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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14.53) 2024.04.18 0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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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2012년 후에 벌어진 사건들: 26년간의 전쟁 (1부)-[2012.04.13]

2. 작성자: ㅇㅇ(112.159)

3. 작성자의 정체: 차단용 토끼, 퇴끼, 차단용 몽둥이, 'XYZ 블로그'의 주인

4. 게시물이 작성된 시간: 2012.04.13 20:18:51

5. 게시물이 올라간 장소: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6. 게시물의 원본 주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69&page=1


<2012년 후에 벌어질 사건과 전쟁들>


2012년은 멸망의 날이 아니라 마지막 전쟁의 시작되는 서막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예언들을 교차 해석하여 중복되는 결과들을 도출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직관과 개인적인 판단, 그리고 경제, 사회, 군사적인 흐름을 총합한 

결과들도 여기에 취합하였습니다.


모두들 다른 나라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알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아군이 누구인지 우리와 전쟁을 할 나라는 어디인지 

궁굼할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저의 대답은 일본입니다. 예언을 해석하기 전에는 

저도 중국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측과 다르게 예언은 일본을 가리켰습니다.


그것에 대한 근거는 북구신화의 예언코드입니다. 저도 북구신화, 즉 북유럽 신화가 

예언일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북구신화는 3차세계대전을 

해석하고 예언하는데 결정적인 지도입니다. 북구신화 자체가 3차세계대전의 요약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북구신화, 북유럽신화를 처음 접했을 때 신비주의에

빠져 그것을 고대문명의 기억으로 해석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장된 

추측이었고 정확한 해석은 예언이었습니다. 누가를 적고 누가 이것을 기획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미래를 한편의 소설로 재구성한 예언의 역작이며 예술품입니다.

다시 주제에 들어가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한국은 일본과 전쟁을 합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시기가 어디인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확언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중국과 전쟁을 안합니다. 중국과 전쟁을 안한다고 중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현재의 세계구도로는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미래는 미중 양국의 대결구도가 

아닙니다. 다극화체제로 들어서며 미국은 세계에 대한 패권을 잃어버립니다. 물론 경제적

으로 그러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근거는 PPP(GDP)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GDP%28PPP%29


물론 예언해석가인 제가 경제적인 근거만으로 이러한 예측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북구신화에서 알아내었습니다. 로키의 세자식 중 하나인 우주뱀 요르문간드가 

미국의 정체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북유럽신화는 미래에 종합적인 결과만으로 

진영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선입견이 여기서는 통하지 않으며 매우 중의적인 

수법으로 진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르문간드의 정체는 프리메이슨의 기원인 성당기사단입니다. 서실 여기서도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의 피아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비밀결사체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지식이 없습니다. 하여튼 세계의 진영은 앞으로 로키와 오딘으로 분리됩니다. 

로키는 대한민국이며 범 로키적인 연합입니다. 그러니까 로키는 한국이나 통일한국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세계적인 문화권, 역사권 그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연합입니다. 

그리고 오딘은 잘 아시는 유대계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다시 주제로 들어가서 미국은 북구신화

에서 요르문간드로 해석됩니다. 이것은 큰 뱀이며 세계를 지탱하는 안전판입니다. 요르문간드 

외곽에서 둘러쌈으로 세계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로고 요루문간드의 주 영역은 바다이며 

주대륙의 외곽입니다. 그리고 요르문간드는 매우 강력합니다. 미해군의 방울뱀 깃발이나 

미국독립서에 요르문간드에 대한 흔적이 있습니다.


성당기사단 = 청교도 = 프리메이슨 = 미국 - 이것은 처음 성당기사단이 십자군 원정으로 

생겨났고 그것을 유발한 것은 셀주크제국과의 전투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해석이 난해합니다. 이유는 요르문간드가 결과적으로 미국인 것이 확실한데 연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르문간드는 로키(한민족)과 앙그르보다(몽골제국)이 결합하여 생겨난 

자식입니다. 여기서 예언해석적으로 분석하자면 몽골제국의 영향을 받거나 그것으로 유발된 

국가들의 기원이 헬(러시아), 펜릴(터키=오스만


제국), 요르문간드(미국)입니다. 헬과 펜릴은 연결을 찾기과 매우 쉬우나 요르문간드는 

어렵습니다. 요르문간드를 유발한 셀주크투르크의 기원은 셀주크라는 영웅입니다. 셀주크는 

오구즈 투르크멘 부족이며 서돌궐의 일부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서돌궐과 초기 몽고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몽골족의 기원은 동호족을 기반으로 북적, 산융, 흉노, 돌권이 

혼혈되었다고 합니다. 동호족은 또한 춘추시대부터 존재했던 민족으로 지금의 내몽골 지방에 

거주했던 민족입니다. 춘추시대는 기원전 770년~403년입니다. 하여튼 요르문가드에 대한 해석은


2부에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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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2012년 후에 벌어진 사건들: 26년간의 전쟁 (2부)-[2012.04.13]

2. 작성자: ㅇㅇ(112.159)

3. 작성자의 정체: 차단용 토끼, 퇴끼, 차단용 몽둥이, 'XYZ 블로그'의 주인

4. 게시물이 작성된 시간: 2012.04.13 21:55:46

5. 게시물이 올라간 장소: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6. 게시물의 원본 주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8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80


 

 요르문간드에 대한 해석을 계속하겠습니다. 사실 이러한 해석을 할때 욕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세계관에서는 너무나 파격적인 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도

238년전인 1774년 7월에 생겨난 나라입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200~300년이란 시간이 매우 긴 시간 같지만

역사에 기준에서 보면 아주 찰나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기존의 편견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한다면 그건

그것은 망상과 편견에 저려진 종이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해석가의 입장에서 그러한 시대적인

이념이나 현실의 주도권은 아무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예언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하여 인간이 예상할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예언이 아닌 미래의 사회학자, 경제학자, 예측전문가들도 

일반인이 생각할때 깜짝놀랄만한 예측을 합니다.



(우로보로스)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A1%9C%EB%B3%B4%EB%A1%9C%EC%8A%A4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미국 즉 요르문간드는 세계를 유지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요르문간드의 

크기는 세상을 한바뀌 돌아서 모두 감싼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유지시킨다는 말은 요르문간드로 

인하여 세계대전이 발생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요르문가드와 비슷한 상징인 우로보로스의 

원은 뱀이 꼬리를 무는 형상입니다. 이 뱀이 꼬리를 놓치면 세계의 균형이 무너지면 다극화체제가 되는 

것입니다. 예언은 요르문간드가 라그나로크때 꼬리를 놓친다고 표현합니다. 즉 미국중심의 패권이 

무너지고 다극화되면서 미국과 같은 지역강국들이 문화권마다 하나씩 탄생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것입니다.


 즉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외교적인 측면 한반도의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르문간드는 결국 중국(토르)와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다 파멸적인 피해로 죽는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후는 중국분열입니다. 미국의 최후는 토르의 무기인 묠니르(파키스탄)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이부분은 파키스탄에 기생하는 알카에다의 핵테러로 추정됩니다. 즉 파키스탄이나 

파키스탄에 기생하는 테러단체가 미국의 워싱턴을 공격하여 미국의 중앙정치를 붕괴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국도 미국분열로 여러개의 나라가 국가로 분열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북구신화의 

국가 매치는 주로 형상과 힌트에서 나타내집니다. 파키스탄도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에서 힌트를 

찾았습니다. 이탈리아가 비다르이며 형상이 구두인 것도 비슷합니다. 여기서 후술하자면 미중전쟁은 

테러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전투가 바다에서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의 추배도라는 

예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예언마다 진영에 편향된 시각이 있습니다. 북구신화는 서양에 편향된 예언입니다. 

제가 몇가지 예언서를 복합적으로 분석했는데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전달한 존재가 누구인지 모르나 

동양과 한국에 매우 호의적인 예언서입니다. 즉 기독교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추배도는 

중국의 시각에서 동양에 아주 약간 호의적인 예언서입니다. 노스트라 다무스는 양쪽에 균형된 시각으로 

시작하며 마지막에는 동양과 범한국 연합을 찬양하며 끝마칩니다. 제가 분석하는 예언에는 이러한 

예언해석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종합한 것입니다. 물론 100%란 있을 수 없습니다. 전체적인 구도

에서 70% 정도가 맞을 것 입니다. 미국에 대한 예언을 추가하자면 미국에는 한가지 세력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에 따르면 미국은 요르문간드로도 해석되지만 오딘의 참모인 미미르로도 해석

됩니다. 즉 이중간첩과 비슷한 위치입니다. 더 정확히는 미국의 양대 세력이 있는데 한편은 한국에 

호의적이며 한국과 뿌리가 관련이 있는 세력입니다. 나머지 한 세력은 오딘의 참모이며 두뇌로써 

사용되는 세력입니다. 한국에 호의적인 세력은 요르문간드로 나타내며 미중전쟁전에 미국을 장악

합니다.


 나머지 세력은 아일랜드계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사건도 북구신화에서는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아일랜드계를 의심하여 영국을 제외한 북유럽이나 서유럽 세력이 아일랜드계를 미국에서 

축출한다는 것입니다. 미미르의 머리는 아일랜드입니다. 오딘의 한쪽눈은 북아일랜드입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적으로 북유럽신화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요르문간드는 작은 고양이로도 

변하는데 토르(중국)는 라그나로크가 오기전까지도 이 고양이를 움직이거나 처리하지 못합니다. 

이 고양이가 대만입니다. 토르는 요르문간드를 바다에서 한번 낚을뻔 했는데 그것이 한국전쟁

입니다. 숫양의 머리(북한)을 미끼로 내밀었으나 주인인 히미르(한민족? 한국?)가 겁을 내어 

낚시줄을 잘라버립니다. 송하비결과 여러 국제적인 정세를 추가하자면 미중전쟁은 바다에서 

일어납니다. 남중국해가 주 전장이 될 것입니다. 대량의 병력을 이용한 전면전이 될것이나 

한반도는 그 전장에서 한발짝 비껴갈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계열적인 분석을 검증할수가 없어서 

확언하지는 못하나 한국은 미중전쟁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3차세계 대전의 시작이

한일전쟁으로 시작되고 한반도 남동부와 일본의 큐슈일대가 전장이 되는 것만 예측됩니다. 

일본은 헤임달이며 오딘과 9파도(큐슈혹은 미국의 함대)사이에서 생겨난 자식입니다. 황금이빨

은 일본의 국장이며 뿔피리인 가라호른은 가고시마를 나타냅니다. 일본의 전범과 유신지사들은 

가고시마에서 한반도 정벌을 논의했습니다. 황금 갈기를 가진말은 굴토프인데 이것은 큐슈입니다. 

물론 9파도와 겹치는 면이 있지만 이 예언에서는 중의적인 뜻과 해석이 흔합니다. 큐슈의 형상을 

유심히 관찰하십시오. 큐슈에 말의 형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게다가 하임달은 로키와 아주 오래전부터

원수사이였습니다. 이것 또한 힌트입니다. 


 사실 한반도가 로키라는 단서는 한반도의 국기와 한반도의 상황에서 찾았습니다. 로키의 눈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섞여있다고 나옵니다. 이것은 태극기의 태극을 말합니다. 그리고 로키는 오딘을 

피해서 두 아들들과 숨습니다. 여기서 나리는 남한을 말하며 발리는 북한을 말합니다. 그런데 로키는 

오딘에게 발각되고 맙니다. 사실 이러한 예언에 흐름은 시계열과 상관이 없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각된 로키의 아들들은 희생됩니다. 오딘(유대인)파는(토르인지도 모름) 발리(북한)를 

늑대로 변신시켜 나리(남한)을 잡아먹게 합니다. 그리고 나리(남한)의 창자를 꺼내 로키(한민족)를 

묶습니다. 이것이 3.8선입니다. 그리고 3개의 바위로 눌러놉니다. 이 3개의 바위는 미국, 중국, 

러시아(중위법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로키에게 분노한 스카디(핀란드)는 로키의 머리위에 

독사(일본: 중위법)를 올려놉니다.


 스카디(핀란드)가 로키(한민족) 의 머리위에 독사(일본)을 올려 놓는 상황은 계속전쟁, 

키릴 메레츠코프 등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핀란드는 2차세계대전 말기에 소련을 오래 

잡아둠으로써 일본의 분단을 막게 됩니다.



(계속 전쟁)

http://ko.wikipedia.org/wiki/%EC%A0%9C2%EC%B0%A8_%EC%86%8C%EB%A0%A8-%ED%95%80%EB%9E%80%EB%93%9C_%EC%A0%84%EC%9F%81


(키릴 메레츠코프)

http://ko.wikipedia.org/wiki/%ED%82%A4%EB%A6%B4_%EB%A9%94%EB%A0%88%EC%B8%A0%EC%BD%94%ED%94%84


 이 독사에게 흘러내린 독액이 떨어질때마다 로키는 고통스러워합니다. 하지만 로키의 정실이며

나리와 발리의 어머니인 시긴(스웨덴)은 독액을 그릇(스위스와 위키리크스)에 받아서 가득차면 

한번씩 버립니다. 여기서 독액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각종이념과 지역주의등의 민족분열 감정이며

한반도에 기생하는 헤임달(일본)의 사생아인 친일파 등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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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후에 벌어진 사건들: 26년간의 전쟁 (1부)-[2012.04.13]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29669


2012년 후에 벌어진 사건들: 26년간의 전쟁 (2부)-[2012.04.13]

https://gall.dcinside.com/mystery/529680


3차세계대전 코드 - 프레이와 수르트-[2012.03.2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27693


3차세계대전 코드 - 토르와 요르문간드-[2012.03.2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27649


3차 세계대전 코드 - 비다르와 펜리르-[2012.03.2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27638


3차 세계대전의 시작은 한일 전쟁이다-[2011.08.12]

https://gall.dcinside.com/mystery/475262


3차 세계대전 코드 - 사전에 알아야 될 지식, 북유럽 신화-[2012.03.24]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2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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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답글을 안하는 편입니다. 욕댓글은 삭제하는 편입니다. 그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가 예전 글의 내용이다.](원본 주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80'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52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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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글,작성일시: 2012.04.13 21:55:46]


해당 글을 보고 '비밀결사체들'이 '나'를 찾았고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하였다.

첫번째로 나에게 접촉한 것은 '유교연합'으로 '특정 정당'의 '무명 정치인'을 통하여 접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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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적이 출현하여…… 모든 기독교 국가와 이교도 국가들이

25년의 기간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며…… 전쟁과 전투는 이전 어느 때 보다 가혹할 것이고,

마을과 도시와 모든 건물들이 파괴될 것입니다…… 사탄의 왕자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전 세계가 파괴되고 황폐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이상한

새들이 공중에서 울 것입니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라 외치며. 그리고 얼마 후 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헨리 2세에게 보내는 서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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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슬림(Muslim, ghlryeh): 이슬람을 믿는 사람, 즉 이슬람교도를 뜻한다. 

무슬림(혹은 모슬렘)은 남성형 명사로서, 여성 이슬람교도는 무슬리마

(muslima, +++++)라고 칭하지만 이슬람교도를 통칭할 때에는 보편적으로 

남성형 명사인 무슬림을 사용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복종하는 자'이며, 

정확한 의미는 '유일한 신을 믿는 사람들'을 뜻한다. 무슬림은 창조주 하느님 

이외에 그 어떤 존재도 숭배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스크를 가면 종교 행사를 

집전하는 사제가 없다. 그러나 소규모 그룹이나 모임에서는 기독교의 평신도

-전도사 개념인 이맘이 주도적으로 종교 행사를 인도한다. 무슬림은 쿠란 이외

에도 구약과 신약 성서도 믿지만 현재의 구약과 신약은 원본이 아니며 본래의 

형태에서 변형된 것이라고 믿는다. 이슬람은 같은 아브라함계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등에도 배타적이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제외하고는 그것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중동권의 이슬람 국가라하더라도 알제리나 튀니지처럼 

재빨리 완전한 개종이 이루어진 곳이나 사우디처럼 아예 대놓고 식의 와하비즘을 

채택하고 있는 곳을 제외하면 기독교도도 어느 정도 공존하고 있는 편이다.

이슬람에서 금지되는 것은 꼭 못먹는 것만이 아니다. 하느님이 금지한 모든 것은 

무슬림들에게 금지된 것이며 "하람"이라고 하고, 허용된 것은 "할랄"이라고 한다. 

이 중 음식은 할랄 푸드라고 부르는데 할랄 푸드는 이슬람식 도축법인 다비하

(Dhabihah)식으로 도살한 짐승의 고기와 그 고기를 가지고 만든 음식 전반을 

뜻한다. 한국에서도 서울 이태원동이나 경기도 안산시 등 외국인이 많은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도 2층 후렌치레볼루션으로 

가는 길목에서 할랄 푸드를 파는 가게를 볼 수 있다. 다만 할랄을 구하기 힘든 

곳에서는 굳이 할랄이 아니더라도 돼지고기같이 대놓고 하람이 아닌 이상은 

먹어도 된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 때문에 한국같이 무슬림 수가 적은 나라에서는 

얼마든지 할랄이 아닌 식품을 먹는 무슬림도 흔하다. 원래는 술도 마시면 안 

되지만, 이슬람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나 극단주의가 팽배한 

파키스탄에서도 몰래 술을 먹는 무슬림들을 볼 수 있다. 사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무슬림도 있고 아예 돼지고기를 먹는 무슬림도 있다. 포인트는 본인이 

얼마나 신실한가에 달린 것. 돼지고기를 포함한 하람들도 모르고 먹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종파나 지역별로 편차가 큰 편이다. 이슬람권도 사람 사는 

동네인데 당연히 나이롱 신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서구 국가에 이주한 상류층 

자녀들이 이런 경향이 큰 편이며,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라도 알바니아나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튀니지 정도가 되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돼지고기 

먹고, 술 먹고, 히잡도 안 쓰고, 클럽에 가서 춤추면서 놀다가 눈 맞은 이성과 원나잇 

스탠드까지 하는 등 하지 말라는 것들은 죄다 하면서 대충 '뭐 나도 무슬림이긴 하지' 

정도로 말하는 경우까지 있다. 이슬람에서 돼지고기를 금지하는 이유에 대한 종교적인 

설명은 "돼지는 더러운 생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돼지는 본성상 아무 것이나 먹고 

더러운 곳에서 지저분하게 사는 동물이므로 먹어서는 아니 되며, 설령 깨끗하게 사육된 

돼지라 하더라도 그 본성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역시 금지된다. 무슬림이 믿고 행해야 

할 의무는 육신오행이라고 부른다.


(1) 육신(六信, +++++++ 이만)에 해당하는 의무는 다음과 같다.

(2) 하나님(++++)은 유일신이며 낳아지지도 낳은 적도 낳은 자도 없다.

(3) 천사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내는 전령이다.

(4) 경전: 하나님은 인간에게 많은 성서를 내렸고 그 중에서 완전한 경전은 쿠란이다.


(5) 사도: 하나님은 경전과 함께 예언자들(+++++++++++++,나비,prophet)과 사도들(++++++,라술

,messenger)을 보냈는데 마지막 예언자이자 사도는 무함마드다.


(6) 최후의 심판: 모든 인간은 하느님이 정한 날 최후의 심판을 받는다.

정명(正命):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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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르스(Mars): 신들의 왕 유피테르와 유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전쟁의 신이다. 

그리스 신화의 전쟁신 아레스와 동일시되지만 그 위상은 많이 다르다. 군신이라는 중요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로마와 함께 고대 서양 문명의 양대 축 중 하나인 그리스에서는 종목(?)

이 겹치는 이복누나 아테나보다 한수 아래의 엑스트라급으로 격하당했던 아레스와는 달리, 

로마에서 마르스는 초기부터 중요한 신이다. 갑주, 투구만 입고 아무데나 시비걸면서도 

한대 맞으면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 양아치나 다름 없는 아레스에 비해 로마에서 마르스는 

군인정신과 위엄넘치는 로마 장군 그 자체의 이미지이다. 고대 로마의 전설적 건국 시조 

로물루스와 레무스 형제는 다름아닌 마르스와 인간 여성(여신 베스타를 모시는 신전의 

사제)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 한다. 또한 로마의 전신은 곧 트로이라 할 수 있고,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진영에 섰었던 아레스를 로마에서 홀대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로마가 

상무정신을 지닌 나라이기도 해서 유피테르 다음 가는 상당히 중요하고 위엄 있는 신으로 

여겨졌다. 하여 이 신의 이름을 어원으로 하여 파생된 남성이름, 여성이름, 성씨가 일찍부터 

사랑 받았다. 바로 마르쿠스, 마리우스, 마르켈루스, 마리아, 마르티나, 마르키아가 그 이름들

인데, 이 이름들은 오늘날까지도 마크, 마르크, 마르코, 마리아, 마리오, 마르첼로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대에는 원본 격인 아레스가 알려진지라 상대적으로 이쪽은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긴 하지만, 로마가 역사/문화적으로 미친 영향은 정말 커, 오히려 원전 아레스가 

마르스의 이미지에 집어삼켜져버리는 일도 일어나기도 한다. 특히 대중문화에서 묘사되는 

서양풍 군신의 모습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 마르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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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로마자의 22번째): 페니키아 문자의 와우(waw)에서 그리스 문자인 입실론(upsilon)이 

탄생했으며, 입실론(upsilon)으로부터 V가 유래되었다. 고전 그리스어에서는 입실론을 

moon의 /u/ 발음을 나타내기 위해 처음 썼다. AD 3세기 무렵에 단모음 U와 반모음 V를 

구분하기 위해 U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V는 글자 맨 앞에 쓰였고, U는 글자 가운데나 

끝에 쓰였다. 1500년대 중반에 와서 V는 [v], U는 [u]로 분화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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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숫자 22: 21보다 크고 23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11이다.

타로 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는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2는 티타늄(Ti)의 원자 

번호다. 인간 생식세포의 상염색체는 22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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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숫자 24: 23보다 크고 25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3이다.

24는 크로뮴(Cr)의 원자번호다. 크롬(Chromium)은 스텐의 원료이다. 크로뮴은 산에 

침식되기 어려운 성질을 가진다. 철과 같이 사용하면 철의 부식을 막아 준다. 그래서 

그 녹슬기 어려운 성질을 이용해 철과 합금시켜 만든 합금강이 스테인리스강이다. 

스테인리스강이란 크롬이나 니켈을 함유시킨 철과의 합금을 말한다. 하루(1일)는 

24시이며 지구의 자전주기(24시간)이다. 완전한 순금은 24K다. 중화권의 역사서들인 

24사는 24개의 역사서들로 구성되어있다. 한글과 그리스 문자는 총 24자로 구성되어 

있다. 형법의 죄목록 24장이 살인죄다. 1년은 24절기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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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숫자 42: 41보다 크고 43보다 작은 자연수. 두 쌍둥이 소수 사이의 자연수이며,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7다. 일본에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숫자이다. 왜냐하면 

일본어로 '죽음으로'를 뜻하는 死に(시니)와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의 차량 

번호판의 번호는 두 자리가 42, 49인 건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면 지정되지 않는다. 

(주둔 미군 차량은 제외), 42는 몰리브데넘(Mo)의 원자 번호이다. 체온이 42°C를 넘어가면 

말 그대로 죽거나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된다. 영미권에서 42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은하수

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으로 42를 제시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임의의 숫자가 필요할 때 42를 사용하였다. 이름의 홍길동이나 John Doe와 

비슷한 위상이다. 아래에서 나오는 42도 이쪽이 기원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형법은 현재 

총 4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경의 열왕기하 2장 23~24절에서 엘리사를 대머리라 놀리고 

곰에게 찢겨져 죽은 아이의 수가 '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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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제작자의 블로그: https://blockrabbito.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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