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까지 성경학자들이 감추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리새인은 페르시아인에서 온 단어라는 사실이다
유대인들은 약 반세기 가량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역사가 있다
이때 바벨론의 중심에서 조로아스터교를 믿는 이들을 페르시라고 불렀다
이것이 페르시아라는 이름의 이유이기도 했고
이것이 바리새인이라는 이름이 온 이유이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그 페르시의 종교전통을 상당히 가져왔다.
때문에 이전에는 없던 천국, 지옥, 부활, 선과 악의 대결구도, 세례와 같은 다양한 개념이 생기고 믿게된 것이다.
그러한 개념은 전통유대교에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지만 신약에서 갑자기 대거 등장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사실은 정말 깊게 또 성경만이 아닌 전체 역사적으로 알아보아야만 알수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검색어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찾아보면 인터넷 어딘가엔 있지만 정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실임에도 성경학자들은 이런 사실을 공표하기보단 은폐한다

권위가 실추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점 때문에 오히려 성경의 진의를 더 알수없게 만들어버린다. 그깟 인간들의 권워와 세력이 뭐라고.
그런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성경엔 그런 것이 아주 많고 사람들의 가르치는 말만 믿는다면 그런 것을 놓치고 가두리양식장처럼 주어지는 해석만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