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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비밀결사나 조직을 일반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없음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7 15:01:44
조회 209 추천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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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모아섬 원주민 시절도 있었는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었음.


조선시대에도 안동김씨 같은 세도 가문들이 있었지 않느뇨? 그들이 조선의 로컬 딥스였다.


일반인들은 세계 관리자들의 위험성을 과대평가하여 두려움 루슈를 산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그들 또한 세계에 묶여있는 너와 마찬가지로 같은 중생이야.


"온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가 마왕(魔王)이 되는 것은 흔히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뛰어난 방편으로써 마왕을 나타내는 것이니, 모든 중생을 성숙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가섭이시여, 온 우주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계의 모든 보살은, 온갖 사람들이 와서 손발·이목구비·골수·피·근육·뼈 등 모든 육체와 처첩·남녀·노비·가족·마을·읍성·수도 나아가 사대주(四大洲) 등과 여러 가지 왕위(王位)·재물·곡식·보물·금은·진주·산호·조개껍질·폐유리(吠琉璃) 등의 온갖 장신구들과 집·방·침상·의자·의복·음식·탕약 등과 재산·거마·수레·크고 작은 배 등과 무기·군대 등을 요구하면서 보살을 윽박지른다면, 이들은 대개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교묘한 방편으로써 이러한 일을 나타내어 보살을 시험하여 그 염원이 견고함을 밝게 알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까닭이 무엇일까요? 뛰어나게 용맹한 모든 대보살이 모든 중생에게 이익을 주고자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행하기 어려운 큰일을 나타내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범부는 못나고 또한 힘도 없으니 보살을 이와 같이 윽박질러서 요구할 수 없습니다. 대가섭이시여, 비유하면 코끼리가 전투에서 드러내는 위력은 당나귀가 당해 낼 수 없고, 오직 보살만이 보살을 윽박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일러 불가사의한 해탈에 머무는 보살이 뛰어난 방편과 지혜의 힘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계라고 합니다."

이 법을 말했을 때에 8천의 보살들이 보살의 뛰어난 방편과 지혜의 힘으로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해탈의 경계에 들어갔다.

나는 성령한테 은밀한 법을 계시받았는데


나보고 물질세계 관리자 노릇하면 수천년간 여기에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니


이번 세계 엔딩 회차 성주괴공의 주겁의 9겁의 감 때 조용히 빠져나오라는 명령이었다.


대노인(9)는 있어도 대십(10) 노릇하지 말라는것이지...


아무래도 천계로 승천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이번 세상에 물질계에서의 영원과 불사를 탐내지 않고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확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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