뿐이지, 내가 어제 올린 글도 '계획'에 대한 정보에 불과하다. '계획'은 원하는
결과를 위해 언제든 수정될 수 있고 또 관련 일정마저 미뤄질 수 있다. 단, 폐기할 수 없는 '계획'이라면, 상황과 기대효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기에, 무한정 미룰 수
없을 뿐이다.
최상의 ㅅㄴㄹㅇ가 있다면, 차선의
ㅅㄴㄹㅇ도 있는 것이다. 최악의 ㅅㄴㄹㅇ만 피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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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기득권층이 사리사욕을 위해 매국노도 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대로 사회적 혹은 경제적 권력을 쥐고 있는
계층들은 매우 민족중심적이고 또 애국적이다. 그들이 착하고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부와 권력은 그들의 민족 혹은 국가가 건재해야 비로소
후세까지 그 기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싫어하고, 돌발변수를 두려워하며, 그래서 '계획'대로, 예상한대로, 동의한대로, 통제한대로 일이
진행되기를 바란다.
반면에, 지긋지긋한 서민의 삶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인사로 발돋움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매국노가 되는 것도 불사한다. 그들은 지식인의 가면이나 전문직 종사자의 자격으로 혹은 무지한 시민들에게 감성으로 호소하는 사회운동가나 정치인, 또는 ㅅㅇㅂ 종교 교주의 모습으로 신분상승을 꿈꾼다. 그들은 '진보'를 부르짖으며 '개혁'을 주장한다.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게임의 규칙'을 바꾸고 싶은 것이고, 돌발변수를 만들어 내어 미래를 불확실하게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그
목적은 '계획'대로, 예상한대로, 동의한대로, 부와 권력을 자신에게 이동시켜, 기득권층의 통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특권층으로서 부와 권력을 후세까지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누가 옳고 그른지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양쪽
다 이기적인 목적을 추구할 뿐, '매트릭스'를 벗어나지 못하는 일개미들은 양쪽 모두의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서민들은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은 "누군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누군가" 세상을 바꿔주기를
기대하며, 그렇지 않으면 극단적으로 차라리 모두 다 멸망하기를 바란다. ㅈㄱㄹㅅㄷ 혹은 ㅈㄹㅇㅅ에 대한 ㅇㅇ이 많은 이유도, ㅈ3ㅊ ㅅㄱㄷㅈ에 대한 ㅇㅇ이 많은 이유도, 그리고 ㅅㅇㅂ 종교에 빠져드는 이유도 결국 '게임의
규칙'을 바꾸고 싶은 것이고, 돌발변수를 만들어 내어 미래를
불확실하게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매트릭스'를 벗어나고 싶은 것이다.
(참고로, 내가 여기서 언급하는 '매트릭스'란 '노동'의 가치를 '시간'당 이익으로 환산하는 시스템이다. 영화 매트릭스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문제는 "그들"도 이미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계획'은 '매트릭스'에 종속된
대다수의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 깊은 '이벤트'인
것이다. (color:#1E1E1E">반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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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계획'은 ㅌㅌㄹㄷ ㅂㄹㄷㅁ에 맞춘 ㅅㅁㅌ를 기준으로 합의된 것으로
이는 ㄱㅇㅅㄱ(ㅌㄹ)만을 받아들이는
ㅇㄷㅇ mso-bidi-font-family:굴림">이해당사자들간의 상호 견제 및 감시,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의 '상호불가침 조약'과 유사한 연합 '작전'인
것이다. 아주 쉽게 비유하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일 수업 후 시험을 봐서
총 12년간의 학업 성적 평균으로 대학 입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12년간 닦은 학업 능력을 단 1번의
대학 입시로 결정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며, 결과를 통제하기 쉽다는 것이다. 눈덩이를 크게 굴려 눈사람을 만드려면, 어느 정도의 눈덩이를 만들 최소한의
눈이 필요한 것과 같다. '매트릭스' 안의 '돈'이 '매트릭스' 밖의 '부'가 되려면 (시간의 흐름에 의해) 축적되어야 한다.
이벤트는 "그들"의 올림픽이며 월드컵이다. 대다수의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환호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각자 최고의 '선수'들을 통해 승부를 가늠한다. "그들"이 대단히 진지한 이유는 다음 번의 ㅌㅌㄹㄷ ㅂㄹㄷㅁ에 맞춘 ㅅㅁㅌ가 올 때까지 "그들" 역시 '매트릭스' 밖에서 부와 권력을 유지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매트릭스'를 만든 것은 인간 본성의 탐욕이지, "그들"
고유의 탐욕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들"이 본격적으로 "그들"로 존재할 수 있는 계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사건으로 비롯되었다. R과 갈등을 빚던 '부와 권력을 대대로 유지하던 ㅇㄷㅇ' 중 일부가 임의로 G를 이용하여 R을 제거하려다가 ㅈ1ㅊ ㅅㄱㄷㅈ이라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독일인, 그"를 탄생시켜 ㅈ2ㅊ
ㅅㄱㄷㅈ이라는 더 큰 재앙과 비극을 초래하였다. ㅇㄷㅇ 전부를 위험에 빠트린 '부와 권력을 대대로 유지하던
ㅇㄷㅇ' 일부의 오판에 크게 위기의식을 느낀 또 다른 '부와 권력을 대대로 유지하던 ㅇㄷㅇ'들은 아이러니하게도 ㅈ2ㅊ
ㅅㄱㄷㅈ을 통해 추가로 축적한 부와 권력을 새옹지마로 활용하여, 약 70년 전의 ㅌㅌㄹㄷ ㅂㄹㄷㅁ와 겹친 ㅅㅁㅌ 시기에 굴림">모두 연합하여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설정하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 "그들"의 탄생이었다.
B에서 A로 건너가 '부와 권력을 대대로 유지하던 ㅇㄷㅇ'을 중심으로 연합한 "그들"은 A를 I로 대체해왔던 것 대신에 P에
실제로 I를 건국하는 모험을 강행하는데, 과거 ㅇㄷㅇ 전부를
위험에 빠트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굴림;mso-bidi-font-family:굴림"> "그들"은 I 미러링 '계획'을 결정하였다. 주요 선별 조건은 단일 민족으로
고유의 언어와 역사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타국의 침략으로 국토의 점유권을 빼앗긴 제3세계 식민지 지역 중 경제적으로 또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매우 역량이 취약한 곳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는데, 이는 I 미러링에 따른 돌발변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I와 유사한 지리적
역학관계와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이 유사한
지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K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그들"은 지리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과거 E와 I의 관계가 J와 K와
유사하다고 판단하였고, 문화적인 영향력으로는 S와 E의 관계가 C와 J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판단하였다. 문제는 I는 역사적으로 ㅇㅇㅅ
ㅈㄱ에 대한 지역적 분쟁을 겪어 왔는데, K가 속한 지역은 ㅂㄱ
문화권이라고는 하나 ㅇㅇㅅ ㅈㄱ에 따른 분쟁 요소가 없었고 인구와 영토가 I에 비해 지나치게 컸다. 그래서
"그들"은 R과 A를 통해 인구와 영토를 절반으로 나누고 ㅁㅈㅈㅇ와 ㄱㅅㅈㅇ를 '실험'하는 계기로 삼았다. 그
당시에만 해도 ㅁㅈㅈㅇ와 ㄱㅅㅈㅇ 중 무엇이 "그들"의
부와 권력을 유지하는데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이며, 결과를
통제하기 쉬운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인류 최초의 우주인은
ㅈ2ㅊ ㅅㄱㄷㅈ 이후 ㄴㅈ 시대에 ㄱㅅㅈㅇ 체제에서 나왔음을 상기해라.)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선택받은 민족'을 강조하며 K를 ㅌㅁㄷ 영향권에
두려던 "그들"의 '계획'은 K의
경제적 성장을 이끌던 ㄱㅂㄷㅈ가 끝나면서 추진력을 잃었고, A를 통해
K를 '실험'하는 '계획'은 엉뚱하게 K에서
ㅅㄱ 중심의 ㄱㄷㄱ가 부흥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들"은
최근 K의 ㄱㄷㄱ를 ㄱㅇㅅㄱ(ㅌㄹ) 위주로 바꾸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그들"의 '계획'은 K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미 R의 영향을 받은 k의 ㄱㅅㅈㅇ는 비생산적이고, 덜 효율적으로 결론이 낫지만, "그들"은 ㅈㅂㅈㅇ에서 조금 더 수월하게 결과를 통제하기 위해 K에서 ㅅㅎㅈㅇ와 공교육 하향 평준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k의 ㄷㅈ 3ㄷ ㅅㅅ이 과연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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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왔으니, 진짜 웃긴 이야기
하나 해줄께.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다. (막상 또 그 의미와
상징성을 생각하면 전혀 웃기지는 않다.)
K와 k가 ㅌㅇ되는 일은 현재 "그들"의 '계획'에
없다. (과거 G가 ㅌㅇ될
수 있었던 것은 R이 '허락'했기 때문이다.) k를 버리고 K를
선택하려는 R을 방해하기 위해, "그들"은 A와 J를
활용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소치 올림픽에서 ㄱㅇㅇ에게 ㅇㅁㄷ을 주는,
"그들"의 수준으로서는 너무 소소하고 유치한 '작전'을 실행했다. 물론,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R과
K의 경제적 유대가 수년간 급속히 강화되면서, R이 과거
G의 경우처럼 K와 k의 ㅌㅇ을 '허락'할 수 있다고 보고 "그들"이 ㄱㅇㅇ ㅇㅁㄷ '작전'을 전격 결정했던 것임.) 자기가
시키지도 않은 '이상한' 일이 발생하자, R은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소위 '간을 보는 마음'으로
ㅋㄹㅁㅇ ㅂㄷ를 병합해본 것이지.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그들"은
이렇게 병적으로 불확실한 미래의 돌발변수를 싫어한다. (ㅂㄱㅎ ㄷㅌㄹ이 취임
첫 해에 A를 방문하여 K의 ㅎㅇㄹ ㅈㅊㄹ에 대해 주도권을 쥔 것에 대해, 그 '의도'를
의심하던 "그들"은 이후 ㄱㅇㅇ가 ㄱㅁㄷ을 받아 동계 올림픽 2ㅇㅍ를
달성하면 과거 G의 경우처럼 K와 k가 이듬해에 ㅌㅇ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소문의 확산을 ㅂㄱㅎ ㄷㅌㄹ이 '실제로' 임기 내 ㅌㅇ을 달성하려고 공세를 시작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지. K와 k의 ㅌㅇ을 K와 k가 "그들"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돌발변수로, 더 나아가 잠재적으로
"그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대상으로 판단한 것이다. K가 ㅎㅁㄱ를 보유하기 전에는
절대로 독단적으로 k와 평화 ㅌㅇ을 이뤄낼 수 없다. A를 비롯한 "그들"이 '실질상' ㅎㅁㄱ를 보유한 k를 현재까지 ㅎㅁㄱ 보유 국가로 공식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사소하게
보일 지는 몰라도' 바로 이러한 '게임의 법칙' 때문이다.)
물론 이후 R이 U까지 넘보면서 "그들"이
개입하기는 했지만, R이 ㅋㄹㅁㅇ ㅂㄷ로 끝냈으면 적어도 "그들"에 의한 2014년의 이벤트가 많이 바뀌었을 것이다. (최소 2014년의 대형 이벤트
3개는 일어나지 않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되었을 것임. 참고로, ㅅㅇㅎ ㅊㅅ는 이미 ㄴㅁㅎ ㄷㅌㄹ ㅈㅇ 시기에 이미 2014년도에
일어나는 것으로 예정된 이벤트였다. 나도 사고 터진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 일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왜 뜬금없이 굳이 K에서 그런 일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걷잡을 수 없이 ㅅㅇㅎ ㅊㅅ 규모가 커지고 거의 일 년 넘게 K의 '매트릭스' 사회와 '매트릭스' 안 시민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것을 지켜보고, 지금 시점에서는 "그들"이 벌이는 이벤트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미리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지 알겠지? 해외에 있다가 놀라서 갑자기 귀국한 ㅅㅅㄱㄹ의
ㅇㄱㅎ ㅎㅈ은 ㅅㅇㅎ ㅊㅅ에 대해 K를 위하여 무엇인가 적극적인 도움을 주려고 하다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과거 ㅇㄱㅎ ㅎㅈ의 ㅁㄴㄸ이 A에서
ㅇㅁㅅ한 것도 ㅅㅅㄱㄹ에서 재빨리 조용히 덮어버렸는데, 어쩌면 "그들"과 ㅇㄱㅎ ㅎㅈ의 첫번째 컨택이 아니었나 싶다. 그렇게
처음부터 제압하고 길들이기 시작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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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발생하면, 'C.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대상'과 'D. 이벤트의 사실상 주최측'에
주목하라. 이벤트가
발생하면, mso-bidi-font-family:굴림">모든 언론매체는 'A. 무시해도 상관없는 대상'에만 촛점을 맞춰, 이벤트를 재구성하려고 한다. 이를 주요 언론매체에서는 '팩트'에 기반한 '공정한' 보도라고 말한다.
음모론자 혹은 관련 인터넷
사이트 네티즌들은 'B. 이벤트 국면전환용 대상'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A. 무시해도 상관없는 대상
1. 이미 공개된 '형식상'의 이벤트 주최측
2. 이벤트 발생 지역의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3. 이벤트의 직접적인 가해자 혹은
피해자
B. 이벤트 국면전환용 대상
1. 프로토콜을 무시하고, 이벤트에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혹은 유명 방송인
2. 이벤트 발생 전후에 관련 보도 생방송 중 엉뚱한 말 실수를 하는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혹은 유명 언론계 종사자 및 방송인
3. 이벤트 발생 지역에서 정치/외교/종교적으로 시민들을 선동하는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혹은 유명 방송인
C.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대상
1.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이벤트에 참가하기로 하였으나 막상 당일 개인적인 사건/사고에 휘말린 사회경제적 인사
2.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이벤트 발생 전후, 큰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알려진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3.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이벤트 발생 당시 휴가를 갔거나 이벤트 지역을 벗어난 행사에 참가한 사회경제적 인사
D.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이벤트의 '사실상' 주최측 (그렇다고 "그들"의 일원은 아니다. "그들"이 파놓은 '작전'에 빠져들어서 뭣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매트릭스' 안의 미약한 존재에 불과함.)
1. '형식상'의 이벤트 주최측도 아니면서, 굴림">이벤트 직후 긴급히 대응방안을 공표하며 이벤트의 '배후'를 지목하는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2. '형식상'의 이벤트 주최측도 아니면서, 뜬금없이 물심양면으로 이벤트의 피해자를 지원하는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3. font-family:굴림;mso-bidi-font-family:굴림;color:#1E1E1E">이벤트로 인한 반사적인 효과로 상당한 차익을 실현하게 된, 이벤트 지역 밖의 사회경제적 인사/단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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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처럼 너무 긴 글을 썼구나. 알아
들을 사람은 알아 듣고, 마치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은 내가
주는 한가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DON'T
FORGET TO PRAY FOR ME."
댓글 읽어보고, 스스로 고민해보다가, 그렇게 해야할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다음에는 "한국인, 그"에
대해 쓸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은 솔직히 이
사이트에 그 내용을 올리는 것이 적절한 지 잘 모르겠다.
p.s. "그들"이 ㄱㅇㅅㄱ(ㅌㄹ)에 집착하는 이유는 '매트릭스' 밖의 "그들"도
결국 '신' 앞에서는 '어린
양'에 불과하다고 믿는 평범한(?) 인간들이며, 아무리 뻔뻔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하루 일과를 마치면 돌아가야 할 한 가정의 일원인 동시에 누군가의 부모 혹은 자녀, 가족이기 때문은 아닐까?
오해를 막기 위해, 덧붙인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종교'는
정치적인 그리고 대단히 효과적인 대민 통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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